전기 불이 들어온 것이다.
실내에는 은은한 조명이 다시금 켜졌다.
허나 남호와 수종은 아예 서로를 쳐다보지도 않을 뿐 아니라 서로 친구의 아내를 애무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있다.
사실 남호와 수종은 서로를 잘 알고 있고 또 지금 서로를 쳐다보아 봤자 .. 이득이 될 것이 전혀 없다 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자신의 아내가 자신을 쳐다보던 말던 그리고 친구가 자신의 아내를 어떻게 하던 말던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기로 했다.
허나 윤희는 고개를 돌려 남편 남호와 원화가 있는 쪽을 쳐다보았다.
의외로 가까이에 남편인 만호와 원화가 있다.
3M남짓한 간격이다.
너무 가까운 곳에 남편인 남호와 원화가 있는 것을 본 윤희는 흠칫 놀랐다.
거기에는 원화가 눈을 감은 채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있는 것이었다.
남편인 남호의 얼굴은 원화의 팬티근처에 있다.
원화의 고개가 이쪽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두 여자의 눈에서 불꽃이 티는것 같다.
서로의 눈에 비친 상대편의 얼굴은 홍조를 띄고 있었고 많이 흥분한 것이 보였다.
그때 남호가 원화의 팬티에 얼굴을파 묻었다.
순간 원화의 입술이 벌어지며 신음을 질렀다.
[ 아~~학! ]
순간 윤희는 질투가 잔뜩 묻은 눈으로 원화를 똑 바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남편이 자신의 보지를 빨려고 할 때마다 못하게 막은 것이 너무나 후회가 되었다.
각설하고..
남호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원화의 상큼한 보지 냄새가 코안에 가득 찼다.
남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사실 아내인 윤희보다 원화에게 더 끌리고 있었다.
모든 것이 작은 윤희보다 글래머인 원화를 볼 때마다 얼마나 흥분했던가?
가끔은 원화를 상상하며 자위도 했었다.
헌데 그 원화가 지금 내 앞에 나체로 누워있는것이다.
더군다나 자신으로 인해 흥건히 젖은 원화의 팬티. 그리고 냄새..
남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원화의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원화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줬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 때 원화의 무성한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주곱슬하고 진한 갈색을 띄고 있었다.
남호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마저 팬티를 끌어 내렸다.
드디어 원화는 알몸이 됐다.
남호는 원화의 무릎을 들어올려 보지가 잘 보이도록 했다.
무성한 보지 털 밑으로 클리토리스가 살짝 드러나 있었다.
한편 수종은 손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습기가 느껴지는 곳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 아앗....거긴.....아흑! ]
수종의 손이 보지입구를 간지럽히자 윤희는 자지러질 듯이 퍼뜩였다.
수종은 한 손으로는 유방을 나머지 한 손으로 검지와 소지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중지로 질 구에 샅짝 삽입했다.
[ 하악....아앗.....아아앙.....아아아..... ]
윤희는 유방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 당하자 미칠 것만 같았다.
두 곳에서 시작된 쾌감들이 온 몸으로 퍼져가고 그 쾌감이 윤희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 아 학 - 앙 나 어째 아 학-어떻해 아앙 -아학학..나.. 나..미처..아흐흑! 아~~~~~~~~~흐흥`````````````````````! ]
수종의 예술에 온몸을 떨면서도 윤희는 원화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원화가 윤희를 쳐다본 것도 잠시 원화도 남호의 애무에 젖어들기 시작했다.
남호가 자신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털을 여러 번 쓰다듬어 주었다.
남호의 큼직한 손이 보지를 쭉 훑자 원화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했다.
[ 아흑.............. 아아.............. 여보.............!!! ]
남호는 원화의 보지가 사랑스러운 듯 몇번 쓰다듬고는 두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쩍 벌렸다.
그러자 클리토리스가 더욱 크게 나타났고 보지구멍 들어 났다.
