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시 철이 민주의 보지에 바른 크림은 아는 쪽바리를 통해서 일본에서 들여온 미약이 섞인 크림이었다.
철은 원래 그 크림을 민주에게 발라주워 천천히 민주의 보지를 가지고 놀면서 그것에 민주가 쾌감을 느끼도록 하면서 민주가 자기 자신에게 학대를 받으면서도 쾌감을 느끼는 이상한 것이 자신 몸속에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지만 민주의 음핵을 만지는 순간 민주의 흥분이 급속히 상승하는 것을 알고서 민주에게 절정을 한번 주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를 절정에 이르게 하기위해서 열심히 손을 움직이고 있었던 것 이었다.
철의 손이 민주의 음핵과 보지구멍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후 얼마돼지 않아서 민주는 “아!... 아!..... 악!.....”하는 커다란 신음과 자신의 엉덩이를 가능한 한 높이 하늘로 뻗히고서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절정을 맞이했다.
민주가 절정을 맞이하자 철은 민주의 보지구멍과 음핵에 있는 자기 손의 움직임을 천천히 가라앉히며 민주의 몸이 안정되기를 기다렸고 민주의 엉덩이는 최고의 절정이 지나가자 잠시 후 진찰대위로 다시 털썩 떨어졌다.
민주는 진찰대위에서 헐떡거리며 숨을 내쉬고 있었고 그런 민주의 모습을 모는 철의 얼굴에는 이상야릇한 웃음이 번지고 있었다.
헐떡대던 민주가 조금 안정된 듯하자 철은 민주에게 기분이 좋았냐고 물었지만 민주는 창피한지 고개를 돌리고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런 민주에게 다시 강요를 하지 않고서 철은 다시 손에 크림을 묻히고 이번에는 민주의 회음과 항문을 쓰다듬어가며 크림을 발라주기 시작했다.
철은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 곳에 미약이 든 크림을 발라 두고서는 미약이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조금의 시간이 있어서 앞으로 사용할 장비들을 차근차근 테이블에 정리하고 있었다.
철의 손에 의해서 절정에 오른 민주는 절정의 쾌락에서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자 참을 수 없는 수치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여태까지 알지 못했던 자신의 클리토리스에서 느껴졌던 그 강렬한 쾌감과 남편에게도 보여지지 않았던 쾌감에 떨면서 본능적으로 움직였던 자신의 몸, 그런 모든 것들이 남편이 아닌 뭇 남자의 눈앞에서 그 남자의 손에 의해 느껴졌다는 그런 것들이 너무나 창피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다시 자신의 음핵, 소음순, 요도구, 비부의 속살 등에서 느껴지지 시작하는 움찔움찔 간지러운 듯한 느낌이 다시 민주의 정신을 빼 놓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아... 내가 왜 이러지.... 여태까지 이런 적은 한 번도 없는데....’하는 생각을 하는 민주였지만 자신의 비부 안?밖 전체에서 전해져 오는 이상한 스물스물거리는 느낌에 어쩔 줄 몰라했다.
특히 자신의 질구와 질벽 안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이상한 쾌감으로 느껴지며 민주의 정신을 점점 지배하기 시작했다.
민주 자신이 느끼지는 못했지만 미약에 반응하듯 민주의 몸이 조금씩 움찔거리는 것을 철은 확인할 수 있었고, 철은 슬슬 자신의 장난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테이블에 있는 장구하나를 집어 들었다.
민주는 눈을 감고 있어서 그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철이 집어든 것은 질 확장기였다.
철은 그것을 다시 병에 넣어 크림을 바르고서는 천천히 민주의 울렁거리는 보지 구명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민주는 약간 차가운 느낌의 이물질이 자신의 질로 침입하는 것을 느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려고 눈을 뜰 기분까지는 들지 않았다.
솔직히 민주의 마음은 이제 철이 무엇으로 어떻게 자신을 희롱하든 순순히 받아들이겠다는 각오를 한 듯 하였다.
아마 좀 전에 자신이 철의 희롱에 생전처음 받아본 강렬했던 절정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철은 민주의 보지구멍에 확장기를 집어넣고 천천히 확장기를 벌렸다.
확장기는 민주의 보지구멍을 최대한 넓히고서는 민주의 보지구멍 속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철은 눈을 감고 있는 민주에게 눈을 떠 화면을 똑바로 쳐다보라고 하였다.
몇 번의 강요 끝에 민주는 어쩔 수 없이 눈을 뜨고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화면의 모습을 보고서는 잠시 놀랐지만 싫다고 몸을 흔들거나 하지는 않았다.
민주도 점점 철과 같이 도착적인 쾌감에 빠져들고 있었던 것 이었다.
철은 머리띠에 부착되어 있던 카메라 렌즈를 띄어 손에 잡고선 천천히 민주의 확장기로 벌려진 보지 둘레를 천천히 찍어가면서 렌즈를 확장기 안쪽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미주는 몇 번이나 눈을 감으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철의 명령에 못 이겨 눈을 뜨고 커다란 화면에 자신의 보지 속살의 주름 하나하나와 자궁부의 모습까지 명확하게 나타나는 것을 보아야했다.
평상시의 민주라면 그런 도착적인 행동에 치를 떨거나 강하게 거부하였겠지만 지금의 민주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비부 전체와 질 속까지 발라진 강한 미약의 기분과 잠시 전에 느꼈던 절정의 여운으로 자신도 모르게 철의 희롱에 어떤 흥분감 마저 느끼고 있었으므로 자신의 속살 전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모습에 이상한 기분마저 느끼고 있었다.
철은 그렇게 민주의 보지를 확장기로 확장시켜 놓고서 이곳저곳을 연필 굵기 만한 카메라 렌즈로 이리저리 비쳐 보았다.
물론 민주는 모르고 있었지만 그 모든 영상들은 녹화되고 있었다.
그렇게 민주의 보지 속살을 일일이 촬영한 철은 그런 장난에 심드렁해져서 민주의 보지에서 확장기를 빼고 테이블에서 그렇게 크지 않은 인조 자지를 들고 다시 크림을 묻혀서 천천히 민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침입시켰다.
처음에는 스위치를 켜지 않고 천천히 손으로 진퇴운동을 시키던 철은 민주가 다시 쾌감에 젖어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움직이자 진동을 약으로 켜고 전보다는 빠른 속도로 인조자지를 민주의 보지구멍 속에서 움직여 주었다.
