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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자신이 자위할 때 흘러나온 국물이 이미 충분히 항문을 적시고 있었기에 통증보다는 철의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에 박힐 때 쾌감을 느꼈던 것이다.

잠시 그렇게 마리의 항문을 자신이 중지로 쑤셔대던 철은 마리의 항문이 준비되었다고 느끼고서는 마시던 맥주를 마리의 항문위에 대고서는 천천히 맥주를 부었다.
그러면서 마리의 항문에 자리 잡고 있던 중지로는 떨어지는 맥주를 열심히 마리의 항문 속으로 전달하였다.

마리는 약간 차가운 맥주가 자신의 항문 속으로 꾸역꾸역 밀려들어오자, 그 이상한 감촉에 몸을 떨었지만 몸을 흔들거나 하면서 거역하진 않았다.
하지만 철이 상당량의 맥주를 자신의 항문 속으로 붓고서 다시 손가락으로 그 맥주가 찬 직장을 쑤셔대자 마리는 그 손길과 맥주에서 나오는 가스로 인해 배변감을 강하게 느꼈다.
하지만 철의 희롱의 뜻을 잘 알고 있는 마리는  참을 수 있을 만큼 그 배변감을 참을 수밖에는 없었다.

하지만 그 인내도 가스와 철의 손가락이 주는 자극으로 참을 없을 단계가 되었다.
그래서 마리는 철에게 배변을 허락해줄 것을 간절히 청원했고, 처음에는 모른 척하던 철은 마리의 항문이 조이는 것이 심상치 않음을 깨닫고 마리에게 배변을 허락했다.
하지만 마리는 욕실까지 기어서 가야했고 기어가는 마리의 뒷모습을 보던 철은 마리가 배변을 참으려고 똥고에 힘을 팍 주면서 기어가는 것을 보고서는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철은 끙끙거리며 빨리 기어가려고 노력하는 마리에게 배변 후 똥고를 깨끗이 닦고 오라고 했다.

배변을 마치고 돌아온 마리를 다시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시키고서는 철은 t.v.를 시청하면서 맥주를 마셨고 마리는 아무런 불편이나 불만 없이 그저 철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자신의 손과 혀를 사용해서 정성껏 철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마리의 극진한 서비스를 받던 철은 또 다른 희롱할 생각이 나서 자신의 좆을 물고 머리와 혀를 이리저리 돌리며 서비스를 하고 있던 마리에게 다시 소파 테이블에 누워 두 다리를 벌리고 유방까지 올려 잡아 마리의 보지가 하늘을 보는 자세를 하라고 하였다.
마리가 철의 말대로 자신의 보지를 하늘을 향해 자랑하듯 벌리고 자리를 잡자 철은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를 하나 가지고와 이번에는 마리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그 안으로 맥주를 쏟아 부었다.

마리는 차가운 맥주가 자신의 보지로 밀고 들어와 자신의 보지 속을 이리저리 소용돌이치면서 그 차가운 기운이 자신의 보지 질벽을 휘몰아치고 특히 맥주의 가스가 자신의 보지 속 전체에 탁탁 튀는 느낌을 주자 그 느낌에 몸을 떨어야했다.

마리는 캔에서 바로 빠져나온 맥주가 내 품는 가스가 자신의 보지 속을 똑똑 쏘아주는 느낌이 아픈 것 같은 것 같기도 하였지만 그 보다는 그 자극이 더 강한 것 같았다.

이미 마리는 다시 철의 자지를 오랄서비스를 하면서 자신도 보지국물을 많이 흘리고 있었고 오늘 뜻 밖에 철이란 남자를 만나서 지금까지 있어 온 여러 가지 상황에 자신의 몸이 상당히 흥분되어 있어서 맥주가 주는 자극이 쾌감으로 느껴지는 듯 했다.

철은 마리가 자신의 보지로 최대로 담을 수 있을 만큼의 맥주가 마리의 보지 속으로 흘러들어가 맥주가 넘쳐흐르자 따르던 맥주 캔을 놓고 한손으로 강하게 벌려진 마리의 보지구멍을 최대한 닫고서 다른 손으로는 노출된 마리의 음핵을 빠르게 비벼주면서 마리에게 “흠!... 맥주가 마리의 보지국물과 더해진 맛이 어떨까?.... 궁금하네... 빨리 보지국물을 최대한 많이 싸라고.... 맛보고 싶으니.... 크크크...”라고 말했다.

철의 그런 말에 자극을 받았던지 아님 자신의 음핵을 비벼주는 철의 손놀림에 자극을 받았던지 마리는 바로 자신의 몸을 떨면서 다시 신음을 지르며 절정을 향해 급박히 올라가는 것 같았다.

마리가 몸을 움직이니 마리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닫고 있던 철의 손을 비집고 맥주가 조금씩 흘러내렸다.

철은 그래서 마리에게 아까운 맛있는 술이 흘려버려지니 몸을 흔들지 말라고 했고 마리는 그런 철의 말에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몸을 컨트롤하려고 하는 것 같았지만 다시 철의 손놀림이 빨라지자 자신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다시 몸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철은 마리의 음핵을 비벼주던 동작을 멈추고 테이블 밑에 앉아서 두 손으로 벌렁거리는 마리의 보지구멍을 최대한 벌리고 입을 대고 마리의 보지국물과 믹스된 마리 보지 맥주 칵테일의 맛을 보기 시작했다.