보지구멍에선 원화의 보짓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보지 벌름거릴 때마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남호는 입을 원화의 보지로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았다.
[ 아흑! 여보! 아흐흑! 아~~~~~~~~~~ 앗! ]
원화가 숨넘어가는 교성을 토했다.
이제 남호와 수종 그리고 원화와 윤희는 서로를 의식하지 않고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다.
윤희는 유방과 보지를 통해서 오는 너무나 큰 쾌감에 수종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끌어안고는 비벼댔다.
[ 헉! 흐읍...으읍... ]
윤희가 넘 강하게 수종의 얼굴을 자신의 유방사이로 끌어안았기 때문에 수종은 숨이 막힌 듯 신음을 질렀다.
수종은 힘으로 간신히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윤희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잡아 벌렸다.
[ 하~~~~악! ]
보지가 쩌억 벌어졌다.
0이미 젖을 대로 젖은 듯 보지가 벌려지자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수종은 윤희의 벌어진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그리고 자신의 아내 원화가 있는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자신이 그렇게 핥고 빨고 쑤셨던 아내의 보지를 타인이 빨고 있다.
순간 남호도 수종의 시선을 의식했는가?
원화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수종을 쳐다본다.
남호의 눈에 비친 수종과 자신의 아내 윤희..
자신의 아내인 윤희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외간남자에게 흥분해 보짓물을 줄줄 흘리는 것이 보였다.
남호와 수종 ...
두 사람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 하는 걸 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현실에서 직접 보니 흥분이 되는 것이다.
두 사람 .. 이젠 상대방에게 메 달려 헐떡이는 내 아내보다 지금 내 밑에서 흥분을 하고 있는 친구아내가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호와 수종 .. 동시에 입가에 미소를 지어 보였다.
둘은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된 것이다.
수종과 남호는 자신의 애무에 헐떡이고 있는 두 여자를 살포시 가까이 옮긴다.
이제 두여자가 손만 뻗으면 상대방은 만질 수 있게 가까이 붙였다.
허나 두 여자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흥분에 휩싸여 있는 관계로 네 사람이 가까이 밀착한걸 모르고 있다.
하여튼 이 두남자 이젠 경쟁이 아니라 정말로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때 수종이 남호의 귀에다 귀속말을 했다.
[ 내 마누라 졸도좀 시켜주게 .. ]
그러자 남호가 고개를 끄덕인다.
수종과 남호는 이제 본격적인 행위에 들어갔다.
수종은 얼굴을 윤희 보지에 가까이 했다.
[ 아흑............! ]
윤희는 보지입구에서 느껴지는 수종의 입김에 신음을 내지른다.
남호는 자신의 아내가 친구의 애무에 흥분해 몸을 떠는걸 보며 갑자기 자신도 흥분에 휩싸이는 걸 느꼈다.
수종은 남호가 보던 말던 한 손으로 윤희의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다른 한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었다.
보지 속이 한층 더 잘 보였다.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수축할 때마다 애액이 흘러 나왔다.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다가 검지를 질 구에 삽입시켰다.
쏘~옥! 질 커 덩.....
[ 아 학 - 앙 나 어째 아 학-어떡해 아앙 -아학학..나.. 나..미처..아흐흑! 아~~~~~~~~~흐흥`````````````````````! ]
윤희가 교성을 토하며 윤희의 보지구멍이 수축하며 손가락을 놓지 않을 듯이 꽉 물었다.
[ 으음.....대단한데!.... ]
수종은 탄성을 질렀고 그리고는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며 좀 더 깊숙이 넣고는 질 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흑....나....으흑..... ]
수종은 손가락을 계속 왕복시키면서 혀를 내밀어 보지 살을 핥았다.
쩝....쩌쩝......할짝할짝.......쩝쩝......쩌어업....
그렇게 한참을 빨고 손가락을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몇 번 핥고는 쭈욱 빨아 들였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이미 수종의 애무만으로 윤희는 거의 갈 지경이었다.