그러자 민주는 또다시 자신의 몸이 아까처럼 뜨거워지며 강렬한 쾌감이 자신의 비부 전체에서 퉁겨져 올라 자신의 등골을 타고 뒷골을 강하게 때리자, 민주의 이성이 저 멀리 달아나고 그저 쾌감에 반응하고자 하는 욕정이 그 자리를 메워 갔다.
민주는 눈앞의 화면에 가득 차게 나오는 인공자지가 자신의 비수 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전에는 알지 못했던 이상한 느낌을 받았고, 특히 민주는 철이 진동을 강으로 올리고 그 인공자지의 위쪽에 불거져 나온 조그만 줄기 같은 것이 자신의 음핵을 간질이며 진동을 전해 주었을 때에는 그 시각적인 쾌감과 참을 수 없는 비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소리를 크게 내 지르며 다시 한번 전에 느낄 수 없었던 절정에 올라야했다.
온몸을 사시나무 떨 듯이 떨면서 다시 절정에 오르는 민주를 보면서 철은 만족한 웃음을 띠우며 민주가 안정될 때를 기다리며 민주의 보지 속에서 윙윙거리는 인조자지의 스위치를 내리고 그저 손으로 천천히 인조자지를 민주의 보지 속에 왕복시켜 민주가 절정후의 여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다.
민주가 안정을 찾은 것 같이 보이자 철은 진찰대에 붙은 스위치를 건들이자 다리를 하늘로 올리고 벌리고 앉아있는 것 같던 민주의 상체를 지탱하고 있던 파트가 일자로 돌아와 민주의 모습은 편하게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 되었고, 민주가 천천히 눈을 뜨자 철은 다시 스위치를 조작하여 이번에는 진찰대의 끝, 즉 민주의 머리를 바치고 있는 부분이 거의 60도 이상으로 내려져 민주의 머리가 밑은 향하여 떨어지게 만들고 진찰대를 위로 들어 올려지게 만들었다.
민주는 자신의 자세가 다시 이상하게 되자 이번에는 무슨 일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바로 자신의 밑으로 떨어진 머리 앞으로 철의 모습이 거꾸로 보이자 철의 의도를 알아챌 수 있었다.
철은 어느새 자신의 옷가지를 모두 벗어버리고 벌겋게 충혈되어 배꼽 밑까지 직립되어 껄떡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바로 민주의 얼굴 앞에 내밀고 있었던 것 이었다.
철이 진찰대의 높이를 민주의 입과 자신의 자지와 맡게 만들었기 때문에 민주는 철이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알 수 있었고,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지는 않지만 자신의 좆을 민주의 입에 물리고 빨게 하는 남편 때문에 민주는 남자, 아니 남편의 좆을 빠는 방법을 조금은 알고 있었다.
철은 진찰대의 팔걸이에 묶여있던 민주의 손을 풀어주고서는 민주에게 자신이 좆을 빨라고 했다.
민주는 그런 철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마치 그 명령을 기다렸다는 듯이 한손으로 철의 자지 기둥을 부여잡고서 철의 귀두가 자신의 입 앞으로 오도록 만들고서는 일단 혀를 내밀어 철의 귀두를 천천히 핥아 주었다.
민주가 본 철의 자지는 남편의 자지보다는 조금 더 두꺼운 것 같았지만 그리 큰 차이점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길이는 남편보다 훨씬 더 길었고 또 철의 자지는 남편과는 다르게 자기의 중간 기둥부터 귀두까지 위로 솟구쳐 올라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 만지고 있는 철의 흉기는 지금껏 경험해 왔던 남편의 물건보다는 확실히 더 단단한 흉기여서 그 흉기를 잡는 순간 민주는 다시 짜릿한 흥분이 온 몸을 휘감아 왔다.
민주는 그런 철의 자지에 자신의 혀와 입술을 사용하여 지금까지 자신이 남편의 좆을 빨면서 연마해온 오랄테크닉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먼저 혀로 철의 귀두를 핥다가 입술을 열고 귀두부터 천천히 입속으로 넣어서 자지의 기둥을 잡고 있는 자신의 손에 입술이 닿을 때까지 왕복 운동을 하면서 빨아주었다.
철은 민주의 오랄테크닉이 뛰어난 솜씨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역시 그녀의 오랄을 그저 입에 넣고 빨아준다는 것 일뿐 특별한 기술을 발휘하진 못했다.
그런 민주에게 철은 천천히 혀를 사용하는 방법 등을 지시했고 민주는 그런 철의 지시에 많은 치욕감을 느꼈지만 그런 머릿속과는 달리 그녀의 입과 혀는 자연스럽게 철이 가르쳐주는 대로 따르고 있었다.
민주가 입과 혀로 자신의 지시를 따라 전과는 다르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자 철은 흡족한 마음으로 잠시 민주 혀의 움직임을 즐기다가 민주의 입에서 자신의 좆을 꺼낸 다음 민주에게 자신의 알집을 빨라고 지시했다.
민주는 난생처음 남자의 불알을 빨라는 철의 지시에 잠시 망설였지만 바로 혀를 내밀어 남편에게도 해주지 않았던 털이 솟아난 주름진 철의 불알들을 혀를 내밀어 위에서부터 핥아주었다.
철은 민주에게 불알을 입에 넣고 빨라고 하는 등 여러 가지를 민주에게 요구했고 민주는 이제 아무 거리낌 없이 철의 지시대로 철의 불알과 회음을 혀와 입술을 사용해 애무해 주었다.
철은 미주의 오랄 서비스를 받으면서 그녀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씨앗들을 뿌려주기로 하고서 몸을 숙여 진찰대의 팔걸이를 양 손으로 잡으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철은 민주가 자신의 좆 기둥을 잡고서 빨아주어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좆이 민주의 입속에 들어가 밖이지가 않자 그녀의 손을 자신의 좆 기둥에서 치우고서는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민주의 입속에 마치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 같은 동작을 취했다.
민주는 가끔 철의 좆이 자신의 목젖까지 들락거리는 것이 약간은 불편했지만 아무소리 못하고 철의 지시대로 입술과 입속을 강하게 오므려 철의 기분을 올려주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민주가 입술과 입속을 강하게 오므리자 철은 자신의 좆에서 느끼는 쾌감이 증폭되는 것을 느끼고서는 허리의 움직임을 점점 강하고 빨리했다.
