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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쑤욱 퍽..쑤욱 퍽.. !

수종이 윤희의 보지속에 물려있던 좆을 몇번 박아댔다.

[ 아~~흑! 흡! 으음 ]

윤희가 신음을 지르는 순간 치아가 열렸고 수종의 혀가 입안을 들어와 윤희의 혀를 쓰다듬는다.

[ 아음! 흡 ]

윤희의 혀가 수종의 혀를 맞이한다 ..

꽤 긴시간 이어진 키스 ..

두 사람의 입이 떨어지고는 윤희는 홍조를 띤 얼굴로 수종을 흘겨보며 ..

[ 장난꾸러기 .. ]

[ 윤희씬 어제 저녁에 대단하던데요 .. 나 죽는줄 알았어요 .. ]

[ 어머! 엄살은 .. 오히려 제가 죽 .. 어맛 내가 무슨소리 하는거야 .. ]

윤희가 호들갑을 떨고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

" 쪽 "

수종이 그런 윤희가 너무 귀여워 그 입술에 쪽 소리를 내며 입마춤을 했다.

[ 하하하 .. ]

수종의 웃음소리가 컸는가?

원화와 남호도 잠에서 깨어난다.

[ 어~~어맛! ]

[ 어? ]

원화의 뽀족한 비명 .. 남호의 황당해 하는 표정...

수종과 윤희가 그런 두 남녀를 바라보며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참을 침묵으로 시간이 흘러갔다.

그 어색함을 깬건 원화였다.

윤희의 표정 .. 무언가를 참고있는듯한 표정 .. 그 표정을 본 원화는 왜 그런지 알겠다는듯 윤희에게 말을 걸어 왔다.

[ 기집애 너 지금 느끼고 있지? ]

순간 원화의 말에 남호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두 여자를 번갈아 본다.

수종은 멋적은 표정을 짓는다.

[ 내 .. 내가 .. 뭘? 음 ]

윤희는 더듬더듬 말을 변명을 한다.

[ 기집애 내가 누구야? 내가 모르겠어.. 너 솔직히 말해봐 느끼고 있지? ]

[ 아..아냐.. ]

그러면서도 윤희의 표정은 더 기괴해져간다..

[ 나 ..미치겠어... 아학! .. 내 속에서 계속 움직여 ..학학학 ]

[ 거봐 .. 나를 속여 .. 그 사람 물건은 살아있어 .. 호호호 ]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남호가 원화에게 묻는다.

[ 대체 무슨 말씀입니까? 나도 좀 압시다.. ]

원화는 무엇이 우스운지 계속 웃더니만 남편 수종을 흘겨본다. 그리고..

[ 남호씨 .. 저 사람 .. 그게 괴물이예요 ..호호호 ]

원화는 수종을 가르키며 또 깔깔 웃는다 ..

[ 그거라니? 뭐? ]

그때 원화가 자신의 보지속에 아직 삽입되어 있는 남호의 좆을 꽉 조이면서 ..

[ 이거 말예요.. 알겠어요? ]

[ 으~헉! 정말입니까? ]

원화가 또다시 남호의 좆을 조이며 ..

[ 그렇다니깐요 .. 그것도 까딱까딱이 아니라 .. 빙글빙글 돌기도 해요 .. 호호호 ]

[ 으헉! 그게 .. 그럼 자지가 살아있다는 겁니까? 지 혼자 .. ]

[ 그렇다니까요... 호호호 .. ]

둘이서 대화를 나누는 동안 수종의 움직임이 없는데도 윤희의 교성은 계속되고 있다.

[ 아학! 지 혼자 움직여...아앙..너무해..... ]

[ 기집애 .. 너 엄청 좋지? ]

[ 아~~학! 미치겠어 .. 내 속에서 막 돌아다니것 학학학! 같아 .. ]

순간 남호의 엉덩이가 뒤로 후퇴를 한다.

원화가 의아한 표정으로 남호를 처다본다..

[ 거 우리도 합시다 .. 까짓것 ]

그리고 남호의 엉덩이가 앞으로 전진을 한다.

원화는 윤희가 흥분한것을 보고는 자기도 덩달아 흥분이 되었는지 보짓물이 흘러내렸다.

약간 미끌린다는듯한 느낌이 전해지며 남호의 좆은 그대로 원화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수욱 푸푹..스윽 퍽...'

[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으~헉.. 보지속이 뜨겁네... 헉헉 ]

그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있던 수종이 신음을 연발하고 있는 원화를 보며 ..