보지에선 하염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윤희가 이렇게 많은 보짓물을 흘려보긴 처음이었다.
보지가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어서 수종이 좆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줬으면 했다.
그 때 수종은 윤희의 보지에서 입과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옆에선 ..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좋아...자기...최고.. ]
원화가 남호의 애무로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탄성을 질렀다.
남호는 연신 혀로 클리토리스를 핥아가며 애무를 했다.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흑............! ]
원화는 남호의 집중적인 애무와 그 애무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다는 것에 더군다나 옆에서 남편이 보고있을거라는 것에 완전히 이성을 잃어갔다.
남호의 손가락은 계속 대음순을 벌리고 있었으나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서 한 손은 원화의 허리한쪽을 잡았고 다른 한 손은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원화는 남호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훑고 지나갈 때마다 신음 소리를 냈다.
원화의 보지구멍에서 하염없이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남호는 한강을 이루고 있는 원화의 보짓물이 더럽다거나 전혀 이상하지가 않고 오히려 향긋한 요구르트와 같은 맛이라고 생각했다.
남호는 원화의 보짓물을 더 맛보고 싶었다.
남호는 혀를 원화의 보지구멍 속에 찔러 넣었다.
[ 아흑! 여보! 아흐흑! 아~~~~~~~~~~ 앗! ]
원화는 남호가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보지구멍속을 찔러오자 깜짝 놀라며 괴성을 질렀다.
남호는 이제 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아흐윽..... 여...... 여보...... 더...... 더 세게..........! ]
원화는 남호의 머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덜 썩이며 미쳐가고 있었다.
남호의 얼굴은 원화의 보짓물로 온통 범벅이 되어 번들거렸지만 남호는 괴이치 않고 계속해서 혀를 동그랗게 말고는 원화의 보지구멍에 박아댄다.
한편 수종은 무릎꿇은 자세로 이미 뻗뻗해질 대로 뻗뻗해진 좇을 붙잡고 윤희의 보지로 가져갔다.
윤희가 감고있던 눈을 떴다.
그리고 수종의 좇을 내려본다.
남편인 남호의 좆보다는 적은 것 같다.
윤희는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자신의 좇을 잡고있는 수종의 손을 치우고는 수종의 좇을 잡았다.
확실히 남편의 좆보다는 작다 헌데 남편의 좆보다 더 단단하다 또 귀두가 유난히 컸고 핏줄이 툭툭 불거져 있는 것이 나선형 같다.
윤희는 정말로 신기한 듯 수종의 좇을 이리저리 훑어본다.
아무리 봐도 정말로 특이하게 생긴 좆이다.
" 꼭 괴물같애 "
윤희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너무 놀라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윤희는 주종의 좇을 두 손으로 감싸쥐었다.
남편인 남호의 좆에 비교해서 작을 뿐이지 사실 수종의 좆은 보통사람의 좆보다는 크다.
윤희는 벌써 좃물 방울이 맺혀있는 좃대가리 끝을 핥았다.
그리고는 잡은 손을 놓고 긴 자지를 한 번에 입 속 깊은 곳까지 빨아 들였다.
[ 컥! 우~엑! ]
좆이 목구멍 끝까지 들어가는 바람에 윤희는 헛구역질을 한다.
사실 윤희는 이제까지 좆을 한번도 입에 넣어본적 없다.
좆이나 보지를 애무하는 것이 불결하다고 생각했기에 남편 좆도 한번 빨아본적 없었고 남편이 자신의 보지를 빨라치면 기겁을 하고는 극구 만류했었다.
허나 좀전에 남편이 원화의 보지를 빠는 것을 보고는 생각을 고쳐먹은 것이다.
윤희는 수종의 좆을 물고는 남호와 원화가 있는 곳을 쳐다보았다.
어 이상하다..