그러자 그때까지 겨우 자지의 반 정도만 민주의 입에 박히던 것이 점점 늘어나 약 3분의 2까지 민주의 입속에 박혔고, 철이 약간 강하게 민주의 입속으로 자신의 좆을 밀어 넣을 때에는 민주의 좁은 목구멍으로 자신의 귀두가 박히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철은 너무 강하지는 않게 조금씩 민주의 목구멍으로 자신의 좆을 점점 더 쑤셔넣었다.
민주는 철의 귀두가 자신의 목젖을 지나 목구멍 속으로 비집고 들어오자 통증과 구역질이 나는 것 같아 얼굴을 좌우로 움직여 거부하려고 했으나 철이 차가운 음성으로 가만히 목구멍에 힘을 빼고 있으라는 명령에 어쩔 수 없이 숨을 코로 배 뱉으며 조금씩 느껴지는 통증과 구토를 참고 있었다.
민주가 목의 힘을 빼고 있자 철은 자기 좆의 진퇴운동이 조금 수월해 져서 전보다는 빠르고 강하게 민주의 입을 쑤실 수가 있어 운동을 빠르고 강하게 해갔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철의 좆은 거의 끝까지 민주의 입속에 박히게 되었고, 자신의 좆이 처녀지인 민주의 타이트한 목구멍에 박히면서 그 좁은 구멍이 자기의 좆에 주는 쾌감에 철은 정신적, 육체적인 흥분에 몸이 떨려오는 것이 느껴졌다.
철은 분명 지금까지 남자의 정액을 목으로 넘겨보기는커녕 입속에 받아 보지 못했을 민주에게 아무 얘기 없이 자신의 정액을 민주에 입속에 쏟아 부었다가는 혹시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의 남들보다는 좀 긴 자지를 완전히 뿌리까지 민주의 입가 목구멍 속으로 쑤셔 넣다가 참을 수 없는 쾌감이 귀두 끝에서 좆 기둥을 지나 등줄기를 때리면서 머리로 올라오자 민주에게 정액을 받아 마시라고 통보하고서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팔걸이를 강하게 잡고 있던 손 중에서 오른 손을 띄고 그 손으로 민주의 턱을 잡아 민주가 자신의 얼굴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서는 자신의 귀두를 민주의 입술까지 뺐다가 뿌리까지 목구멍에 박히게 움직였다.
몇 번을 그렇게 움직이자 철은 곧 참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해 민주의 좁은 목구멍에 자신의 귀두를 쑤셔 박아놓고서는 껄떡이며 지금까지 모아둔 자신의 정액을 민주이 목구멍에 쏟아 넣었다.
민주는 철의 말에 철이 자신의 입속에 정액을 뿌릴 것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난생처음 남자의 좆을 자신의 목 속 깊숙한 곳까지 받아들이느라 아픔과 구역질을 어쩔 수 없이 참고 있었지만 철의 과격한 몸놀림에 이어 자신의 목구멍 깊숙이 박힌 철의 귀두가 더 커지면서 껄떡이며 그의 정액을 쏟아 붓자 간신히 코로 숨쉬고 있던 숨이 갑자기 꽉 막혀 어쩔 줄 몰랐다.
하지만 철의 손이 자신의 턱을 강하게 잡고 있어서 얼굴을 뿌리칠 수도 없어서 겨우 숨을 참으며 자신의 목으로 넘어오는 액을 삼켜야 했다.
철은 민주의 목구멍이 자신이 뿌린 정액을 받아 삼키느라 껄떡거리는 민주 목구멍의 움직임에 자신의 귀두가 자극받아지는 것을 즐기면서 자신의 씨앗들을 계속해서 꿀럭꿀럭 민주의 식도로 내뱉고 있었다.
자신의 씨앗들이 민주의 식도로 다 넘어간 후 자신의 귀두와 기둥에 느껴지는 민주 목구멍의 조임을 즐기던 철은 민주의 얼굴이 하얗게 변해있는 것을 보고서는 측은한 마음에 자신의 좆을 천천히 민주의 목에서 빼내었다.
그러자 민주는 그동안 참고 있던 숨을 헉하고 내 뱉으며 몇 번을 헉헉거리는 숨을 쉬었다.
그런 민주를 바라보던 철은 민주의 숨이 정상으로 되돌아오자 다시 민주의 침과 자신의 씨앗들이 조금 묻어 있는 자신의 자지를 민주의 입에 넣어주며 마무리를 하라고 하자 민주는 속으로 심한 모멸감을 느끼면서도 철이 시키는 대로 아까는 자신이 식도로 그냥 넘어가 맛을 보지 못했던 남자의 정액 맛을 난생처음 맛보며 철의 자지를 다시 혀로 건드리며 빨아주었다.
철은 민주가 자신의 좆을 깨끗이 빨아주자 만족한 듯 자신의 반쯤 죽어있는 자지를 꺼내 민주에게 치욕감을 줄 요량으로 자신의 좆 밑둥을 잡고 민주의 얼굴을 툭툭 쳐가며 민주에게
“잘 했어!.... 기술은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어..... 앞으로 열심히 배워.... 그래야 남편에게도 사랑받지.... 후후...”라고 하면서 그녀의 얼굴이 심한 수치심과 치욕으로 발갛게 변하게 만들고서는 다시 벌려진 민주의 다리사이로 돌아와 스위치로 진찰대를 내리고 그녀의 머리도 원 위치로 돌아오게 만들어주었다.
민주는 철의 행동과 말에서 심한 모욕을 느꼈지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의 비부에서 솟구쳐 올라오는 욱실욱실하게 느껴지는 쾌감에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전에 남편의 물건을 입으로 빨아줄 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비부가 촉촉이 적셔지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로 쾌감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철이 그녀의 보지 곳곳에 발라준 미약 때문인 것을 몰랐던 민주는 철의 그 단단하고 길쭉한 좆을 난생처음 자신의 목구멍으로 감쌌을 때 억지로 참을 수 있었던 것도 계속 민주의 비부 곳곳에서 느껴지는 그런 쾌감 때문이었는지도 몰랐다.