[ 자기 .. 아퍼지 않아? ]

[ 앙 .. 뻐근해 .. 학학! 꽉찬 느낌.. 앙앙앙 너무 좋아 .. 자기는? ]

[ 윤희씨가 넘 귀여워 .. 그래서 좋아 ... ]

그 순간에도 ..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윤희의 교성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수종이 흥분하는 바람에 .. 어제는 어두워서 자세히 못봤는데 오늘 한낮에 환한가운데 자신의 아내가 남과 섹스를 하는것을 보는 수종은 더욱 흥분이 되었고 윤희보지구멍 속에있는 좆이 마구잡이 움직이고 있는것이다.

그 덕을 윤희가 고스란이 받고 있는것이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그 순간에도 남호의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었고 원화의 신음도 덩달아 울려퍼지고 있었다.

[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 ]

[ 으…꼬옥..조이는 느낌..이야.......아..흑... ]

남호의 좆은 빠르게 때로는 깊게 원화의 보지구멍을 미친듯이 후벼파며 학대하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원화는 밀려오는 쾌감에 흥분과 교성을 그대로 내뱉고 있었다.

[ 아음..학학.. 이런 아학..기분 첨이야..앙앙앙...자기...더 세게 해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

[ 헉헉헉! ]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아하학,,아아!!...엄마..너무..좋아!!....아아아아학!! ]

수종은 자기 아내의 숨넘어가느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흘끔 쳐다보았다. 그리고..

[ 남호 .. 우리 이번에는 끝까지 가세 .. ]

[ 헉헉헉! 좋아 .. 헉헉 ]

수종은 윤희가 귀여운듯 윤희의 눈에 가볍게 입맞춤을 한다.

쪽!

감겨있던 윤희의 눈이 떠진다.

윤희는 수종의 자상함에 감동을 받았다.

언제 남편인 남호가 이렇게 사랑을 표현한적있던가? 눈에 입맞춤해준 수종이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나온 신음에 섞여 내밷어진 진심..

[ 아 - 아 나 어째 아 -어떻해 아 -아 사랑해요 .. 아~학! 사랑해요 .. 수종씨 ..학학학! ]

남편이 옆에 있는데 수종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말을 하는 윤희 .. 수종은 그런 윤희가 너무 사랑스럽다 ..

수종이 서서히 움직이며 박기 시작한다.


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

[ 으음! 나도 사랑해 ... 으음! ]

윤희는 교성을 지르면서도 수종을 쳐다본다 ..

자신의 고백에 화답을 해준 수종이 너무 고맙다 .. 그리고 그 고마움까지 흥분이 되어 돌아온다.

수종이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아니 행위예술(?)이 윤희에게 작렬한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아 학 - 앙 나 어째 아 학-어떻해 아앙 -아학학..나.. 나..미처..아흐흑! 아~~~~~~~~~흐흥`````````````````````! ]

[ 으음..... 헉헉 ]

남호도 질수 없다는 듯이 빠르게 원화의 보지에 박아댄다.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그리고 원화도 윤희에게 질세라 교성을 마음껏 내지르고 있었다.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 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양쪽에서 박아대는 소리가 이중화음으로 들려온다.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죽어.....아학! 너무커..목구멍.. 까지 자지가..들어..아흑!.. 온..것같...아요.. ]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앙앙앙 .. ]

[ 아흑.....아앙.....아아아악!.......그렇게......아흑.... 좋아요..... 보지가 뻐근해 ...아항~ ! 더 ..더 ..학학학! 빨리 ..학학학! ]

[ ...아 여보...사랑해요......윽..허억....악..으윽..흑..” ]

두 여인은 새로운 남자들의 좆의 느낌에 몸을 떨었다.

모두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쾌감으로 짜릿짜릿했다.

어제저녁에는 사실 너무 취해서 그 느낌이 생각나지 않는다.

정말이지 처음느껴보는 희열이다.

윤희의 엉덩이와 허리가 돌아가고 수종도 윤희의 그 움직임에 맞춰 허리와 엉덩이를 앞뒤좌우 아래위로 율동하고 있었다.

수욱 푸푹.. 스윽 퍽..수욱 푸푹.. 스윽 퍽.. 수욱 푸푹..스윽 퍽..

[ 하앙....수종씨...하앙..가요..하앙...갈것같아..하으흑...앙앙앙.. ]

[ 헉헉~~~~헉! 가요... 맘껏 가요 .. ]

남호가 굉장히 빠른 스피드로 박아댄다.

어떻게 보면 남호와 원화는 궁합이 잘맞는것 같다.

그렇게 와일드하고 빠르게 박아대는데도 결합된 좆과 보지가 풀리지 않는것을 보면 말이다.

그리고 남호의 그 큰좆이 이렇게 빠르게 그리고 와일드하게 박아대면 왠만한 여자들은 견뎌내지 못할것인데 원화는 견뎌낼뿐 아니라 더 빠르게 박아달라고 조르기 까지 한다 .