그 맛은 보통 맥주의 맛에 약간의 시큼한 레몬을 첨가한 맛이 났고 마리의 몸이 열기로 달아올라서 그런지 차가웠던 맥주는 따스해져 있어서 맛있다는 생각은 나지 않았지만 보통 맥주가 가지고 있지 않는 보지국물 특유의 냄새가 첨가해져 있었다.

그렇게 마리의 보지 속에 배양된 있던 맥주를 마시던 철은 마지막 한 입을 입에 물고 아직도 테이블에서 자신의 허벅지를 움켜 안고 헐떡이던 마리의 입에 자신의 입에 있는 맥주를 흘려주자 마리는 갈증에 매말러 있었던지 입을 열고 철의 입속에서 자신에게 흘러내리는 자신의 보지국물로 믹스된 맥주를 잘 받아 마셨다.

마리가 자신이 입으로 흘려주는 맥주를 다 마시자 철은 마리에게 맛있냐고 물었고 마리는 창피한 듯 얼굴을 붉히면서 철에게 어떠냐고 반문했다.
철이 맛있었다고 하자 마리는 철이 만족했으면 좋다고 했다.

철은 오늘 하루의 희롱은 마무리를 짓고 마리의 보지구멍과 똥고를 자신의 좆으로 맛 볼 때가 왔다는 것을 느끼고서는 침대위로 올라가 벌렁 눕고서 마리에게 다시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말했다.

마리는 그런 철의 행동에서 드디어 자신의 보지로 철의 자지를 머금을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얼굴에 퍼지며 웃음을 지어보이고서는 바로 철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 다시 철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한참동안 마리의 입, 혀와 손으로 자신의 귀두, 자지기둥, 알집, 회음과 항문을 자극받던 철은 마리의 몸을 잡아 다니자 마리도 그런 철의 행동을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철의 몸 위로 올라와 철의 자지를 잡고서 자신의 보지구멍에 대고서는 자신의 몸을 천천히 내렸다.

철은 자신의 귀두가 마리의 보지구멍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뜨거운 느낌과 오물오물 우물거리는 느낌이 귀두에 몰아치자 그 느낌에 잠시 몸을 떨었다.
하지만 철의 생각과는 달리 그 느낌이 자신의 좆이 마리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잠길 때까지 느껴지고 자신의 자지를 끝까지 문 마리가 잠시 가만히 앉아있는 대도 여전히 자신의 귀두와 자지 기둥 전체에서 계속해서 그 느낌이 잡히자 아까 철이 마리의 보지에 맥주를 쏟아 부어 마리의 보지 속살들이 맥주의 가스에 의해서 자극받아 보지 질벽들이 부어올라서 그런지 아님 원래 마리가 상당히 멋진 보지구멍의 소유자인지를 몰랐지만, 철의 자지에 느껴지는 보지 속살들이 철의 자지에 많은 자극을 주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신할 수 있었다.

“욱!.... 보지 정말 좋은데!..... 마리는 몸매뿐 아니라 보지도 정말 멋진 보지를 가지고 있군......”
“정말이에요?....”
“음... 정말이야... 따듯하고.... 오물오물 잘 물어주고.... 정말 멋지고 맛있는 보지야...”“칭찬해주셔서 고마워요....”
“칭찬이 아니라... 사실이야... 정말 멋진 보지야.... 전에 몇 명의 왜년 보지를 쑤신 경험이 있었는데.... 이런 보지는 처음인걸... 정말 멎진 보지야... 니가 왜년이라는 게 아까울 정도로.... 후후후...”
“자기도 멋져요... 다른 남자보다 더 멋져요...”“후후.. 고맙네.... 후후후.. 그런데 그럼 전에 한국 남자의 자지도 맛보았다는 얘기네...”
“아니네요... 한국 남자는 없었고...”“그럼 유학할 때?...”“그때 몇 명의 백인은 만나 보았지만, 별로 였어요....”“아니 왜... 그놈들은 좆도 크고 좋았을 텐데?..”
“크기만 하면 뭐해도 힘이 없이 물렁물렁한데.....”“하하하.. 하긴 그 놈들 크기만 크지 강한 것은 우리한테 못 당하지... 하하하..”
“그래요...”“그럼 일본 남자들은?... 말도 통하고 변태스틱한 놈들도 많다던데.....”
“사귀었던 남자들은 있었지만, 글쎄요... 별로였어요....”
“그래.. 그럼 왜 난?...”
“아까 보니까... 매너도 좋고... 또...”“또... 뭐?...”
“아까 클럽에서 말한 것이 내 취향에 들어맞고...”
“아하!... 그러니까... 내 취향과 같다는 말이지...”
“네!...”
“어쨌든 이렇게 마리와 좋은 시간 같게 된 것이 나한테는 큰 행운이네... 지난 꿈이 돈을 따는 꿈이 아니라, 마리 같은 멋진 여자를 만날 꿈이었네.... 하하!...”하면서 철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자 마리도 철의 리듬에 맞추어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철은 자신의 자지를 말 타듯 열심히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는 마리의 몸과 같이 출렁거리는 마리의 양 유방을 양손으로 잡고서 강약을 주어가며 이리저리 주무르면서 빨딱 솟아나있는 유두는 양 엄지와 검지로 강하게 잡고서 비틀거나 비벼주자 마리는 신음이 커지면서 허리운동의 진폭도 같이 커져갔다.