그런 민주는 철이 다시 자신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 앉으며 한 “음.... 너는 어쩌면 타고난 masochist일지도 모르겠는데... 후후... 어쨌든 마음에 들어... 아주 좋아...”하는 말에 심한 충격을 받았지만, 머릿속에서는 그 철의 말이 계속 맴돌았다.
민주가 알고 있기로는 sadism 이나 masochism은 무슨 이상한 변태 짓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자신과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그저 다른 나라 사람들 같이 멀리 떨어져 있는 얘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철에게서 그런 말을 들으니 갑자기 학교 다닐 때 심리학 강의에서 들은 교수의 말이 생각나 민주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다.
철은 자리를 잡고 앉자 이번에는 조금만 타원형의 알 같은 바이브레이터를 집어 작동시키고 천천히 민주의 음핵부터 시작해서 민주의 항문까지 훑어 내리면서 다시 민주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민주는 다시 작은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이 가뜩 미묘한 쾌감을 만들고 있는 자신의 음핵등 보지에 닿아 엄청난 쾌감이 또다시 자신의 몸을 휘 감싸자 그 쾌감을 주체 못하면서 다시 헐떡거려야 했다.
특히 철이 그 바이브레이터를 자신의 회음을 거쳐 항문을 자극할 때에는 항문이라는 선입견과 그곳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에 자유로워진 손을 내려 철의 행동을 제지하려 했지만 그러면 다시 손을 묶어놓겠다는 철의 말에 어쩌지 못하고 손을 제자리로 올려서 주먹을 꼭 쥐고서 그 쾌감을 어떻게 해서든지 참아 보려 했다.
그러나 그런 민주의 노력도 철이 그 바이브레이터를 민주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 속으로 완전히 집어넣어 그 진동이 가뜩이나 예민해져 있는 그녀의 질벽에 전해졌을 때에는 자신도 모르게 다시 입을 열어 쾌감에 겨운 신음을 내어야 했다.
민주의 보지구멍 속에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넣고서는 철은 실리콘으로 만든 얇고 긴 막대를 꺼내 다시 크림을 충분히 발랐다.
그 막내는 마치 화학 실습시간에 비커에 있는 액체를 혼합할 때 사용하는 것과 같이 생긴 약 30센티 정도되는 막대였다.
그 막대에 미약이 첨가된 크림을 충분히 바른 철은 왼손의 손가락으로 민주의 떨리는 엉덩이 사이에 입을 다물고 있는 항문을 살며시 벌리고서는 막대를 천천히 집어넣었다.
민주는 어떤 차가운 이 물질이 생각지도 못했던 자신의 항문으로 비집고 들어오자 깜짝 놀라며 몸을 움찔거렸지만 어쩌지는 못했다.
철은 조심스럽게 그 막대의 첨단부를 약 2센티 정도 민주의 항문 속에 넣고서는 천천히 왕복운동과 회전운동을 하면서 일단 민주의 항문이 긴장을 풀도록 만들었다.
그러면서 철은 막대를 조금씩, 조금씩 민주의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철은 막대가 민주의 항문 속에 약 20센티 정도까지 박고서는 민주의 항문 속 직장에 그 크림이 골고루 잘 묻도록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빼서 크림을 더 바르고서 다시 집어넣는 행동을 몇 번씩 했다.
처음에는 자신의 항문 속에 침입하는 이물질의 감촉에 거부감을 보이던 민주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항문 속에서 움직이는 그 이물질의 감촉에서 그동안 자신이 느껴보지 못했던 이상한 쾌감이 일어나서 그 쾌감이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으로 헐떡이고 있는 자신의 보지 속의 쾌감과 같이 더해져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쾌감으로 머릿속이 텅 비는 듯 하였다.
민주의 헐떡이며 내 뱉고 있는 신음에 철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이 특별 주문한 여러 개의 플라스틱 구슬이 전선으로 이어져 있는 물건을 집어서 구슬 하나하나에 크림을 잘 묻혀서 하나씩 준비가 되 있다고 보이는 민주의 항문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 아날볼은 철이 특별 주문한 것으로 구슬이 10개로 서로 전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 구슬의 크기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유리구슬의 2배정도 되고 그 각각의 플라스틱구슬 안에는 조그만 진동기가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구슬은 구슬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얇은 전선을 통해서 작동시킬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 철이 항문 성교의 경험이 없는 여자들의 항문을 자신의 좆으로 개통하기 전에 그녀의 항문을 길들여 놓는데 사용하는 물건이었다.
철은 그 구슬 열개를 다 민주의 항문에 집어넣고서는 스위치를 켜, 각 구슬이 진동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민주는 각 구슬들의 진동이 자신의 직장 벽을 자극하는 그 쾌감과 보지 속에 떨고 있는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으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의 패닉 상태로 놓여졌다.
철은 자신의 하체를 덜덜 떨다시피 하면서 신음을 내면서 보지와 항문 속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민주를 보면서 아직 그의 작업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듯 테이블에서 다시 조그만 원형의 바이브레이터를 집어 들고서 스위치를 올렸다.
그리고 민주의 음핵을 아직도 반 정도 덮고 있는 표피를 왼손의 엄지로 위로 제껴
올려 민주의 음핵이 완전히 드러나게 하고서는 그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를 슬쩍 그 완전히 노출된 민주의 음핵에 같다대었다.
그 바이브레이터가 음핵에 닿자 가뜩이나 감당할줄 모르는 쾌감에 몸을 떨며 헉헉대던 민주는 강렬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가 하늘로 치솟았다.
그러면서 입에서는 신음이 아니라 거의 울음에 가까운 소리가 뿜어져 나왔다.
민주가 지금까지 느껴본 적이 없는 강렬한 절정에 오른 것은 그로부터 그리 오랜 시간이 아니었다.
철이 민주의 음핵과 요도를 바이브레이터로 희롱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민주는 팔걸이를 강하게 잡고서 자신의 허리와 엉덩이를 최대한으로 뻗혀 올리고서는 몸을 덜덜 떨면서는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그 절정의 순간에 올랐던 것이다.
