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는 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을 휘 젖고 쑤시면서 주는 쾌감과 자신의 음부를 비롯한 유방이 전부 노출되어 있고 이런 모든 상황이 다른 남성에게 보여 지고 있다는 생각이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으로 다가와 참지 못하고 최고의 절정을 느끼게 만들었지만 철의 자지는 그런 마리의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마리의 보지를 쑤시자 마리는 헐떡거리면서도 계속해서 작은 절정을 맡고 있었다.
철은 철대로 그런 상황과 마리가 절정에 오르면서 마리의 보지고 마치 손으로 꽉 쥐듯이 조여 주고 계속 그 상태가 풀릴 줄 모르고 마리의 질 벽이 경련을 계속하자 철도 끝까지 다다르기 시작했다.
철은 마리의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의 힘을 더하면서 자신의 허리를 급하고 강하게 움직이더니 한 순간 자신이 좆을 마리의 보지 속에 끝까지 박아 넣은 채 꿈틀거리며 자신의 분신들을 마리의 보지 깊숙이 쏟아내기 시작했다.
마리도 커다란 절정 후에 계속해서 자그만한 절정을 맞이하다가 한 순간 철의 귀두가 부풀어 오르며 자신의 보지 깊숙이 정액을 뿜어대자 그 정액이 자신의 자궁과 질벽에 부딪치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끝도 없는 나락 속에 떨어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다시 엄청난 절정을 받으면서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둘의 상황과 철의 차 주변에서 벌어지고 신경전을 알고 있던 대현은 차의 속도를 갑작이 올려 두 트럭을 따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트럭들은 같이 속도를 올려 철의 차를 따라왔으나 잠시 후 대현이 도로 옆에 있는 휴게소로 차를 몰자 차안의 쇼가 끝났다는 것을 눈치 채고서는 그 멋진 쇼를 더 보지 못한 것에 입맛을 다시며 그 들의 목적지로 차를 몰았다.
대현이 차의 속도를 올리자 철은 잠시 절정후의 노근함을 느끼다가 대현이 휴계소에 차를 대야겠다고 하자 아직도 움찔거리며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마리의 보지 속에서 조금씩 줄어들고 있던 자신의 자지를 마리의 보지에서 빼 내었다.
마리는 아까 절정에 오를 때 앞으로 엎어져 있었지만 철의 자신의 자지를 후퇴 기킬 때까지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철의 차가 휴계소에 도착하자, 철은 자신의 옷 마무새를 바로 잡고 물 티슈를 대현에게 받아 가지고 마리의 보지 구멍에 대고 막아 두어 흘러내리는 자신의 정액이 차 좌석을 물들게 하지 않게 하고서는, 그때까지 허리까지 말라 올라져 있어 마리의 엉덩이를 노출시키고 있던 마리의 스커트를 내려 마리의 엉덩이를 가리게 만들어 주었다.
마리는 앞으로 엎어져 있어서 그녀의 노출된 유방을 가려줄 필요는 없었다.
철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대현에게 마실 것을 부탁하고 자신의 차에 남아 있었다.
대현이 잠시 후에 차가운 캔 커피 세 개를 들고서 차에 돌아와 문을 열자 그 소리에 마리는 정신을 차리는 듯 하여 철은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그녀의 뺨에 가벼운 키스를 하면서 캔 커피 하나를 마리에게 주었다.
그녀의 얼굴은 아직도 불그스름하게 상기되어 있었고 철의 부드럽고 따듯한 눈길이 너무 고마운 듯 잠시 철의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철은 자신의 품에 얼굴을 묻은 마리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다가 그녀의 유방이 아직도 브라우스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것을 알고서는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잠가 주었다.
잠시 철의 품에 안겨서 철이 준 캔 커피를 마시던 마리는 움찔움찔 거리며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철의 정액을 느끼고서는 깜작 놀라 엉덩이를 들었다.