마리는 거의 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밖으로 삐져나올 만큼 허리를 올렸다가 그대로 내려앉아 철의 귀두가 자신의 보지 속 자궁까지 닿도록 뿌리까지 들어가도록 하는 동작을 계속해서 해 대었다.

철은 자신의 자지가 마리의 보지에서 거의 다 빠져 귀두가 마리의 보지 속살에 닿았다가 바로 좁은 보지구멍 입구를 지나 마리의 자궁까지 느껴지는 느낌이 계속되자 그 쾌감에 몸이 떨릴 정도였다.
특히 마리도 쾌감이 커져가자 허리의 상하운동을 더 빠르고 강하게 마치 미친년 널뛰듯 하자 많은 여자 경험과 피나는 훈련으로 숙달된 조교인 철도 참지 못할 만큼의 쾌감이 자지의 끝 귀두부터 알집을 지나 등허리를 타고 메인 컨트롤 센터까지 밀려왔다.

그대로 끝내었다가는 괜히 쪽팔릴 것 같은 느낌이 든 철은 몸을 일으켜 앉고서 미친 듯 털썩 이는 마리의 허리를 강하게 두 손으로 잡고서 마리의 행동을 멈추게 하고서는 손을 움직여 마리의 엉덩이가 맷돌질을 하는 모양으로 돌리면서 자신의 허리는 그 반대쪽으로 돌렸다.

마리는 철의 몸 위에서 허리를 들썩일 때, 거의 절정에까지 오를 뻔 했으나 철의 자신의 허리를 잡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자 거의 다 올랐던 정상에 오르지 못한 것이 섭섭했으나 곧 철이 자신의 허리를 빙글빙글 돌려주며 철은 반대쪽으로 철의 허리를 움직여 주자 자신의 보지 속에 뿌리까지 박혀있는 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곳곳을 자극해주는 또 다른 쾌감으로 오르지 못했던 정상이 다시 눈앞에 선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마리는 철의 자지가 완전히 박힐 수 있을 만큼 최대로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어 두 사람의 움직임에 철의 귀두가 자신의 자궁입구를 돌려가며 자극하면서 그 주위의 질과 G-SPOT을 건드려 주어 아까의 피스톤운동에서 받던 쾌감과는 또 다른 강력한 쾌감이 자신의 보지 속 모든 곳에서 퍼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마리는 얼마가지 않아서 곧 절정에 오를 것이라는 생각에 “아.... 아!.... 윽!.. 나... 나... 쌀 것 같아!.... 아아아!... 악!... 아! 어떻게!!!...”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철은 마리에게 “그래... 마음대로 시원하게 싸!....”라는 허락을 내려주었다.
그러자 마리는 마치 맹수의 발아래 깔린 약한 짐승이 살려고 그 발밑을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치듯이 철이 강하게 잡고 있는 자신의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어 그 손아귀를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치듯 했다.

철은 만약 마리의 허리가 자신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 마리가 원하는 대로 미친 듯이 움직인다면 지금 마리의 움직임도 겨우 참고 있는 자신의 폭발을 컨트롤 할 수 없음을 깨닫고 마리의 허리를 놓치지 않으려고 더 강하게 마리의 허리를 쥐어 잡았다.

그러면서 철은 몇 번을 강하게 허리를 밀어 붙여 마리의 보지를 강하고 깊게 쑤시면서 돌려주자 그때까지 마음대로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지 못해 눈앞에 둔 고지를 점령 못해 안타까워하던 마리는 철의 그 움직임에 그동안 막아 놓았던 댐이 터지는 듯 하늘이 하얘지면서 자신의 몸 전체가 하늘에 붕 뜨는 듯함 느낌을 받으면서 정신이 가물가물 해지는 것이었다.

철은 마리가 “아!.... 나.... 싸요!!!...”하는 소리를 지르자마자 마치 간질병 환자가 경련하듯이 경련을 하면서 자신 쪽으로 마리의 몸이 흐트러지자 속으로 “그년... 참... 싸는 것도 그럴 듯 하게 싸네.... 확실하게.... 휴!... 겨우 참았다....”하는 생각을 하면서 잠시 마리를 감싸 안고 마리의 정신이 돌아오길 기다려 주었다.

잠시 후 마리는 정신이 들어 자신이 철의 품에 안겨져 있는 것을 깨닫자 자신만 절정에 올라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랬던지 아님 자신에게 그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어서 고마워서 그랬던지 하여간 철의 입에 대고 아주 뜨겁고 진한 키스세례를 퍼  부었다.

한참동안 철과 마리는 혀와 혀가 부딪치는 설왕설래를 주고받았다.
그 와중에 마리는 아직도 자신의 보지 속에서 힘을 잃지 않고 자신의 보지 곳곳을 비벼주는 철의 자지의 존재를 깨닫고서는 아직 철이 사정하지 않았음을 기억했다.