민주는 자신의 비부 전체와 항문에서 까지 느껴오는 강한 쾌감에 어쩔 줄 모르다 음핵에의 쾌감까지 더해지자 참을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자각하지 못하고서는 그저 살려달라는 소리를 내지르면서 절정에 오르는 것 같더니 자신의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민주의 정신이 돌아오기까지는 몇 분정도가 걸렸고 철은 그동안 민주의 보지 속에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빼내고서는 그녀의 발을 고정시키고 있던 가죽 띠를 풀어놓았지만 민주의 항문 속에 있던 구슬들은 빼내지 않고 그저 스위치만 죽여 놓았다.
철이 담배 한대를 다 피워서야 민주는 정신을 차렸고 철은 그럼 민주의 곁에 서서 그녀의 조그만 유방을 천천히 주물러 주었다.
민주는 정신이 들자 천천히 자신의 눈에 사물들이 들어오면서 자신의 옆에 서있는 철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 민주는 그때까지의 상황을 기억하고 있지 못하다 정신이 조금씩 들어오면서 모든 것을 기억하고서는 말할 수 없는 창피함에 철의 얼굴을 바로 보지 못하고서는 고개를 철의 반대편으로 돌리면서 눈을 감았지만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철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철은 창피함에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은 민주를 보면서 짓궂은 목소리로 민주의 수치심을 더하는 말을 했다.
“후후.... 아무리 봐도... 우리 민주는 masochist야.... 전에 내 앞에서 벗은 몸을 보여주면서도 젖고, 오늘도 보지뿐만 아니라 똥구멍으로도 느끼는 것을 보니 말야....
얼마나 좋았으면 정신까지 잃을 정도야... 그렇게 좋았어..... 후후후“
철의 말을 듣는 민주는 참을 수 없는 치욕과 수치심에 당장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철의 말대로 지금까지 알지도 못했던 쾌감과 절정을 맞은 것은 사실이었다.
그리고 아직도 자신은 비부와 항문에서 피어오르는 잔잔한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민주 자신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그렇게 머릿속에서 이런저런 갈등을 하고 있는 민주를 철은 상관치 않는다는 듯이 민주의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떼고서는 민주에게 옆에 있는 침대로 가라고 했다.
그때까지 자신의 발목을 구속하고 있던 가죽 띠가 풀어진 것도 모르고 있던 민주는 철의 말을 듣고 발을 발걸이에서 내려내면서 일어서려 했지만 온 몸의 힘이 어디로 다 빠졌는지 민주는 자신의 몸을 감당치 못하고 진찰대 옆으로 주저앉아 버렸다.
민주는 도와달라는 듯이 철을 쳐다보며 “...힘이 없어요.....”라고 구원을 청했지만, 철은 냉정한 표정과 말투로 “힘이 없으면.... 기어서라도 가야지... 빨리....” 하면서 민주에게 재촉했다.
민주는 자신의 처지를 다시 한번 깨닫고서는 힘든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다리의 힘이 모두 빠진 듯 일어나지 못했다.
민주는 어쩔 수 없이 철이 시킨 대로 엉금엉금 기어서 몇 미터 옆에 놓여진 침대로 갔다.
그런 민주의 모습을 뒤에서 만족한 얼굴로 쳐다보던 철은 민주에게 다시 치욕스러운 말을 했다.
“역시... 민주의 엉덩이는 멋져... 특히 그렇게 꼬리까지 달고 있으니 최곤데.... 후후후”
그때서야 자신의 항문 속에 아직도 이물질이 담겨있다는 것을 깨달은 민주는 손을 뒤로 해서 그 이물질을 빼내려고 했으나 철의 명령에 따라 그 행동을 멈추고 계속해서 침대까지 기어가야 했다.
철을 침대 앞까지 기어간 민주가 침대위로 올라가려 하자 그 행동을 중지시키고서 자신의 티셔츠를 벗어던지고 민주의 앞에 서서 민주보고 자신의 반바지를 벗기도록 시켰다.
민주는 이제는 모든 것을 단념했다는 듯이 떨리는 손으로 철의 반바지 버튼과 지퍼를 내리고 천천히 벗겨내었다.
철의 자지는 아까 민주의 입에 자신의 씨앗들을 한껏 쏟아 부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한껏 부풀어 올라 있었다.
민주가 자신의 반바지를 벗기자 철은 침대에 앉아서 민주에게 다시 오랄을 하도록 했다.
아까 보고 또 자신의 입으로 빨면서 그의 정액까지 받아 마셨던 민주였지만 막상 다시 철의 벌린 다리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그의 자지를 확실하게 바라보는 자세이다 보니 약간의 수치심이 다시 일었지만, 민주는 그런 것을 모두 잊겠다는 듯 바로 손으로 철의 자지 밑둥이를 잡고서 혀를 내밀어 귀두를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이번에 민주는 철이 알려주지 않아도 아까 철이 알려준 것을 생각하며 민주 자신도 모르게 철의 자지를 혀와 입으로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먼저 귀두만을 입에 물고 혀를 움직여 귀두의 중간에 난 홈을 훑으면서 입술을 모으고 자지의 기둥을 잡고 있는 손은 아래위로 흔들었다.
그리고 귀두를 입에서 빼고 손으로 철의 자지를 배 쪽으로 올려붙이고 먼저 자지기둥이 박혀있는 알집을 하나씩 입에 물고 우물거리며 빨아주고서는 그 주름진 알집의 피부에서부터 귀두 끝까지 핥아 올리는 동작을 몇 번씩 했다.
또 자지의 옆 기둥도 혀로 핥아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철의 자지에게 인사하듯 자지를 애무하던 민주는 이윽고 입을 열고 귀두부터 천천히 자신의 입속으로 진입시키고 입을 오므려 자신의 입속에 머금고 있는 자지가 압박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서는 머리를 상하로 움직여갔다.
그렇게 자신의 입이 철의 자지에 익숙해지자 민주는 철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철의 자지를 입속 깊숙한 목구멍으로 천천히 집어넣기도 하였다.
철은 자신이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자신의 좆을 애무해주는 민주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민주의 머릿결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면서 기분 좋은 신음을 내었다.
민주는 오랄이래야 지금까지 남편의 좆을 입에 물고 우물우물 빨아만 주었던 경험이 전부였지만 아까 철의 자지를 물고서 빨아줄 때 철이 가르쳐준 방법뿐 아니라 그 방법을 응용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철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는 자신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철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신음으로 민주가 잘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자 마음속 한 구석으로부터 이 남자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는 자신감과 행복감이 솟구쳐 올랐다.