하지만 손으로 자신의 보지 구멍을 막으려고 했을 때, 이미 자신의 보지 구멍은 물 티슈로 막혀져 있는 것을 알고서는 그런 세세한 것 까지 신경 써 주는 철에게 무한한 애정이 솟아오르는 것 이었다.
자기 차의 좌석이 더렵혀지는 것을 막으려는 철의 의도가 마리에게는 무한한 애정으로 느껴졌던 것 이었다.
마리는 잠시 후에 앞좌석에서 자신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대현을 보자 철의 의도를 묻듯이 철을 바라보았고 철의 눈길에서 의도를 확인한 마리는 바로 대현의 좆을 빨고 자신의 보지 속에 머금어야 한다는 현실을 깨 닿고서는 자신의 보지를 깨끗하게 닦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되어 화장실을 같다 오겠다고 했다.
철이 안내하겠다며 마리를 데리고 화장실을 가면서 마리는 철이 왜 자신에게 물 타월을 건네주었는지 의아해 했으나, 마리는 화장실에 들어가서야 다리 철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마리가 생활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거의 모든 공중 화장실 변기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무 때고 자신의 보지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첨에 마리는 한국 화장실 변기에도 비데가 설치되어 있는 줄 알고서 비데를 이용해 자신의 보지 속을 떠돌고 있는 철의 정액을 깨끗이 닦아 내려고 했었지만 생각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그저 철이 준 물 티슈로 시간을 들여가며 철의 정액을 닦아내야만 했다.
한참동안 자신의 보지를 깨끗이 청소한 마리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철과 다시 차로 돌아왔고 이번에는 철이 대현과 마리에게 자신이 운전 할 테니 이제는 둘이서 좋은 시간을 가져 보라고 하면서 자신이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철은 대현에게 아까 대현이 운전할 때 참기 힘든 시간을 준 것을 만회하려고 의도적으로 차를 천천히 운전하기 시작했다.
대현과 마리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를 모르고 그저 뒷좌석에 앉아 있다가, 보다 못한 철이 마리에게 대현의 좆이 자신의 좆보다 크니 좋을 거라며 한번 확인해 보라고 시켜, 둘 사이의 얼음을 깨트려 주었다.
철의 말을 들은 예의 일본식으로 고개를 숙여 “실례 하겠습니다...”라는 행동을 취하고서는 바로 아까 철에게 하던 대로 엉덩이를 창문 쪽으로 하면서 대현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자 대현은 한쪽 발을 좌석 등받이 쪽으로 바짝 붙이고 한 발은 좌석 밑으로 내리는 자세를 잡아 마리가 조금은 편하게 자신의 자지를 애무할 수 있게 만들었다.
마리는 숙달된 조교처럼 아무 거리낌이나 주저함 없이 능숙한 솜씨로 대현 슬랙의 지퍼를 내리고 아까 휴계소에서 쉴 때 잠시 죽었다가 마리와 같이 뒷좌석에 앉는 순간부터 마리의 멋진 몸을 마음껏 유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살아서 뻣뻣해진 대현의 좆을 하얗고 긴 예쁜 손으로 팬티 밖으로 끄집어내었다.
대현은 마리의 손이 자신의 좆에 닿을 때, 거의 사정할 뻔 했으나 가까스로 참을 수 있었다.
그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던 것 이었다.
내려진 슬랙 지퍼 사이로 삐죽이 고개를 들고서 꺼떡거리는 대현의 좆은 역시 철의 말대로 철의 좆보다 컸다.
일단 귀두가 철의 귀두보다 한 배반은 대 보였고, 기둥의 두께와 길이도 철의 좆과 비교해서는 그러해 보였다.
철의 좆도 작은 편은 아니지만 대현의 좆에 비하면 마치 청소년과 무르익은 장년의 좆만큼 차이가 나 보였다.
그런 두꺼운 좆 위에 자리 잡은 귀두가 꺼떡거리며 겉물을 내 뱉고 있어, 그것을 바라보는 마리는 잠시 후에 이렇게 멋진 좆을 자신의 입과 보지로 맛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보지 속 깊숙한 곳이 움찔거리며 진국을 만들기 시작하는 것 이었다.