“아직... 자기는 사정을 못해서 어떡해요?....”
“음!... 지금까지 마리의 보지 맛을 보았으니 이제는 마리의 똥고 맛을 보고 싶은데...”
“아!... 거기는 관장하지 않아서 깨끗하지 않을 텐데...”
“아까 맥주로 했으니 괜찮을 거야.... 후후!...”
“그렇다면 좋아요.....”
“그럼... 마리, 니가 한번 해 봐!...”
“네!...”하면서 마리는 철의 품에서 벗어나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국물로 젖어있는 자신의 똥고를 중지를 가지고 조금씩 보지에서 국물을 떠다 묻혀가며 넓혀갔다.

얼마정도 시간이 지나자 마리는 자신의 항문의 긴장이 풀려 철의 자지를 머금을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던지 아직도 마리의 보지 국물이 마르지 않고 있는 철의 자지 밑둥이를 손으로 잡고서 자신의 똥고 입구에 대고서는 천천히 몸을 내려 철의 자지를 자신의 항문 속으로 잡아넣기 시작했다.

철은 자신의 귀두가 마리의 똥고 입구를 지나 마리의 직장 깊숙이 박히기 시작하자 마리의 좁은 직장이 자신의 귀두를 만나 늘어나는 촉감을 느끼면서 아까 마리의 보지를 쑤실 때 같은 멋진 느낌을 받고 있었다.

마리는 일단 철의 자지 전체를 자신의 항문 속에 담갔다가 천천히 빼서 귀두가 자신의 항문 밖까지 빠졌다가 다시 몽땅 항문 속에 박히게 하는 운동을 몇 번 해서 자신의 항문이 철의 자지에 의해서 길이 나게 만들었다.

마리는 자신의 직장벽들이 철의 자지에 익숙해졌다고 느껴지자 자신의 허리를 좌우상하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마리는 항문으로도 느껴지는지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철은 철대로 아까 마리의 보지 속보다 더 좁은 항문을 쑤시니 자신의 자지 전체를 꽉 조여 오는 마리의 직장벽들과 자신의 귀두가 직장벽들과 마찰하면서 만들어내는 쾌감에 몸이 떨릴 정도였다.

마리는 눈을 감고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다 문득 생각이 났던지, 철을 보며 어떠냐고 물었고 철은 마리의 똥고가 보지 못지않게 좁고 멋지다고 칭찬해 주었다.

마리는 철의 칭찬에 기분이 좋은 듯 자신의 허리운동을 조금씩 강하고 빠르게 만들어갔다.

그런 운동이 얼마 지나자 마리는 자신이 다시 절정에 오를 것 같다는 느낌이 자신의 등골을 타고 뒤통수를 강하게 올려쳤다.
그러자 마리는 철의 목을 감고 움직이던 자신의 상체를 뒤로 젖히고 철의 목에 감겨져 있던 자신의 두 손으로 침대에 대고 밸런스를 잡고서는 허리를 움직였다.

그런 자세는 마리 허리의 움직임이 상하로 많이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대신에 앞뒤좌우로는 전보다 더 많이 움직일 수가 있었다.

그 자세는 마리는 마리대로 철은 철대로 전보다는 다른 쾌감을 두 사람에게 주고 있었다.

철은 마리의 신음이 높아지자 왼팔로는 뒤로 뻣땡기는 마리의 허리를 잡아 마리의 몸이 안정되게 만들고 다른 손으로 이제는 노출되어 있는 마리의 음핵과 보지 곳곳을 비벼주니 마리의 신음이 더욱 커지면서 허리의 움직임도 더 빨라졌다.

그렇게 한참 자신의 허리를 과격하게 흔들던 마리는 자신의 보지를 아래위로 오가며 쓰다듬어 주던 철의 손이 한순간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파고들어 움직이자 다시 숨막히는 소리로 철에게 쌀 것 같다고 허락해 달라고 했고 철은 이제 자신도 거의 한계점에 다다라 마리에게 싸고 싶으면 마음대로 싸라고 허락했다.

철의 허락이 떨어지자 마리는 잠시 더 자신의 허리를 마음껏 흔들더니 철의 손가락과 자지가 박혀있는 질벽과 직장벽이 조여드는 것이 느껴지더니 곧바로 무슨 괴성을 일본 말로 내뱉고서는 다시 절정에 올라버렸다.

철은 마리가 잠시 더 움직였으면 자신도 폭발을 했을 텐데 마리의 절정이 조금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자신의 배설을 참을 수 있었다.

철은 마리가 절정에 오르자 잠시동안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마리가 확실한 절정과 여운을 느낄 수 있게 해준 다음 바로 자신의 몸을 일으켜 앉아서 헉헉거리고 있는 마리 앞에 서서 자신의 자지를 마리의 얼굴 앞에 들이밀었다.

마리는 눈을 감고서 절정의 여운을 맛보고 있다가 자신의 얼굴을 찌르는 무엇 때문에 눈을 뜨게 되었고 자신의 눈앞에 배설을 못해서 갑갑하다는 듯이 꺼떡거리고 있는 철의 자지를 보고서는 바로 손을 내밀어 그 자지의 뿌리를 잡고서 바로 자신의 입속에 넣고 이리저리 혀로 돌려가며 빨았다.