민주는 그렇게 불편함을 참으면서 철의 자지를 자신의 목 속까지 품어 넣고서는 자신은 아까 철이 말한 대로 masochist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했다.
그러나 철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어떻게 하면 이 남자를 더 만족시켜 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남자의 만족스러운 신음에 행복해 하는 자신을 생각하며 자신이 masochist던 아니던 이미 이 남자에 완전히 종속되었으며 이 남자의 명령이라면 그 무엇이던 따르리라는 다짐까지 하는 민주였다.
철은 민주가 자신의 좆을 목구멍으로 넘겨 밑둥이까지 입에 넣고 움직이자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면서 특히 민주가 자신의 좆을 완전히 다 입에 집어넣고 입을 열고 아래위 이빨로 자신의 자지 털과 알집을 긁어주자 민주의 테크닉 발전과 응용에 감탄하여 “음.... 민주... 아주 잘 하는데.... 너무 좋아.... 아!....”하고 칭찬을 해주었다.
민주는 그런 철의 칭찬에 눈물까지 나올 것 같았고 그 칭찬의 말에 너무나도 행복한 기분이 되었다.
민주가 머리가 강약을 주면서 아래위로 움직이자 철은 다시 자신의 자지가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민주의 입속에 자신의 씨앗들을 뿜어내고 싶지 않아서 민주의 입속에 머금어져 있는 자신의 자지를 민주의 입속에서 뽑아내었다.
그러자 민주는 자신이 무엇을 잘 못했냐는 듯한 표정을 철에게 지어보이며 머리를 앞으로 내밀어 다시 철의 좆을 입에 물려고 했다.
철은 그런 민주에게 웃음을 보내며 그녀의 양 어깻죽지를 잡아 일으켜서는 침대에 뉘었다.
그때서야 민주는 철의 의도를 알았다는 듯이 자신의 다리를 벌려서 철이 쉽게 자신의 보지를 쑤실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철은 민주의 양 무릎을 세우고 그 위로 올라 정상위의 자세를 잡고서는 민주에게 자신의 좆을 민주의 보지로 안내하라고 하자 민주는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두 손으로 철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잡고서 자신의 열린 보지구멍으로 안내해 주었다.
철의 귀두가 민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천천히 박히자 두 사람의 입에선 “억!”하는 신음이 같이 튀어나왔다.
민주로서는 철의 귀두가 남편 것보다 큰 느낌으로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를 꽉 채우듯 밀려들었고, 철로서는 출산 경험이 있는 보지구멍이 그렇게 좁은 것에 놀라면서 보지구멍이 자신의 귀두에 주는 압박감에 신음이 튀어 나왔던 것 이었다.
철은 자신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민주의 보지구멍에 천천히 박아 넣으면서 민주의 보지구멍이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압박해주는 쾌감에 전율을 하면서 정말로 민주를 선택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새삼 느꼈고, 민주는 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자 두께는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남편 것 보다는 큰 귀두와 그 귀두가 남편의 좆으로는 느껴보지 못했던 자신의 자궁부까지 밀려들자 이루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몇 번을 천천히 상하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자지와 민주의 보지가 서로 익숙하게 만든 다음 철은 자신의 허리 운동에 스피드를 올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운동에 맞추어 민주도 자신의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 민주의 움직임은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남편과의 정사 시에도 몰랐던 그런 움직임 이였지만 그것은 수컷의 생식기에서 좀 더 많은 쾌감을 얻기 위한 암컷 민주 육체의 본능이었다.
“음!... 좋아..... 민주.... 보지 맛 정말 좋은데.... 아주 쫄깃쫄깃하고....”
“아학!... 그런 말..... 어!... 하지 마세요....”“왜... 그런 말이 어때서.... 좋잖아... 앞으로 민주도 그런 말을 해야지....”“아!.... 안돼요.... 그런 말은.... 전 그런 말은....”
“내 말대로 따른다고 했지... 그럼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지..... 안 그래...”
“그래도..... 앗!...”“흐흐흐... 어때... 좋은가 보지..... 헉헉대며 요분질을 하는 것을 보니....”“아아!... 몰라요....”
“솔직히 말하라고 했지.... 자... 말해.... 어서...”하면서 철이 허리를 강하게 짓누르자
“..... 악!.... 네 좋아요... 너무 좋아요!...... 헉!...”
“그래... 어디가 좋은거지.... 어서...”
“그래도... 어떻게.... 악!.... 좋아요...”
“어서... 빨리....”“아!.. 너무해요.... 악!... 제 거기가... 제 그곳이....”“어디라고...... 빨리.....”“악!... 당신 너무해요....”
“어서.....”“아아!.... 제..... 제..... 보지가... 보지속이 너무 좋아요.... 아학!”하고 민주는 결국 철이 원하는 말을 하였다.
그렇게 철이 원하는 금기의 말을 한번 내 뱉게 되자 민주는 그 다음부터는 민주가 그렇게 금기시 했던 그런 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술술 나오기 시작했다.
“아!... 하!... 너무 좋아요.... 내 보지가 터질 것 같아요... 어마... 어떻게..... 악!”
“으!.... 나도 좋아.... 민주 니... 보지 속 너무 따듯하고... 쫄깃쫄깃 하고.... 최고야..”
“어머!... 어머!... 나 어떻게... 악!....”
“이....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 들리지.... 민주 니 보지가 내 좆을 너무 잘 물어서.... 나는 소리야.... 정말 니 보지 최곤데.... 니 남편 너무 행복하겠어... 이런 민주보지를 소유하고 있으니.... 하지만 앞으로는 내 소유지만.... 후후후....”
“아아아.... 제발 그 얘기는..... 억!....”“걱정하지 마... 내가 약속했지... 니 가정에 해 끼칠 일은 하지 않는다고...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어때... 니 서방도 이렇게 잘 해주나.... 응?....”
“아하.... 그이는 너무 바쁘고... 그래서 가끔씩....”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이렇게 멋진 보지를 썩혀 두다니.... 지가 못하면 다른 좆 맛을 보게 해 주던지..... 후후후”
“... 어떻게 그런 말을..... 어어.... 헉!...”“걱정하지 마.... 앞으로 내가 여러 좆 맛을 보게 해 줄테니..... 후후”“아!... 안돼요... 그건.....”