마리는 늠름하게 잘 생긴 귀두를 보면서 바로 입에 넣고 맛보고 싶은 것을 꾹 참으면서 일단 손으로 대현이 기둥을 이리저리 쓰담아 주면서 혀를 내어 자신의 입술을 적시는 것이 마치 어린아이가 맛있는 사탕을 쥐고서 입맛을 다시는 것 같아 보였다.
마리는 대현의 좆을 만지면서 처음 그 크기에 놀란 것처럼 이번에는 그 강도에 다시 한번 놀랐다.
마리가 이제까지 경험해온 바로는 좆의 크기와 좆의 강도는 서로 반비례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마리가 전에 외국에서 흰둥이와 씹질을 할 때 첨에는 그 크기에 놀랐지만 망상 씹질에 들어가 보니 자신의 보지 속에 박히는 그 양놈 좆의 강도가 자신이 경험해온 일본 남자들보다 약해 그저 큼지막한 것이 자신의 보지를 채워준다는 느낌을 받았을 뿐, 딱딱하게 굳은 좆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 그런 기분은 느껴보지 못했던 것 이었다.
그런 경험은 마리가 경험해본 세 놈의 양놈 모두 같은 것이어서 마리는 양놈의 큰 좆에 대한 미련을 버렸었다.
물론 양놈 중에도 크고 실한 놈이 있겠지만 그런 놈을 찾기는 마리가 다니던 학교의 남학생 전부인 5,000여명과 모두 씹질을 해도 한두명 찾을까 말 까 할 기회일 것이다.
마리는 그런 얘기를 같이 다니던 일본 여학생들과도 나누어서 다들 마리와 같은 의견이었다.
단, 몇 명의 여학생은 강한 것보다는 큰 것이 좋다고 해 계속해서 양놈들과 씹질을 해 대었고, 한번 흑인의 좆 맛을 본 여학생이 흑인의 좆이 양놈보다도 크고 강하다고 흑인을 추천해 주었지만, 아무래도 검은 흑인의 좆을 빨고 박는다는 것에 부담감을 가진 대부분의 여학생들은 주변의 동양남자들과 씹질을 해 대었다.
물론 마리도 나중의 경우였기에 대현의 좆처럼 늠름하고 단단한 좆을 보기에는 처음이었다.
솔직히 철도 대현과의 모든 면에서는 대현을 능가할 자신이 있었지만, 자신의 좆도 작은 좆은 아니었지만 대현의 좆을 볼 때마다 좆 사이즈에서는 항상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었다.
어땠던 마리는 아까 대현이 등장했을 때 느꼈던 약간은 좋지 않았던 감정이 대현의 좆을 보고 만지는 순간 언제 그런 생각을 했었냐는 듯 저 멀리 지평선 바깥으로 날아가 버렸다.
마리는 잠시 동안 대현의 좆을 눈앞에 대고서는 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도저히 입에서 군침이 돌아 참을 수 없어, 혀를 내밀어 대현의 귀두에 맺혀있는 맑은 방울의 겉물을 핥아 맛을 보았다.
그 맛은 마리가 맛 보아왔던 다른 좆 끝의 이슬과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마리의 머리 속에는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단 말이야!!!’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혀끝으로 몇 번을 대현의 귀두 갈라진 틈을 아래위로 핥던 마리는 대현의 겉물에 취한 듯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입을 냉큼 벌리고서는 대현의 그 큼직한 귀두를 자신의 입속에 담그었다.
마리는 자신의 입속에 대현의 귀두를 머금자 자신의 입안이 꽉 차는 느낌을 받으며 잠시 후 이 좆이 자신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쑤셔 줄 것을 기대하자 아까부터 흘러내리던 진국의 양과 농도가 더 강해져 가는 것 이었다.
대현은 대현대로 엄청나게 흥분해 있던 상태에서 마리의 입속에 자신의 귀두가 타이트하게 먹히자 그 쾌감에 다시 폭팔 할 것 같았으나 겨우 주먹을 꼭 쥐며 머리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며 노력해서 겨우 분출을 참을 수 있었다.