아까는 분명 좀 떨어져 있었는데 지금 남편이 자신의 바로 옆에서 친구인 원화의 보지를 정신 없이 빨고있다.
원화는 두눈을 감은 체 남호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대고는 정신 없이 엉덩이를 덜 썩이며 괴성을 내지르고 있는 것이 보인다.
[ ...아 여보...사랑해요......윽..허억....악..으윽..흑.. ]
윤희는 다시금 원화대신에 자신이 남편의 애무를 받았으며 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종이 싫다는 것이 아니라 남편에게 한번도 받아보지못한 애무를 원화가 받고있다는 것에 질투가 난 것이다.
윤희는 시선을 거두고 수종의 좆을 잡고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 주었다.
생전 처음으로빨아보는 좆이기에 윤희는 어떻게 해야되는 지 몰랐다.
다만 언젠가 자신이 생리때 손으로 남편인 남호의 자위를 도와준 적이 있다.
손을 앞뒤로 움직이자 남호가 굉장히 좋아했었다.
그래서 수종의 좆을 입에서 쭉 뽑았다가 귀두 까지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푹 꽂아 주었다.
불결하고 이상하리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수종의 좆을 빨아보니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입안을 꽉채우는 불덩이를 물은 것 같이 뜨거우면서도 좋았다.
역시 윤희의 생각이 맞았다.
[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
수종이 윤희의 피스톤 운동에 신음을 지르며 좋아하고 있다.
윤희는 수종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그에 따라 수종도 허리를 움직여 윤희와 박자를 맞추어 흔들어 댔다.
[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윤희는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주 빠른 운동이었다.
[ 으~~헉~~~~~~~~! 아~~~~아~~~아~! ]
수종의 신음소리에 남호와 원화가 행위를 멈추고는 이쪽을 쳐다본다.
두 사람다 놀란 표정이다.
남호는 지금까지 한번만 빨아달라고 그렇게 사정을 해도 빨아주지 않던 아내가 외간남자의 좆을 정신 없이 빠는 모습에 놀랐고 원화는 원화대로 지금까지 남편인 수종이 저렇게까지 좋아서 괴성을 지른 적이 없어 놀랐다.
그것도 잠시 두 사람은 다시 자신들의 세계로 빠져들어 갔다.
얼마를 빨았을까?
윤희는 자신의 입에서 수종의 좆을 꺼내었다.
수종의 좆은 윤희의 침으로 반질반질 했고,아까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귀두는 아주 빨개져 있었다.
[ 하아!....................! 하아, 하아!................! 하아..하아..하아! ]
윤희는 숨이 찬지 조금 헉헉 그렸다.
수종은 윤희의 얼굴을 손으로 받혀 들고는 윤희의 입술에 찐한 키스를 했다.
그리고 수종은 윤희를 가만히 눕혔다.
그리고 윤희의 양다리를 벌리고는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앉았다.
그리고 흠뻑 젖어있는 윤희의 보지를 몇번 쓰다듬었다.
[ 아흑............! ]
수종의 손길을 느낄 때마다 윤희는 나지막한 신음을 질렀다.
수종은 한 손으로 윤희의 허리를 잡고는 상체를 숙이며 자신의 좆을 다른 한 손으로 잡아 윤희의 보지입구에 대었다.
[ 하아아.....! ]
윤희는 수종의 좆이 보지에 대이자 가볍게 떨며 뜨거운 입김을 토해냈다.
수종은 체중을 윤희의 몸에 실으며 허리를 앞으로 내렸다.
푸우욱...!
[ 아흑............! 뜨거워...! ]
[ 으음....헉 ]
수종의 좆이 비좁은 보지구멍으로 서서히 들어가자 보짓물이 틈사이로 흘러 내렸다.
[ 으음....보지 안이 아주 뜨겁군....아주....좋아.....거기다 이 빡빡함이란....으음.... ]
[ 흐윽....뜨거워.....내장 안까지 파고드는 것 같아... 남호씨 보다 더 뜨거워 .. 아~~~학! ]
수종은 아내 원화의 보지구멍보다 윤희 보지구멍이 더 좁은 것이 좋았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이해가 안되었다.