“훗훗... 그건 내 맘대로야... 니 맘대로가 아니고...”
“... 그래도.... 그건.....”
“알았어?.....” 하면서 철은 허리의 움직임을 더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니,
“악!... 아아아!..”“알았냐고....”“헉헉!..... ”“아쭈... 대답 안 할래....”“아.....악!... 그래도 어떻게.... 헉!... 엄마야!......”
“알았어?....”
“...... 네.... 당신 마음대로.... 악악!....”
“후후후... 그래야지.... 하하하” 하면서 철은 정복자의 만족한 웃음을 짓더니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던 허리의 속도를 줄여갔다.
그러자 민주는 철의 그런 행동이 안타까운 듯 자신의 허리를 철에게 밀어붙였지만 철은 자신의 자지를 민주의 보지구멍에서 빼낸 후 민주를 옆으로 돌리고 민주의 다리를 들고 자신은 침대에 놓여진 다른 다리를 깔고 앉아 다른 열린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려놓았다.
민주는 곧 철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자신의 보지국물과 철의 겉물이 묻어 빛에 반짝이면서 껄떡거리고 있는 철의 자지를 두 손으로 정성껏 잡고서 아까의 단단한 좆이 다시 박혀 쑤셔주기를 욱신거리며 벌렁 이고 있는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안내해 주었다.
철은 다시 자신의 좆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엄청난 열기가 쏟아져 나오는 민주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좆이 박히자 허리의 움직임을 좌우상하로 움직였다.
민주는 위로 솟은 철의 좆이 이번에는 자신의 질 옆벽을 훑으면서 쑤셔주니 또 전과는 다른 쾌감이 보지구멍 속에서 피어나 민주의 온 몸을 스쳐지나갔다.
민주는 오늘 하루 정말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그런 쾌감들을 느끼면서 자신이 이 철이라는 남자를 만난 것도 자신의 운명이며 이 남자에게 종속되게끔 자신의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남자를 행복하고 만족시켜 주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며 사명이라는 것을 다짐하고 있었다.
사실 민주는 지금까지 자신은 성적으로 아무 불만 없이 살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철이 전에 얘기한 대로 자신이 고등학교 3년일 때 대학에 다니고 있던 오빠의 친구가 공부를 도와준다고 해서 그에게 교습을 받다가 어느 날 집에 아무도 없던 때에 그 오빠의 친구가 달려들어 그에게 처녀를 바쳤지만 그날의 기억은 강간이라는 것이 그러하듯 여자를 생각해주지 않고 그 남자 자신의 욕망만을 쫒아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던 자신의 비부에 그 남자의 흉기가 뚫고 들어올 때 자신의 몸이 찢어져 나갈듯한 아픔만을 느꼈고 그날 이후로는 그날의 기억으로 남자를 무서워하면서 남자들과는 떨어져서 지냈던 것 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곧 직장생활을 시작하였지만 민주의 남자 기피증은 계속되었고 어머니의 오랜 친구가 소개를 해서 지금의 남편과 만나 6개월 만에 결혼 했었다.
민주는 자신의 질구가 좁고 잘 조여 준다는 것을 몰랐고 그 첫 남자를 빼고는 남자의 경험도 없었기에 결혼 후 남편이 자신의 몸에 올라와 몇 분 껄쩍거리고 내려가는 것이 남녀사이의 관계인줄 알았다.
물론 결혼 첫날 삽입할 때 민주의 정말로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남편은 민주가 처녀인줄 짐작하였고 민주의 남편인 상준이도 그렇게 여자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니어서 여러 가지 씹 기술이나 하는 것들에 대해 문외한 이였기에 민주의 그 좁고 멋진 보지 속에서 오래 있지 못하고 사정하는 그런 생활이었다.
그래도 신혼 초에는 거의 매일 민주의 보지 속을 자신의 좆으로 드나들었으나 첫애의 임신과 직장에서의 일로 인해서 그 짓의 기간도 점점 멀어지게 되었던 것 이었다.
다만 특별한 것은 자신은 민주의 보지를 핥아주거나 빨아주는 않고서 민주에게 자신의 좆을 빨게 하고 민주는 또 그것이 당연히 부인으로서의 도리라 생각하고서는 아무 거부감 없이 남편의 좆을 빨아주었지만 어떤 특별한 기술의 연마 없이 그저 입에 넣고 빨아 줄줄만 알았었다.
그래서 민주는 무슨 여성 잡지에서 나오는 오르가즘이니 애무니 하는 것은 다른 세상얘기 이려니 하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것 이었다.
그러나 철 앞에서 수치심과 치욕감에 몸이 떨릴 정도의 희롱을 받으면서 민주는 자신이 알지도 못했던 그런 엄청난 쾌락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또 자신의 몸에 자신도 모르는 굉장한 성적 욕망이 잠들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이제 다시 남편과의 그 단조로운 생활로 돌아가서는 자신이 어떤 짓을 할지 자신이 서지 않아 자신의 가정은 지켜주겠다는 철의 약속과 철이 주는 쾌락에 의해 철이 말한 일년 동안 철에게 철저하게 복종하고 봉사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었다.
아니, 솔직히 민주의 마음속에 일년이 아니라 평생 철의 의해 희롱당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 있었다.
그런 민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철은 자신의 좆을 물고 늘어지는 민주의 보지 속살들이 주는 쾌감에 사정하고픈 사정감을 참고서 민주의 보지구멍을 쑤시느라 한참을 고생하고 있었다.
만약 철이 이렇게 여자들을 후리기로 작정하고 자신이 좆을 단련시키지 않았다면 그도 민주의 남편처럼 민주의 보지 속에서 이토록 오래 견디지는 못했을 것이다.
철은 마치 손으로 쥐어짜듯이 자신의 좆에 완전히 감겨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물어주는 민주의 보지 속살들을 느끼면서 사정을 참으려는 자신의 모습이 우습기도 했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해서 억지로 그 사정감을 참고 있었다.