남호는 아내인 윤희와 섹스할때 항상 살살했다.

윤희가 아파하기때문에 말이다.

헌데 오늘 아주 신이났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 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알..았..어!..헉헉헉.. 확실히...헉.헉.헉..죽여,,,줄게... 으헉`! ]

원색적인 교성이 터져나온다.

대단들 하다 무려 반 시간에 걸쳐서 두 남자가 박아대는데 두 여자들은 견뎌내고 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한다면 원화랑 윤희 .. 몇 번의 절정을 넘었다.

두 여자 이번에는 두 남자의 끝을 보기로 작정을 한건지 악착같이 달려든다.

수종은 결코 서두르지않고 속도를 조절해가며 계속 윤희의 보지를 찔러댔다.

푸욱..푸욱....철벅...철벅...철벅...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 퍼억 퍼억 퍼억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흑............!흐윽............. 아흑!!! 하아, 하아!....................아흑.............. 아아.............. 여보.............!!! ]

[ 헉! 헉! 헉! ]

반면에 남호는 굉장한 속도로 박아대고 있다.

남호의 공격을 받고있는 원화.. 그 남호의 스피드한 속도가 성에 차지 않는 듯 밑에서 허리를 들고는 엉덩이를 쉴새없이 돌리고 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 아학아!..아앙...으으으...그..만....아아아학~! 너무 느껴져..! 좋아.. 더..더 ..더..빨리..아학..! ]

[ 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 ]

방안에는 점점 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져 갔다.

푸욱..푸욱....철벅...철벅...철벅...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학....흐윽.....아아아앙.....나.....미...칠...것....같...아....흐윽.....어..엄...마...앙.....흐흑.... ]

[ 헉헉......으음......허억......허억...... ]

[ 아학아!..아앙...으으으...그..만....아아아학~! 너무 느껴져..! 좋아.. 더..더 ..더..빨리..아학..! ]

[ 헉, 헉..죽인다....오... ]

온 실내안에 울려퍼지는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 네 사람의 교성과 신음소리가 그리고 후끈후끈한 열기와 끈적끈적한 원색적인 언어들...

뿌직,뿌직,뿌직,뿌직...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뿌직,뿌직,뿌직,뿌직...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 ]

[ 허헉헉헉...윤희!!..으으으흑...아아아흑.... ]

[ 아흐흑........ 아아.............. 더............ 더 세게............... 흐윽.............. 좋 아..............! ]

[ 헉! 헉! 헉!~~~~~~~~~~~~~~~!!! ]

계속해서 수종과 남호는 계속해서 친구의 아내인 윤희와 원화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수종은 허리의 스피드를 올려 힘차게 찌르다가 다시 스피드를 내려 쉬면서 천천히 윤희의 보지살들의 감촉을 즐겼다고.. 남호는 계속해서 강하고 빠르게 원화의 보지를 쑤셔댔다.

원화와 윤희는 쾌락의 눈물을 흘리며 헐떡이고 있었다.

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
수욱 푸푹.. 스윽 퍽..수욱 푸푹.. 스윽 퍽.. 수욱 푸푹..스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아하~! 좆이 마음대로 ....앙앙..움직여... 아흑!...보지가 뻐근해... 아항앙..넘 좋아 ]

[ 으~헉.. 보지속이 뜨겁네... 헉헉 ]

[ 아~ 죽이는데...자기.. 너의 보지 속이 정말 죽이는데..꽉 끼는 게 아다 보지 같아..아아아..]

[ 아흐흑........ 아아.............. 더............ 더 세게......박아줘......... 흐윽.............. 좋아..............! ]

원화가 먼저 클라이막스에 도달해 갔다.

눈동자가 뒤집어 지면서 울부짖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한편. 옆에서 윤희도 거의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아악......아윽.....흑.....아.....여보.....나....나..... 지금.... 또 돼요.. 또오..아학 나와요.. ]

[ 후...후...음...윤희..보지 정말 죽.. 이는..구나....으으 ]

[ 으헉!!.....아흑......나도......좋아요...미치겠...어요..아. ..윽...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

[ 아으윽!!..여보..아으응…여보...아아항!..아아.. 아 - 아 나 어째 아 -어떻해 아 -아 ]

윤희는 남편친구 수종이를 마구 여보라고 불렀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아......나 ........어떻게.........해............ 우..............으.....나아..나 싸요!!!!!!............앙~아학!!! ]

[ 으~~헉~~~~~~~~! 아~~~~아~~~아~! 헉!헉!헉!헉!....... ]

윤희는 흐느끼며 수종이에게 메달려 허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위로 처 올리고있다.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미연이는 드디어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는것 같았다.