남호의 그 큰 좆이 여기를 들락날락거렸을 텐데 어떻게 처녀보지마냥 구멍이 비좁은지 이해가 안되었다.
하여튼 수종은 한참을 박은 체 움직이지 않고 윤희 보지의 조이는 맛을 즐기고 있었다.
[ 아학! 지 혼자 움직여...아앙..너무해..... ]
윤희는 수종의 좆이 보지구멍을 꽉채우며 들어와서는 좆이 맘대로 움직이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삽입한지 2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윤희는 보짓물을 싸기 시작했다.
[ 아..느껴져..자기 자지가 움직이고..있어..아..윽.. 내..보지를..치고 .있어.나..미쳐 ..아~~학! ]
수종은 윤희의 모습을 보고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
[ 아아...자기....앙...나 죽을 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
윤희는 보지 속을 가득 매우는 딴 남자의 이 물질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이제 윤희의 몸위에서 또다시 수종의 예술(?)이 펼쳐지고 있다.
수종은 삽입한 채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며 질 주름을 만끽하고 있었다.
남호가 옆을 보니 수종이 벌써 아내 윤희의 보지구멍안에 좆을 밀어 넣고 있었다.
[ 아 학 - 앙 나 어째 아 학-어떻해 아앙 -아학학..나.. 나..미처..아흐흑! 아~~~~~~~~~흐흥`````````````````````! ]
윤희가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고 수종도 신음을 흘리고 있다.
[ 아~ 죽이는데...자기.. 너의 보지 속이 정말 죽이는데..꽉 끼는 게 처녀 보지 같아..아아아..]
두 사람이 뒤엉켜 잇는 모습을 본 남호도 덩달아 흥분하기 시작했다.
다른 남자 밑에서 교태를 부리며 원색적이 신음을 내지르는 아내가 그렇게 섹시해 보일 수가 없었다.
그때 원화가 재촉만 하지 않았으면 윤희위에 있는 수종을 밀어내고 자신이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았을 지도 모른다.
하여튼 남호는 원화의 재촉 때문에 더 이상 저쪽에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
원화가 몸을 뒤틀며 남호에게 간곡히 재촉을 하고 있었다.
[ 으흑.....아항..빨리..빨리 박아줘용... 아항....어서요...아흥...윽... ]
원화의 알몸이 흥분에 휩싸여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다.
공중으로 치켜올려진 다리가 놓을 곳을 찾지 못해 허둥거리고 있었다.
남호가 원화의 예민한 보지에 좆을 대고 문지르자 원화는 남호의 머리를 팔로 끌어안았다.
[ 아아항..아학...아아앙..장나 하악! 장난하지 말고..아하..! ]
원화는 남호의 좆이 얼마나 큰지를 모르고 있다.
남호는 이제 좆으로 원화의 보지구멍에 박기 위해 귀두를 보지구멍입구에다 대었다.
그리고 ..
푹!
[ 아~~~~~악! ]
[ 으~헉! ]
순간 원화는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아픔에 비명을 지르며 남호를 밀어내려고 했다.
그때 수종과 윤희도 원화의 비명을 듣고는 쳐다본다.
윤희는 원화의 그 고통을 짐작할 수 있었다.
수종은 팔을 뻗어 남호를 밀쳐내려는 원화의 손을 잡았다.
원화도 남편의 체온을 느꼈는가?
고개를 돌려 수종을 쳐다본다.
원화의 눈엔 고통으로 인하여 눈물이 맺혀있다.
원화의 고통으로 인하여 네 사람 .. 미안해하는 남호까지 네 사람은 지금까지 모든 시기와 질투를 털어버릴수 있었다.
윤희가 원화의 눈물을 닦아주며 ..