그런 대현의 노력을 거울로 본 철은 대현에게 앞으로 이틀간은 마음대로 마리를 즐길 수 있으니 천천히 마음대로 놀라고 하면서 웃어주자 대현은 알았다는 듯이 맛 웃음을 지어 보였다.
마리는 대현의 귀두를 입에 물고 오물거리며 혀를 빙빙 돌려가며 대현의 귀두를 핥으면서 이따금 혀로 귀두의 골짜기를 애무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대현은 그럴 때마다 짜릿짜릿하게 귀두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몸이 움찔거렸고, 잠시 그것을 잊겠다는 듯이 마리 브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고 아래로 쳐졌지만 그 모양이 많이 변하지 않고 있는 마리의 양 유방을 두 손을 이용해서 움켜쥐고 짜듯이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대현의 귀두를 공략하던 마리는 대현이 한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잡고서 아래로 누르자 바로 그 뜻을 알아차리고 목의 긴장을 풀어가며 대현의 귀두를 자신의 목 속 안 깊숙이 박아 넣을 것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마리는 한 손으로 대현의 좆 기둥과 알집의 경계선을 잡고서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어 가며 점점 자신의 입속에 담겨지는 대현의 좆이 많아지게 하였다.
일단 마리는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목젖에 닿게까지 대현의 좆을 물고서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는 속도를 증가시켜 나갔다.
한참동안 거의 미친년처럼 강하게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마리의 이마에는 어느새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지기 시작했지만, 마리는 힘든 줄을 하나도 모르고 그저 자신의 입안에 가득 자리 잡은 이 멋진 좆을 어떻게 더 만족시켜줄 까 하는 생각만 마리의 머리 속에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마리는 열심히 입으로 봉사하면서도 대현이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강하게 쥐어주거나 비틀 때에는 짜릿짜릿한 감촉이 유방에서 보지로 직행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떨어진다는 것도 잊고서 열심히 머리를 움직이던 마리는 이제 자신의 입과 목이 대현의 좆에 많이 익숙해 졌다고 느껴 본격적으로 대현의 좆 뿌리까지 입에 담는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일단 대현의 좆을 강하게 조여 주고 있던 자신의 입을 크게 벌리고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목젖까지 닿게 한 다음 몸에 긴장을 빼서 천천히 자신의 머리를 내려 자신의 목젖을 대현의 귀두가 통과하게 만들었다.
전에 마리가 어떤 양놈과 처음 씹질을 하면서 그 놈의 좆을 빨아줄 때, 그놈이 억지로 마리의 머리를 강하게 눌러 자신의 좆이 마리의 목안에 모두 박히게 만든 적이 있지만 그때는 억지로 황당 결에 당한 상황이라 자신의 목젖이 찢어들듯이 아파했었지만 그 놈의 손힘이 너무 세서 아픈 와중에 그 놈의 좆물을 숨이 막혀가면서 마신적은 있었지만 지금 마리는 그 와는 정반대로 자신이 원해서 자신의 목젖에 느껴지는 통증까지도 기쁨으로 느끼고 있었다.
마리의 신중한 작업에 힘입어 대현은 자신의 귀두가 마리의 목젖을 지나 목 속 깊숙이 박혀지는 것을 느꼈다.
특히 자신의 귀두가 조그만 마리의 목적을 지나갈 때에는 마치 처녀의 보지를 처음 뚫을 때 느껴지는 조임처럼 강한 압박감을 자신의 귀두에서 느낄 수 있었다.
마리는 일단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목젖을 지나 자신의 식도에 박히자 아래로 내리는 자신 머리의 속도를 조금 올려 자신의 벌어진 입의 위 아랫니가 대현의 자지 털과 알집에 닿을 만큼 대현의 좆을 자신의 입속으로 쑤셔 넣었다.