철은 마리의 혀가 자신의 귀두를 돌려가며 빨다가 자신의 요도구를 찌를 때 잠시 전에 참았던 배출의 욕망이 다시 자신의 몸을 지배하는 것을 느끼면서 마리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서 자신의 자지를 가능한 한 빠르고 깊게 마리의 입속에 쑤셔대었다.

마리는 마리대로 철의 의도를 알고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대로 가능한 한 깊게 철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였다.

잠시 그렇게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던 철은 자신의 귀두에 몰려있던 자신의 씨앗들이 중앙 통제소가 보낸 조금만 더 참아보라는 명령에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항복하겠다는 보고를 올린 뒤 바로 닫혀있던 문을 열고 적진 깊숙이 쏟아져 나가 항복하는 것을 그냥 멀쩡히 느끼고만 있을 뿐 이었다.

철은 자신의 분신들이 마리의 입속으로 쏟아져 나갈 때, 마리의 머리를 꽉 잡고 몸을 경련하며 그 쾌감에 몸을 떨어야 했다.

모든 분신들이 마지막 관문인 철의 귀두를 빠져나가자 철은 만족감과 허탈감이 교차하면서 잠시 더 마리의 입속에 있는 자지를 움직여 마치 소변 후에 마지막 방울을 털듯이 마지막 분신들을 털어내었다.

마리는 철이 쏟아 부어낸 분신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자신의 목 속으로 삼켜버리고서는 철의 자지가 힘을 잃고 다시 잠지로 돌아갈 때 까지 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마지막 쾌감을 철에게 안겨주려 하였다.

상당히 오랫동안의 희롱과 씹질에 피곤해진 두 사람은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껴안고서 잠시 얘기를 나눈 뒤 잠을 청했다.

2-1 끝

2-2 새로운 만남

마리를 껴안고 편안한 잠을 잔 철은 그날부터의 모든 일정을 미루고 마리와 같이 여행길에 올랐다.

둘의 질펀한 씹질 후 철은 마리에게 남아있는 여행일정을 물었고 마리는 계획은 이틀정도 더 남아있지만 철이 원한다면 조금 더 늘려도 상관없다고 해서 철은 마리에게 이곳저곳을 여행하자고 제의했고 마리는 흔쾌히 동의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던 것이다.

철은 마리에게 그런 제의를 할 때부터 머리 속에 어떠한 계획이 잡혀있었다.

철은 며칠 전 호주로 이민 간 절친한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었다.
그 친구는 대학교를 다니던 중 호주로 유학을 갔었고 그곳에서 그곳에 이민해 살고 있던 한국 여성을 만나 결혼해서 지금은 그곳에서 조그만 잡화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철과는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내 온 불알친구인 그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철과 연락해 만난 날부터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여자를 소개시켜 달라고 치근거렸다.

워낙 친한 친구고 나중에 호주에 오면 멋진 냄비하나 소개시켜 주겠다고 하도 치근거려 철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 중에서 하나를 빌려줄까 하는 생각을 하던 중 이렇게 마리를 만났으니 그 놈과 마리, 이렇게 셋이서 기억에 남을 만한 씹 여행이나 하려고 마리에게 그런 제의를 했던 것이다.

다음 날 철의 전화를 받은 친구 놈은 신바람이 나서 바로 간단한 짐을 싸들고 호텔로 숨을 헐떡이며 달려왔다.

같이 식사를 하면서 철은 마리와 그 친구 놈(대현)을 마리에게 소개시키자 마리는 역시 백전노장답게 철의 의사를 알아 차렸다는 듯이 철을 보면서 야릇하고 기대에 찬 눈치를 보내왔다.

식사 후 철 일행은 철의 무소에 몸을 싣고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서 강원도 쪽으로 차를 몰기 시작했다.

철은 갑자기 마리에게 대현 이와 씹 질을 시키면 둘 다 조금은 어색할 것 같아서 일단 자신이 길을 터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현에게 운전을 시키고 마리와 자신은 뒷좌석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마리는 철이 아침에 시킨 대로 아주 짧은 검정 색 미니에 같은 검정 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마리는 철의 지시대로 속옷은 입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만 유심히 마리를 보면 움직일 때마다 마리의 그 큼직한 유방이 덜렁거리는 것을 알 수가 있어 그녀가 브라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낼 수가 있었다.

식사 때부터 호텔을 첵크 아웃할 때까지 마리가 움직일 때마다 뭇 남성들의 시선이 그녀의 덜렁거리는 유방에 가 있었음은 당연한 것이었다.
특히 마리는 남성을 음탕한 시선을 느껴서인지 아님 가끔 철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가며 만져주는 유방과 엉덩이에 대한 터치 때문인지 유방 끝의 유두가 돌기해 있어서 그녀를 빤히 보거나 훔쳐보는 남성들의 시선을 즐겁게 해주기도 했다.
그것이 즐겁게 해주는 것인지 아님 고문을 하는 것 인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마리는 많은 남성들에게 아침부터 꼴리게 만들었던 것이다.

철은 차가 춘천으로 향하는 국도로 빠지고 주 중이어서 교통량이 많지 않자 옆에 앉은 마리에게 장난을 걸기 시작했다.