[ 원화야 .. 아학! 학학 움..움직이지 말고 좀 참아 .. 나도 아~~~~~학 .. 그랬어 ... 욱! 수종씨 자지가 지 맘대로 움직여 ...학학학 .. 말을 앙아앙 .. 잘 못 하겠어 .. 앙앙앙 ]
[ 욱!욱! 알았어 .. 욱! 넘 아파.... 악! ]
두 여자는 정 반대의 상황으로 말을 재대로 있지를 못했다.
원화가 아픔을 호소한다고 해서 절정으로 치닫아가는 윤희의 몸을 식힐 수는 없었다.
[ 여보! 미안해! ]
[ 욱!욱! 괜찮아...욱! ..요.. 윤흴 기쁘게ㅡㅡ욱욱! 해주세..욱! ]
원화는 진심으로 말을 하면서도 고통 때문에 재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곤 수종은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과 상하 압박운동 그리고 좌우회전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예술(?)을 펼치는 것이다.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좋아...자기...최고.. ]
윤희 입에서 쉴새없이 교성이 터져나온다.
푸욱푸욱......푸욱푸욱......뿌집뿌집......뿌집뿌집.....
그리고 수종의 좆이 들어갈 때마다 보짓물이 흘러 넘쳤다.
수종이 윤희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더 강한 압박을 하기 위하여 ..
그때 남호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로 틀어서 수종의 좆과 아내인 윤희의 보지가 결합되어있는 부분을 쳐다보았다.
확연히 잘 보였다.
아내의 보지구멍을 가득 채우며 들락날락 거리는 수종의 좆이 보였다.
좆이 뒤로 밀려날 때마다 아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왈칵왈칵 쏟아져 나온다.
흥분된다.. 자신도 모르게 원화의 보지를 쑤쎠대기 시작했다.
[ 악!악! 잠시만 .. 악악! ]
원화가 고통을 호소한다..
허나 세 사람은 그 비명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
윤희의 희열에 들뜬 교성이 원화의 비명보다 더 컸기 때문이기도 했고 세 사람 은 너무나 흥분된 상태라 미쳐 원화의 비명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 하악....앗...앗....앗....앗.....흐윽....흑....아앙... ]
[ 헉헉......헉헉.....으음......헉헉..... 윤희 .. 보지속이 ..너무 좁아 .. 헉헉헉 ]
살과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렸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윤희는 수종의 목에 팔을 걸어 더욱 끌어안고는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 앙..앙앙..앙앙..아~ㅇ! 앙앙앙.앙!앙!앙!... ]
[ 헉! 헉! 헉!~~~~~~~~~~~~~~~!!! ]
수종은 윤희의 가슴을 꽉 움켜쥐고는 허리를 좀더 빠르게 움직이며 더욱 깊숙이 쑤셨다.
푸욱푸욱.....퍼억퍼억.......퍽..빠찍빠찍..퍽퍽...빠찍빠찍......"
[ 아학....흐윽.....아아아앙.....나.....미...칠...것....같...아....흐윽.....어..엄...마...앙.....흐흑.... ]
[ 헉헉......으음......허억......허억...... ]
수종은 윤희가 최고점에 다다름을 느끼고 더욱 압박을 하기 시작했다.
수종은 온 힘을 다내어 더욱 빠르게 쑤셨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아학!!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헉..헉헉..헉헉.. ]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윤희의 손이 수종의 목을 더욱 끌어안고는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 하악......아...아...윽....윽......나...나...하으윽..... ]
[ 헉헉..헉헉..헉헉..헉헉... ]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윤희 몸이 감전이라도 된 듯 더욱 부르르 떨며 절정의 다다랐다.
[ 아......나 ........어떻게.........해............ 우..............으.....나아..나 싸요!!!!!!............앙~아학!!! ]
[ 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 .]
남호는 두 남녀의 결합된 부분에 시선을 고정한 체 원화를 박아대고 있다.