윤희의 사지가 수종의 몸을 감싸안고는 바짝 올라붙는 것 같더니만 단말마 비명을 지르며 온몸이 뻣뻣이 굳어간다.

[ 까아악 ]

[ 허~어~억! ]

한편...........!

남호와 원화는...

절정으로 향해 치닫고 있었다.

[ 으응..아응, 나 싸요! 쌀거 같아요. 빨리!!. ]

원화는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어대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

[ 헉헉......으음......허억......허억...... ]

원화는 마지막 박자를 맞추며 엉덩이와 허리를 열심히 털어주고 있었다.

원화의 몸이 활활 타올랐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으윽!..으흐윽!..더.. 못참겠어!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 ]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원화는 사지를 떨면서 울부짖는 교성이 아닌 비명을 질렀다.

남호도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었다.

[ 아......항!!! 보지.....가...불이.....났....나봐....아흑 오오오오오오...빠...!!!빨리... 아...학!
빠...빨리....좆물을 쏴....미티겠다....!!!!!! 나...죽...어.......!!!!! 하앙....여보오...항아.....하으흥.....줘요..하앙... 보지를 식혀....줘...아~흑! ...하앙...보지안에...하앙..... 여.............................................보오 아학!!! ]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

남호가 원화의 보지구멍에 강하게 좆을 끝까지 쑤셔 박고는다.

순간 남호와 원화 .. 동시에 터지는 신음....

[ 아흑............! ]

[ 으헉............! ]

남호도 더 참지 못하고 원화의 보지에 좇물을 쏟아냈기 시작했다.

[ 으윽....아앙....정액이 질벽을 툭툭 쳐...학..아학! ]

[ 으~~헉~~~~~~~~! 너무 문다..좆대가리가 끊어지는 것 같네.. 아~~~~아~~~아~! 헉!헉!헉!헉!....... ]

남호의 거대한 좆은 힘차게 오랫동안 좆물을 토해내고, 원화는 그 남호의 좆물을 보지구멍 가득히 받아들였다.

원화는 이루 말할수 없는 쾌감에 몸을 바르르 떨었다.

남편이 있는 앞에서 당당하게 다른 남자와 몸을 섞고 그남자의 정액까지 받아낸것이다.

원화의 몸은 희열로 경련하며 질벽을 마구 수축하고 있었다.

원화가 보지를 벌름거릴때마다 엄청난 양의 좆물과 보짓물이 썩인 범벅들이 줄줄 흘러내렸다.

수종도 같은 시간 .. 윤희의 보지구멍안에 좆물을 싸기 시잣했다.

[ 아..느껴져..자기 자지가 움직이고..있어..아..윽.. 좆물을 아학! 내 안에 싸고 있어..앙앙앙 ..좆물이...내..보지를..치고 .있어... 사랑해 ....아학! 앙~앙~앙~! .. ]

[ 하아..윤희....하아.....너무좋아요..윤희 보지는 마치 살아있는듯...아..헉.... ]

그리고 얼마후 네 사람은 벌거벗은채로 수종은 원화를 안고 남호는 자신의 아내인 윤희를 안고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나? ]

[ 그러게 도대체 어쩌다 이렇게 됐죠? ]

[ 맞아 .. 이렇게 된게 좋긴한데 .. 이렇게 된게 ... 정말 어쩌다 이렇게 됐지..? ]

[ 어쩌다 이렇게 되면 안되나요? 후회가 되세요 .. 난 남호씨의 큰 자지가 너무 좋은데 .. ]

[ 에이 .. 응큼한 기집애 .. 손 저리 안치워 .. ]

[ 호호호 .. 넌 수종씨 사랑해요 .. 호호호 닭살이다 .. 호호호 ..]

원화가 호들갑을 떨며 남호의 좆을 잡아간다 ..

이것으로 5대를 걸처온 모든 원한과 경쟁 그리고 시기심은 사라지고 완전한 화해를 하게된 두 가문... 그리고 행복에 겨운 그들의 웃음소리가 별장밖으로 흘러나오고 그 웃음을 뒤로하고 쓸쓸히 걸어가는 한 여인 .. 그리고 나지막히 들려오는 여인의 독백 ..

[ 아~! 나도 저들 중에 끼고 싶다 ... 뭐가 불륜이고 뭐가 패륜이냐 길지않은 인생 서로 즐겁게 살면 되는 것을 ... 아 부럽다 .. 저들이 .. ]

휘~~이~~윙!

[ 두 동생에게 메달려볼까? ]

그리고 바람결에 여인의 한 숨소리만 허공에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