잠시 자신의 식도가 갑가지 들어 닥친 대현의 귀두와 좆에 익숙해지기를 기다리던 마리는 열렸던 자신의 입술을 오므려 대현의 자지 밑둥이를 조이게 만들고서는 다시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 천천히 머리를 움직이던 마리는 자신의 식도가 완전히 익숙해지고 움직이던 탄력에 의해 머리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마리가 그렇게 열심히 대현의 좆을 빨아주는 사이, 철은 가끔 거울로 두 사람의 행동을 보다가 차의 속도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가능하면 트럭의 운전기사와 조수에게 마리가 대현의 좆을 빨면서 엉덩이를 하늘로 세우고 보지 국물을 홍건히 흘리고 있는 마리의 보지와 항문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하면서도 아까 대현과는 달리 한 차량만 그런 장면을 즐길 수 있게 하지는 않았다.
물론 한번 철의 차 뒷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과 마리의 보지를 본 운전기사는 어떻게 해서든지 철의 차 옆에서 구경하고 싶어했지만, 철은 얼마간의 시청 서비스를 해 주었다고 생각이 되면 기술 껏 그런 차를 따돌리고 있었다.
하지만 한 번 그런 모습을 본 트럭들은 좀처럼 철의 차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마치 철의 차를 경호하듯 차 주변에 포진하고 있었다.
그런 바깥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리는 자신의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일에, 그리고 대현의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마리의 오랄 서비스가 주는 쾌감을 느끼면서 즐기고 있었다.
마리는 대현의 좆을 Deep-throat하면서 남자에게 오랄 서비스를 하면서 자신도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난생 처음 알 수 있었다.
어찌된 셈인지 마리의 보지에서는 끈임 없이 보지 국물이 흐리고 또 그것이 대현의 좆을 빨면 빨수록 많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식도를 꽉 채우며 들락날락 거리는 것에 마치 보지의 질벽이 느끼듯이 그런 느낌이 느껴지는 것 이었다.
마리는 난생 처음 남자의 좆을 빨면서 자신도 절정에 오르겠다는 생각이 들자 자신 머리 움직임의 속도를 올렸고 그럴 때마다 자신이 느껴지는 쾌감도 증가하고 있었다.
대현은 대현대로 거의 미칠 지경 이었다.
마리가 처음 자신의 좆을 빨 때, 마리가 자신에게 Deep-throat까지 할 줄은 몰랐었기 때문이었다.
대현은 한국 여자들에게서 오랄 서비스를 받아 본 적은 많았으나 마리처럼 자신의 좆을 목젖 넘어 식도까지 넘겨주는 여자는 없었다.
그저 대현의 좆이 크다며 귀두만 겨우 입에 물고 껄쩍 거리는 것 이어서 좀처럼 오랄의 깊은 맛을 볼 수가 없었다.
그런 것은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부인도 마찬 가지였다.
단 그가 제대로 된 오랄 서비스를 받아 본 것은 한국에서가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호주에서 호주여자를 만나서 씹질을 할 때였다.
그렇지만 그녀도 대현에게 Deep-throat을 선사하지는 않았었다.
그랬던 대현이 마리처럼 귀족적인 미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자신에게 난생처음 Deep-throat을 선물 해주는 것에 미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또한 자신의 귀두가 마리의 식도를 드나들 때에는 마치 처녀의 질을 쑤시는 것처럼 타이트하게 조여지는 것에서 받는 쾌감은 실로 말로 표현할 수 가 없을 정도였다.
지금까지 대현은 자신이 경험한 여자들 중에 처녀였던 여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 몰랐다.
씹질 해 본 여자가 없었다는 것이 아니라 처음 관계 시 여자들 모두가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해서 여자가 처녀였다고 우기면 그대로 믿어줄 수밖에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 중에서는 보지에서 피까지 나온 여자들도 있었으므로 대현은 그저 그렇게 받아줄 수밖에는 없었다.