일단 철은 마리의 브라우스 단추를 몇 개 푸르고 그녀의 큼직한 유방을 노출시키고 양손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돌기되어 있는 분홍의 유두를 이리저리 집어가며 강약을 주어가며 짜듯이 집어주자 마리는 입으로 짧은 신음을 내며 철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운전을 하고 있던 대현은 그런 둘의 모습을 백미러를 통해 빤히 쳐다보며 입가에는 어느새 끈적한 웃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은 그런 대현과 거울로 눈이 마주치자 웃으면서 대현에게 조금있다가 바로 마리를 넘겨줄테니 운전이나 조심하라고 했다.
그러나 대현은 잘빠지고 얼굴도 이쁜 마리를 처음 보는 순간부터 입맛이 다져졌고 마리와 같이 식사하면서 그녀의 덜렁거리는 유방을 보고서 실제 모습은 어떨까 하고서 뻣뻣해진 좆을 감추며 궁금해 했던터라 철이 노출시켜 희롱하는 마리의 유방에서 시선이 떠날 줄을 몰랐다. 

그러나 철이 몇 번을 다구치자 대현은 마지못해 눈길을 돌리면서 빨리 저 일본 년의 몸을 실컷 가지고 놀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때 어떻게 저년을 조질까하는 계획을 세우느라 대현의 대가리는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철은 마리의 유방과 유두를 이리저리 어여쁜 마리의 유방 모습이 이그러지도록 희롱하다 한 다리를 뒷좌석 끝으로 뻗고 다른 다리는 좌석 밑으로 내려 다리를 벌리자 마리는 그런 철의 의도를 알겠다는 듯이 바로 두 손으로 철 바지의 혁대를 푸르고 버튼과 지퍼를 내리고 철의 반 정도 기립해있는 자지를 철의 팬티에서 꺼내었다.

그리고 마리는 어떤 준비도 없이 바로 자신의 자세를 철의 다리 사이에 쭈그리 자세로 하고서는 일단 철의 귀두와 자지 기둥 전체를 돌아가며 입술로 간단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마리의 애무가 시작되자 철의 자지로 흘러드는 혈액의 공급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그 크기가 조금씩 커져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리는 한 손으로 철의 알집을 움켜잡고서 부드럽게 만지면서 입술을 철의 귀구에 대고서 혀를 내밀어 그 끝으로 철 귀두의 갈라진 부분을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했다.

철은 그런 마리의 혀 놀림에 등골이 쭈삣쭈삣 서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그 쾌감은 강렬한 것이었다.

첫 공격부터 그렇게 강한 기술을 구사한 마리는 혀로 철의 귀두를 샅샅이 핥으면서 입술을 강하게 조이고서는 철의 귀두만 자신의 조여든 입술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공격을 이어나갔다.

철은 백주 대낯에 지나가는 다른 차들, 물론 철의 무소보다 높은 차에 한 에서지만,에게 마리와 자신의 행동이 보여지고 있다는 생각이 마리의 강한 오랄 공격과 더해져 쾌감이 증폭되어 가는 것 같았다.

철은 그저 잡고 있는 마리의 유방을 강하게 쥐어짜거나 유두를 강하게 비틀어 마리의 봉사에 만족하고 있다는 표현을 마리에게 해주었고, 철의 그런 표현을 받은 마리는 철에게 감사하다는 듯이 이제는 철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깊이 물고서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어 철의 자지 전체가 자신의 입속에 박힐 수 있게 했다.

그런 마리의 봉사를 받으면서 철은 힐끗 운전하고 있는 대현을 보니 대현은 아무리 운전에 집중하려 해도 뒷 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행위, 특히 철의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는 마리의 행동을 노칠 수 없다는 듯이 계속해서 힐끔힐끔 백미러를 통해서 두 사람의 행위를 보고 있었다.

그런 대현의 모습을 보면서 철은 다른 생각이 나서 자신의 다리 사이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마리의 스커트를 천천히 끌어 올려 허리까지 올렸다.

기왕 지나가는 차들에게 서비스를 하려면 더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에서였다.
마리는 자신의 엉덩이와 음부가 옆으로 지나가는 차들에게 보여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철의 그런 행동을 막지 않았다.

철은 마리의 엉덩이와 음부가 창을 통해 보여 질 수 있게 그녀의 스커트를 올린 후 마리에게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더 들라고 하자 마리는 아무 거부 없이 철의 말을 따라 붙였던 무릎을 벌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더 들어 자신의 음부가 모두 보여지게 했다.

철은 운전하는 대현에게 차를 이 차선에서 주행하라고 해, 철의 차를 추월하는 차들 중에서 낮은 승용차들은 노출된 마리의 하얀 엉덩이가 보일 듯 말듯 하고 다른 높은 차들은 벌려진 마리의 보지와 똥고를 확실히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대현이는 차를 빠르지도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도 않은 속력으로 차를 몰았고 그런 철의 차를 여러 승용차가 추월하는 것 같았으나 그들은 철의 차 뒷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것 같았다.