철은 속으로 애 하나 난 보지가 이러니 만약 애 낳기 전에 민주를 만나 이 보지를 쑤셨더라면 단련이고 좆이고 이렇게 참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상태가 되면 허리의 운동을 감속하던가, 움직임을 멈추면서 겨우겨우 민주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민주는 민주대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곳을 철의 멋지게 휘어진 좆이 훑듯이 쑤셔주니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의 쾌감으로 그야말로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그러다 철이 민주의 몸을 반대로 돌려 같은 자세로 씹질을 하자 민주는 철의 귀두가 자신의 질벽 한곳을 훑어 지나갈 때 몸서리가 쳐지며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몸이 위로 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철도 그녀의 행동과 신음에서 자신의 좆이 민주의 그 G-spot인가 뭔가 하는 곳을 자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철은 그녀의 그 약점을 공략하는데 전과같이 힘든 행동을 할 필요도 없었다.
그저 천천히 그 곳에 자신의 귀두가 훑어주게만 움직이면 민주는 몸을 바둥바둥 떨면서 엄청난 소리의 신음을 지르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철이 약간 빠르게 자신의 좆을 움직이면서 한 손으로 민주의 음핵을 쓰다듬어주자 곧바로 민주는 자신의 어깨에 놓여있던 민주의 다리가 곧바로 펴지고서는 몸을 떨면서 온 몸이 경직되더니 “엄마... 나 죽어..... 아 아악!....”하는 신음을 내 지르고서는 온 몸에서 땀을 쏟아내며 절정을 맞이하는 듯 했다.
그런 후에도 민주는 몸을 벌벌 떨면서 온 몸이 진동하듯 떨렸다.
철은 속도만 줄여가며 민주가 절정을 조금 더 오래 느끼게끔 해주었고 민주는 그런 쾌감에 어쩔 줄을 모르겠다는 듯이 헉헉거리다 결국에는 실신하듯 정신을 잃고 말았다.
민주가 절정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민주의 보지 속살이 철의 자지를 죄어오는 것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그 순간 철은 정말 참기 힘들었지만 거의 이의 악물고 그 사정의 유혹을 이겨내야만 했고 민주가 실신했다지만 그녀의 보지 속살들은 무슨 다른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계속해서 철의 좆을 이리저리 죄어주고 있었다.
철은 그녀의 보지 속살이 오물오물 자신의 자지를 자극하는 것을 즐기면서 민주가 정신을 차릴 때까지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잠시 후 민주의 정신이 돌아 온 것 같아서 철은 민주의 조그만 젖을 움켜쥐면서 그 첨단에 뽈록 솟은 꼭지를 엄지로 간질여 주자 민주는 그때서야 철을 쳐다보았다.
철은 웃으면서 “좋았어?....” 하고 묻자 민주는 그때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아주 상냥스럽고 순종적인 얼굴로 “네.... 너무나...”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철은 다시 “그럼... 아까 약속한 대로 내 말대로 다 할 거지?”하고 다시 한번 확약하듯 묻자 민주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약간 돌렸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네... 시키는 대로 할게요...”라고 대답했다.
민주는 그 대답을 하면서 평생 동안이라는 말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았지만 정말로 민주의 마음속에서는 평생 동안 철의 소유물로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 자리 잡고 있을 정도로 민주는 철에게 푹 빠져 있었다.
철은 아무 만족스럽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자 민주는 움찔거리며 철을 바라보면서 “또요.... 이제 못 하겠어요.... 힘이 하나도 없어요....”하고서는 자신의 허리를 뒤로 빼어 철을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서 빼 내려고했다.
철은 웃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지만 민주의 몸을 엎어지게 한 다음
“민주는 끝났을지 모르지만 난 아직 인데.... ”하자 민주는 뒤로 돌아보면서 철에게 애원하듯이 “그럼... 제가... 입으로 해 드릴게요....”했다.
민주는 먼저 자연스럽게 철의 자지를 빨아주겠다고 하는 말이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것에 당황했지만 진짜로 온 몸의 힘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다시 철의 그 단단한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에 품게 된다면 정말로 죽어버릴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민주를 쳐다보면서 철은 민주가 놀라 자빠질 말을 하는 것 이었다.
“그리고... 오늘.... 민주의 처녀도 같고 싶고....”“네.... 무슨 말을.....”
“민주의 여길 같고 싶다고....”하면서 아직도 민주의 꼬리처럼 구슬들이 박혀있는 민주의 항문과 그 근처를 만지면서 말했다.
그 말에 민주는 놀라서 말이 나오지 않았지만 곧 철의 말이나 행동을 말릴 수가 없음을 깨닫고서는 그저 “아프지 않을까요....”하는 걱정만 내뱉었다.
그 말에 철은 이제 자신을 거역하지 않는 민주가 착하다는 듯 쳐다보면서 “응.... 조금은 아플지도 모르지만... 아프지 않도록 조심할게....”하고 민주를 조금 안심시켜 주었다.
그 말을 마치자 철은 다시 민주의 항문 속에 박혀있는 구슬들의 진동 스위치를 넣었고 구슬들이 자신의 항문 속에서 다시 진동하자 그 곳에서 밀려 올라오는 아련한 쾌감에 민주는 얼굴을 침대에 묻고서는 엉덩이를 들썩이지 않을 수 없었다.
철은 그렇게 구슬들이 민주의 항문 속에서 진동하게 만들고서는 침대 옆으로 손을 뻗혀 오일 병을 들었다.
그 오일 병의 오일을 민주의 꼬물꼬물 거리는 민주의 항문에 조금 쏟아 붓고서는 철은 구슬의 전선을 잡고서 하나씩 조심스럽게 빼 내기 시작했다.
민주는 자신의 항문 속에서 꿈틀거리며 움직이던 구슬들이 조금씩 움직이며 자신의 항문에서 빠져나가자 마치 밀어내기를 할 때 자신의 불순물들이 빠져나가면서 느껴지던 그런 배설의 만족감과 쾌감이 느껴지면서 구슬이 자신의 항문에서 빠질 때 마다 “아!...”하는 신음을 내어야 했다.
민주가 느끼는 그 쾌감은 오늘 자신이 처음으로 느꼈던 그 많은 쾌감중의 하나였던 것이다.
철은 그렇게 민주의 항문에서 구슬들을 다 빼내어 조그마하게 벌어져있는 민주의 항문에 오일을 붓고 다시 구슬들을 집어넣었다 빼기를 몇 번씩 하면서 민주의 항문에 길을 내며 윤활시켰고 민주는 그런 철의 행동에 자신의 항문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잠시 후에 자신의 항문에 박힐 철의 자지도 아프지 않고 이렇게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다하는 기대까지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