하지만 지금 대현의 좆이 받는 쾌감은 지금까지 어떤 여자의 보지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함 압박과 조임을 받아, 대현의 귀두는 팽창할 대로 팽창해 있고 대현 자신도 자신이 얼마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던 대현의 마리가 입술로 자신의 좆 밑둥이를 조이면서 귀두는 그 식도를 빠르게 드나들기 시작하자 그때까지 억척같이 참고 있던 자신의 좆물의 본거지인 알집을 떠나 귀두로 바르게 모여드는 것을 느끼면서 더 이상 그들을 잡아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손으로 주무르던 마리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그야말로 자신의 좆 전체가 마리의 입에 박히도록 움직였다.
마리는 대현이 엉덩이를 들어 좆이 더 강하고 깊게 자신의 입속에 박히게 하자 대현의 분출이 다가 왔음을 느끼면서 자신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단계까지 왔음을 알고 있었다.
갑자기 대 낮의 차 뒷좌석에서 기이한 섹스 쇼를 하던 두 사람은 거의 동시에 자신의 성기에서 뜨겁고 진한 무엇이 울컥하면서 뿜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머리가 하얘지는 것 이었다.
대현은 자신의 걸찍한 좆 물을 마리의 식도에 몇 번씩 울컥거리며 쏟아부었고 마리는 그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식도를 세차게 때리면서 식도로 넘어 가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의 보지에서도 같은 뜨거운 그 무엇이 뿜어져 나가는 것을 느꼈던 것이다.
두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자신의 액을 뿜었는지 모를 만큼 계속해서 울컥거리며 액을 쏟아내었다.
거의 동시에 절정에 다른 두 사람은 주변의 누가 보던 말 던 신경도 써 지지가 않고서 그저 자신이 느낀 절정의 여운을 더 느끼려는 듯이 죽은 듯 가만히 있었다.
난생 처음 느껴본듯한 절정을 느낀 대현은 잠시 후 정신이 들자 아직도 껄떡이면서 마리의 식도를 자극하고 있던 자신의 좆을 후퇴시키려고 조금 엉덩이를 빼려고 했지만, 마리는 그런 느낌을 받자마자 어디 주인의 허락도 없이 빼는냐는 듯 입을 강하게 조여 대현의 좆이 자신의 입에서 빠지지 않게 만들었다.
대현은 항상 그랬듯이 사정 후 급속히 쪼그라드는 자신의 좆을 빨리 마리의 입속에서 빼내려고 했으나 마리가 강하게 자신의 자지를 물고서 놓아주지 않자 잠시 당황했지만, 마리가 우물거리면서 자신의 좆을 다시 자극하자 자신의 자지는 쭈그러들다가 다시 혈액의 지원을 받아 전래의 건장한 모습을 찾아가고 있었다.
대현은 요즘 얼마동안 그런 강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던 자신의 자지가 이번에는 자신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보여주자 마음속으로 대견함을 느끼면서 사정 후의 여운은 계속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절정에 오른 것을 본 철은 두 사람의 정신이 들어 안정을 되찾자, 대현에게 좋았냐고 물었고 대현은 정말 난생처음 맛본 기막힌 맛이었다고 마리를 칭찬했다.
철은 그런 대현을 대답을 듣고 이번에는 마리에게 오랄을 하면서 절정을 느낀 것에 마리가 철의 자지를 빨면서는 그러지 않았다고 질투가 난다고 짓궂은 말을 했고 마리는 그런 철의 말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벌겋게 상기된 얼굴에 미소를 짓고만 있었다.
그때 차는 거의 춘천을 들어서고 있었다.
그래서 철은 대현에게 의견을 물었고 대현은 가능하다면 이번에는 마리의 보지 맛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철은 대현에게 제수씨가 얼마나 안 돼주면 이렇게 밝히느냐고 했고 대현은 와이프가 안 돼주는 것이 아니라 마리가 너무 멋져서 그런다고 대답했다.
철은 머리를 빨리 굴려 화천댐 쪽으로 차를 몰았다.
철이 천천히 운전한다면 화천댐 근처의 식당 촌 까지는 대략 30분정도 만들어 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서였다.
원래 철의 계획은 소양강 댐에서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그 계획이 화천댐으로 바꾼 것이다.