그러나 큰 대형트럭이 철의 차를 바짝 따라 붙더니 운전하던 그 차 기사가 철의 차 뒷좌석에서 한 여성이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고서 한 남자의 자지 부근에 얼굴을 뭇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기사와 눈이 마주친 철은 싱긋하는 윙크와 웃음으로 신호를 해주었고, 그 기사는 그 들의 자세로 볼 때 자신의 차를 철의 차 옆으로 붙이면 남자의 좆을 열심히 빨고 있는 여자의 팬티에 감쳐 쥔 그녀의 음부를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차를 철의 차 옆으로 붙이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도 그 기사는 마리가 요즘 유행하는 티백을 입고 있다고 믿었지, 비록 대멀건 대 낯에 차의 뒷좌석에서 치마를 허리까지 말아 올리고 남자의 좆을 입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여자지만 그녀가 속옷을 입고 있지 않으리라고는 털끝만치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 기사가 자신의 차를 철의 차 옆으로 붙이고 노출된 마리의 엉덩이를 보았을 때, 하마터면 그는 핸들을 놓칠 뻔 했다.

그가 바라본 여자의 엉덩이 사이에는 그의 시야와 여인의 비부사이에 마땅히 있어야할 아무런 천으로 만들어진 장벽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멋지게 부풀어 오른 탐스러운 하얀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솟구쳐 있었고, 그 엉덩이는 남자의 좆에 봉사하는 순간, 순간 아래위로 옆으로 들썩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둥그런 엉덩이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마리의 갈색 똥고와 그 밑으로 털이 없이 하얀 보지 둔부사이로 소음순이 삐쭉 고개를 내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렇게 벌어진 마리의 보지 사이로 가끔씩 움찔거리는 보지 구멍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특히 한참 달구어진 햇볕을 받아서 반짝거리는 조금 전부터 조금씩 흘러내리기 시작하는 마리의 보지 국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기사는 한 편으로는 ‘도대체 어떤 년 놈들이기에 이렇게 대낮에 저런 짓을 뻐젓이 하고 있나?’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리의 반짝거리는 멋진 보지에서 눈길을 떼어낼 수가 없었다.

그 기사가 하도 멍하니 눈을 마리의 엉덩이사이 보지에 눈을 박고 있으니 당연히 그 차는 이리저리 쏠리게 되었고 전부터 그 차를 의식하고 있던 대현은 그 차가 너무 컨트롤을 잃어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면 경적을 울려 그 기사의 정신이 들게 하기는 하였지만 속도를 더 낸다던가 감속하다던가 하지는 않았다.

대현이 경적을 울릴 때마다 그 기사는 정신을 차리고 차를 고정시키고 다시 눈을 돌리기를 계속했다.
그러나 그는 철의 차 옆에서 자신의 차를 빼지는 않고서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꼴려있는 자신의 자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마리는 고개를 들어 그 기사를 보지는 않았으나 주변 상황으로 어느 기사가 자신의 엉덩이 뒤에서 모두 노출된 자신의 음부를 보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자 지금의 상황이 자신을 흥분으로 몰아가며 자신의 보지 속이 움찔움찔하고 보지 진국을 꾸역꾸역 쏟아 내는 것을 느끼면서 더욱 더 정성을 다해 철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물고서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철에게 봉사하고 있었다.

철은 그저 차문에 기대고 가끔 기사를 보면서 웃음을 지어보이면서 아래로 쏠린 마리의 유방과 유두를 만지고 있었다.

2차선의 도로에 철의 차와 그 기사의 트럭이 같은 속도로 주행하게 되자 트럭 뒤의 차량들이 경적을 울리면서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그 트럭기사는 못 마땅한 표정을 지으면서 속도를 늦추어 철의 차 뒤에 붙었다가 다시 철의 차 옆으로 대는 것 이었다.

그 서른 대여섯 먹어 보이는 기사는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이런 절호의 기회를 노칠 수 없다고 다짐한 모양이었다.
하긴 이렇게 벌건 대낮에 어디서 이런 쌩 씹쇼를 볼 수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무료로 말이다.

대낮이지만 얼굴이 벌겋게 익은 것이 확실히 보이는 그런 기사를 보면서 철은 또 특별한 서비스를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철은 자신의 자지를 정말로 맛있고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마리를 들어 그 기사를 쳐다보게 하고서는 마리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자지위에 그녀의 벌렁거리며 진국으로 홍수가 나있는 그녀의 보지를 놓고서 마리의 허리를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자신의 허리를 조금 올려서 단번에 마리의 보지를 쑤셔 넣었다.

그런면서 그 기사가 더 잘 볼 수 있게 쭈그리 자세의 마리의 양 허벅지를 잡고서 벌리면서 들어올려 자신의 자지를 머금고 있는 마리의 보지가 확실히 들어 나게 만들었다.

마리는 철이 자신의 자세를 바꿔 얼마동안 자신의 음부를 보아 왔던 사람인지는 몰랐으나 자신의 보지 국물이 흥건한 음부를 보는 남자와 잠시 눈이 마주치자 창피한 생각에 얼굴이 발개지며 눈을 돌렸다.