[ 헉헉헉! ]
[ 욱욱욱! 악~~~! 아~~~! ]
남호는 수종의 박아대는 움직임이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짧게 박는 것 같더니만 바로 깊게 들어가고 아니 좌측으로 엉덩이가 도는가 싶으면 어느새 오른쪽으로 돌아가고 하여튼 같은 남자인 자신이 봐도 도저히 흉내낼 수가 없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럼 생각에 잠기며 본인도 감지하지 못한 체로 원화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아대고 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악! 아파, 아파, 아, 아, 아~~~ 흐흑, 살살 해주세요. 제발, 아파! 아~~~~ ]
원화는 남호의 무자비한 공격에 아픔을 호소했지만 남호의 공격은 갈 수롤 빨라지고 있었다.
어느덧 원화가 아픔을 호소한지도 10여분이 흘러가고 있었다.
[ 아하~! 학 아퍼 ....앙앙..그래도 좋아... 아흑!...보지가 뻐근해...이상해 ...아프면서도 아항.. 좋아..이상..학학..해.. 아항앙..넘 좋아 ]
아픔만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보지구멍을 빈틈없이 꽉채운체 빡빡하게 쑤셔대는 남호의 좆으로 인해 보지에서 물이 흘러 윤활유를 생산해 내면서 서서히 쾌감이 이는 것을 느꼈다.
순간 남호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져 간다..
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
[ 헉..헉헉..헉헉헉..! ]
남호의 눈에 비친 아내의 다리 수종의 어깨에 걸쳐져 있는 아내의 다리가 바르르 떨기 시작하며 아내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 까아악 ]
그리고 남호의 눈에 비친 수종의 좆이 박혀있는 아내의 보지가 남호도 느낄 수 있을 만큼 벌름거리며 오줌이 나오듯이 보짓물이 흘러 아내의 항문을 타고 바닥에 흥건하게 흘러내린다..
그리고 아내의 다리가 쭉 뻗는가 싶더니 뻣뻣해지는 것 같다.
헌데 수종이는 계속해서 아내를 공격하고 있다.
아내의 신음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탁!
아내의 팔다리가 바닥에 떨어진다.
그제서야 수종은 아내를 바짝 압박해 들어가더니만 행위를 멈춘다..
그리고 아내의 몸위로 수종의 몸이 포개진다.
아마 아내인 윤희는 기절을 했는 것 같다.
휴우! 남호는 자신도 모르게 한 숨을 쉬었다.
그제서야 자신이 원화를 박아대고 있다 는걸 느꼈다.
저 쪽에서 아내가 다른 놈과 너무 격렬하게 하는 바람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잃어버린 것이다.
원화가 두 눈을 감은 체 헐떡이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남호는 원화의 보지구멍속이 뜨거운 용광로처럼 뜨거운 것을 느꼈다.
남호도 이젠 여유가 없다.
오로지 펌프질만 신경쓸뿐..
원화의 조임이 대단하다. 젠장.. 뿌리까지 조여온다.
[ 아..아흑.. 여보.. 당신.. 너무.흑..아...커.. ]
[ 허거헉..허헉 ]
남호는 정신 없이 박아대면서 원화의 크다는 소리에 흐뭇한 미소를 띄웠다.
" 하긴 내가 좀 크지 ..당신남편 수종 이보다야 크지 흐흐흐 "
남호는 원화의 말을 듣고 더더욱 밀어붙였다.
상체를 세우고 원화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원화의 상기된 모습을 보면서 남호는 더욱 스피드 하게 허리를 돌린다.
처음엔 찢어지는 아픔을 느낀 원화는 차츰 고통이 밀려나고 희열이 몸부림쳐 오면서 부터 꽉찬느낌이 너무 좋았다.
한치의 틈도 없이 보지구멍을 꽉 메우고 밀려왔다 밀려가는 남호의 좆때문에 이성을 상실할 지경이다.