차가 강변길로 들어서자 대현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때까지 자신의 좆을 입에 물고 우물거리던 마리의 몸을 일으켜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게 만들었다.
대현은 처음에는 마리의 몸을 아까 철처럼 자신이 마리의 등을 보면서 마리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마리의 탐스런 유방을 쥐어 터트리던가, 빨아 터트리던가 해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만족할 것 같지 않아서 그와는 반대로 마리가 대현이를 마주보고 앉아서 삽입하는 자세를 취하게 만들었다.
대현은 자신의 귀두가 아까 마리의 목젖으로 넘어갈 때 느꼈던 것처럼 마리의 보지 구멍으로 천천히 진입하자 그녀의 빠뜻한 질구의 조임에 놀랐고, 마리가 자신의 좆을 끝까지 다 받아 보지 속으로 담그자 두번째로 놀랐고, 자신의 자지가 마치 마리의 자궁까지 파고들었다는 생각을 할 때 마리의 보지 질벽이 우물우물하고 주물러 주는 느낌을 받아서 세번째로 놀랐다.
여태까지 대현이는 한국 여자 중에서 자신의 좆을 뿌리 끝까지 받아 줄 수 있는 여자는 겨우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다.
다들 아프다고 다 받지 못했었고, 어떻게 출산 경험이 있고 보지가 길게 타고난 여자 몇 명을 빼고서는 자신의 좆을 다 박아 넣어본 경험이 없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큰 편에 속한다지만, 풍만하다고 할 수 없는 마리가 자신의 좆을 아무 부담 없이 그것도 단 한번에 뿌리까지 밖아 넣으리라고는 생각치못했던 대현은 자신의 좆 전체가 마리의 보지 속에 담기고, 또 마리는 움직이지도 않는데 마리의 질벽이 자신의 좆을 주물러 주는 느낌을 받자 정말 무슨 큰 행운을 얻은 것 같았다.
마리는 마리대로 대현의 좆을 깔고 앉아 뿌리까지 자신의 보지 속에 담그자 대현의 귀두는 자신의 자궁을 뚫고 들어오는 것 같아 “욱!”하는 큰 신음을 내어야만 했다.
머리 속으로는 멋질 것이라는 생각은 가졌었으나 막상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보지 질벽 전체를 비집고 파고 들어와 자신의 자궁에 박히는 그 순간까지의 느낌과 쾌감은 마리가 상상하던 이상이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서로의 성기가 주는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러다 마리가 먼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듯 대현의 좆 위에 놓여있던 자신의 엉덩이를 조금 들어 내리 찍는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던 마리는 자신의 운동이 주는 쾌감이 움직임이 클수록 크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는 듯이 자신의 움직임을 조금씩 크고 강하게 피치를 올려가는 것 이었다.
그러자 대현은 마치 환각제를 맞은 사람처럼 현실인지 환각인지 모를 정도의 지경에 빠지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마리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고서 가만히 있어도 감당치 못할 형편이었는데, 마리가 마치 말을 타듯 자신의 좆을 타니 마리의 질벽을 왕복하는 자신의 귀두와 좆은 마치 손으로 좆 전체를 꽉 쥐고 아래위로 훑어주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누가 손으로 해 준다면 손바닥과 손가락이 커버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마리의 보지 속은 대현의 좆 전체를 포근히 둘러싸고 애무하는 것이어서 아마 좀 전에 대현이 마리의 위 속으로 자신의 새끼들은 쏟아 부었지 않았다면 대현은 마치 첫 동정을 떼는 총각처럼 마리의 보지 속에 자신이 좆이 박히는 순간 정액을 분출했을 것이었다.
특히 마리가 내려앉아 자신의 좆이 모두 마리의 보지 속에 담길 때에는, 자신의 귀두가 마치 입으로 빨아줄 때 목젖을 넘어가면서 느끼는 꽉 찬 구멍을 파고들어가는 느낌을 받듯 어느 한 곳으로 박혀드는 느낌이 귀두 전체에 쏟아져 정말 참기 힘들어 지는 것 이었다.