하지만 모르는 남자에게 자신의 보지가 철의 자지에 의해 쑤셔지고 있다는 생각이 자신에게 너무나 큰 흥분을 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전에 생면부지의 남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며 흥분을 느끼는 여자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현재 자신이 그런 상태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이었다.
하지만 마리도 모르는 내면에서 한번쯤 그래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있었던지, 자신의 보지가 철의 자지에 쑤셔지는 느낌과 그런 모습이 보여 지고 있다는 생각이 더해져서 마리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철은 마리에게 한 손으로 음핵 윗 보지살을 위로 잡아 다녀 음핵을 노출시키고 다른 손으로 그 음핵을 만지라고 하자 마리는 더 할 나위없는 쾌감에 몸을 움추리면서도 철의 명령을 충실히 따랐다.

그런 행위를 보고 있는 그 기사는 정말 죽을 지경이었다.

처음 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마리의 모습을 뒤 에서 밖에 볼 수 없었던 그는 속으로 ‘얼마나 못생긴 년 이길래 남자가 없어 도대체 얼마를 굶었기에, 이런 미친 짓을 서슴치 않고 하나?’하는 생각이었지만 마리가 자신 쪽으로 몸을 돌려 마리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자 지금까지 자신이 생각해 온 것이 180도 틀리다는 것을 알았다.

마리의 얼굴은 어디에 내 놓아도 이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목구비가 뚜렸했고 브라우스 밖으로 덜렁거리는 그 커다란 유방이며 그 큰 유방에 어울리지 않게 조그마하고 탐스런 핑크빛의 유두, 또 가지런히 손질한 것 같이 정갈하게 난 마리의 보지 털을 보면서 잠시 전까지 보았던 마리의 예쁜 보지 속살까지 생각이 나면서 도대체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저 정도까지 할 수 있는 철의 정체를 의아해 했지만, 곧 그는 마리가 어떤 술집에 근무하는 여자라고 단정을 지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치욕을 감당할 여자는 없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하여간 그는 평생에 한 번 있을까 하는 그런 멋진 생 씹쇼를 보고 있는 것 이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이 좋기만 한 것을 아니었다.
왜냐하면 바로 자신의 눈앞에서 정말 눈부시게 아를다운 여자가 유방이며 보지를 드러 내놓고 씹 질을 하고 있지만 자신은 그저 눈요기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자지는 부풀대로 커져 아픔까지 느껴지지만, 가뜩이나 겨우 그럭저럭 차를 몰고있는 이 순간에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만지다가는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 순간 마리가 자신의 손으로 부끄러운 듯 숨어 있던 음핵을 노출시키고 다른 손으로 비비기 시작하자 그는 정말로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 순간 미칠 지경에 처해있는 사람은 그 기사뿐이 아니었다.

운전하고 있는 대현도 그 기사와 같이 미칠 지경이었던 것 이었다.
단지 그는 잠시 후에는 저렇게 멋진 마리의 몸을 맛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겨우 참고서 운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두 남자가 거의 패닉 상태로 빠져있던 순간 다른 상황이 발생했다.

도로를 점령하듯이 같은 속도로 가고 있던 두 차의 뒤에서 다른 트럭이 경적을 울리면서 징징대고 있었다.
그 트럭의 기사는 아직까지 철의 무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알아채지 못하고서는 그저 그의 앞을 막고 있는 트럭에게 비키라고 경적을 울려대고 있었다.

그러자 전의 기사는 이 멋진 쇼를 잠시라도 구경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표정을 지으며 마지못해 자신의 차의 속도를 줄여 다시 철의 차 뒤에 차를 대었다.
그러자 다른 트럭은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속도를 올리고 두 차를 추월하기 시작했다.

그 새로운 트럭이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나치는 듯 철의 무소를 거의 지나 칠 무렵, 갑자기 그 트럭의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그 기사는 그때서야 철의 무소 뒷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쌩 씹쇼를 발견한 것이었다.

그때서야 그 기사는 왜 뒤 트럭의 기사가 추월하지 않고 짜증나게 철의 무소와 같은 속도로 주행하였는지 알아차리고서는 속도를 줄여 자신이 아까 그 트럭의 위치에 있게 만들었다.

처음 그 기사는 철의 몸 위에서 몸을 움직여 출렁거리는 마리의 유방과 얼굴이 멋지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바로 자신의 눈에 들어온 철의 자지를 머금고 있는 마리의 보지에 눈이 박혀버렸다.

그는 솟아오르는 욕구를 느끼면서 철과 마리가 펼치고 있는 그 멋진 쇼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러자 전 부 터 보아오던 트럭의 기사가 짜증나기 시작했다.

그는 철의 차에 뒤에서 마리의 덜렁거리는 몸의 옆만 보고 있자니 점점 짜증이 밀려 올라오기 시작했다.
전까지는 그 멋진 여자의 멋진 유방과 보지를 확실하게 볼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하니 화까지 치밀어 오르는 것 같았다.

그는 바로 자신의 트럭을 새로운 트럭 뒤로 바짝 붙이며 경적을 울려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새로운 트럭의 기사는 지금까지 이런 멋진 쇼를 감상했으니 이제는 자신에게 양보해도 괜찮지 않냐는 표정으로 상관치 않는 듯이 계속 마리와 철의 씹질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렇게 두 기사의 신경전이 극한 대결로 치달을 때, 차안의 상황도 많이 바뀌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