남편인 수종은 사실 방중 술의 대가이다 허나 자신의 보지구멍을 완전히 메워주지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원화의 질은 다른 여인들보다 깊었다.
헌데 그 아쉬움을 남호가 채워준것이다.
남호가 박을 때 자신의 보지전체가 안으로 딸려 들어오는 느낌이다.
그리고 남호의 남호의 좆이 끝까지 박혔을 때 자궁을 관통해 그 좆이 목구멍까지 닿는 느낌이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남호의 펌프질에 따라 원화의 허리와 엉덩이도 박자를 맞춘다.
살과 살이 맞부치는 묘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며 원화의 신음소리도 높아만 간다.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더 빨리..박아줘.. 아항..더 빨리 해 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헉!헉!헉! ]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원화는 너무나 큰 쾌감에 동공들이 뒤집어지기 시작했다.
원화의 양손이 남호의 등을 파고든다.. 남호의 등에 나타난 선명한 원화의 손톱자국 .. 허나 남호는 아픔보다 좆으로 전해지는 빡빡하면서도 조여주는 느낌에 아픔을 감지하지를 못한다.
[ 아흑... 앙항~~! 보여 .. 별이 보여 .. 학학학! 나~~죽어... 꺄~~~~~~~~악! ]
[ 으~헉! ]
원화의 찢어지는 듯한 비명과 동시에 남호는 좆을 끝까지 쑤셔 박았다.
원화의 보지구멍에선 홍수가 난 듯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 욱! ]
남호가 단말마를 내 질렀다.
갑자기 원화의 보지가 좆을 세게조여왔다.
헌데 그조임이 풀리지 않고 계속해서 강해진다.
아마 남호가 사정을 하지 않은걸 원화의 보지는 알고 있는듯했다.
남호가 좆물을 싸게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더 세게 조여온다.
남호는 긴 한숨을 내쉬며 원화의 땀범벅이 되어있는 유방위로 쓰러진다.
하마터면 사정을 할뻔 했다.
수종이가 사정을 안했기에 남호는 이를 악물고 사정을 참아냈다.
남호는 피곤이 몰려옴을 느꼈다.
남호의 눈이 스르륵 감겨온다.
입가에 미소를 띄운체 말이다.
남호만이 아니라 윤희와 원화는 만족한듯한 표정으로 수종도 같은 표정으로 ..
남자들은 코를 골며 자는데 반해 여자들은 나지막한 신음을 흘리며 자고 있다.
특히 윤희의 신음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다..
그건 수종의 좆은 수종이 자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살아있는 괴물같이 움직이고 있어 수종의 좆을 물고있는 윤희의 보지는 밤새 시달려야 했다.
그들 네사람이 잠에서 깬것은 다음날 오후 4시경이다.
제일먼저 잠에서 깬 사람은 윤희이다.
윤희는 머리가 깨어질듯이 아파옴을 느꼈다.
눈을 뜨던 윤희는 깜작 놀랐다..
누군가 자신의 배위에서 누워있는것이 보였다..
남편이 아니다 ..
무언가가 보지속을 헤집고 있다..
터져나오는 신음을 삼키고는 주위를 살폈다.
이럴수가 남편이 보였다..
헌데 남편의 배밑에는 어떤여자가 나체로 누워있다..
그제서야 어제 저녁에 잇었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 내가 미쳤지 ... 아학! ]
수종의 좆이 그 와중에도 움직이고 있다.
윤희는 수종이를 살포시 밀어낼려고 하자 수종이가 잠에서 깨어난다.
수종의 상체가 들린다..
윤희는 자는척 눈을 감았다.
수종의 상체가 들리는것 같더니만 수종의 몸무게가 다시금 느껴진다.
" 헉! "
수종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덥쳐온다..
윤희는 입을 꼭 다물고 열어주지않았다.
허나 수종의 혀가 입술을 비집고 들어와 자신의 치아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윤희는 끝까지 치아를 굳게 닫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