마리는 마리대로 대현의 커다란 귀두가 자신의 질벽을 꽉 채우고 빠졌다 박혔다 하면서 자신의 질벽 전체를 시원하게 자극하고 그 귀두가 자신의 자궁 입구를 뚫고 자궁에 박힐 때에는 욱신거리는 아픔이 느껴져 정신이 없을 만큼의 쾌감이 머리 속을 꿰뚫고 있었다.
그런 운동을 하면서 대현은 다른 쪽으로 신경이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몸 위에서 아래위로 엉덩이를 움직이는 마리의 앞가슴에서 출렁거리는 유방을 잡아 쥐어짜듯 움켜쥐면서 한 쪽의 유두를 입에 넣고 이빨로 유두를 자극하면서 빨기 시작했다.
대현은 자신의 좆이 강한 자극을 받을 때 마다 무의식적으로 빨고 있던 마리의 유두를 강하게 씹었다.
그럴 때마다 마리는 평상시라면 아프다고 난리를 쳤겠지만, 자신의 보지에서 올라오는 너무나 강렬한 쾌감에 그 아픔마저 쾌감으로 변해버려 그때마다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그 두 사람은 자신들이 씹질에 너무 빠져버려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아님 누가 보던지 전혀 신경 쓸 틈도 없이 그저 서로의 성기에서 받는 쾌감을 더 느끼려는 행동만 더해갈 뿐 이었다.
그러한 둘을 철은 씁쓰러운 웃음을 지으면서 가끔 쳐다보았고, 아까와는 달리 철의 차를 패스하려는 차가 없고, 다른 차들은 반대 차선에서 철의 차를 지나치기에 그 좋은 쇼를 보여주지 못하고 차는 목적지를 향해 다가갔다.
그렇게 한 쪽은 광란의 몸부림으로 쾌감을 더 얻으려 하고 다른 한 쪽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 쾌감을 더 얻으려 폭발을 억지로 참으면서 두 사람은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마리는 대현의 좆이 자신의 보지 속에 박히는 순간부터 엄청난 괴성으로 대현이가 최고다, 라는 소리를 질러댔고 그에 못지않게 대현도 마리가 죽인다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러다 먼저 정절에 도달한 것은 마리였다.
그녀는 대현의 좆을 타고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한 순간 자신의 유방을 열심히 빨고 있던 대현의 머리를 부둥켜안더니 대현이보고 사랑한다는 말을 쏟으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절정에 달했다.
그렇게 떨던 마리의 몸은 바로 경직되어 버렸다.
그렇지만 대현의 자지를 물고 있던 마리의 보지는 계속 꾸물거리며 대현의 좆을 물어주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도 정절의 바로 앞까지 왔던 대현은 마리의 움직임이 멈춤으로서 쾌감이 급격히 줄어들자 그때까지 마리의 커다란 유방을 손자국이 선명히 찍힐 만큼 강하게 쥐고 있던 손을 마리의 유방에서 풀고 경직되어있는 마리의 허리를 잡고서 이제는 자신의 엉덩이를 강하게 치어 올려 마리의 보지를 쑤셨다.
마리는 마치 부풀어 떠질 듯한 쾌감이 자신의 질벽과 자궁에서 느껴지면서 대현이 씹어주는 유두에서는 아지런한 아픔이 쾌감으로 변해서 자신의 머리를 비어버릴 듯하게 절정에 달했지만, 대현이 쉬지 않고 자신의 보지와 자궁을 쑤시자 머리 속이 하얗게 비어버리며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대현은 대현대로 자신의 귀두가 마리의 자궁을 파들면서 자궁이 귀두에 주는 자극과 마리가 절정에 오르면서 가뜩이나 강하게 조여 주던 마리의 질벽이 더 강하게 자신의 자지를 조여 주자 대현도 참지 못하고 자신의 귀두를 마리의 자궁에 강하게 박아 넣고서는 움찔움찔 자신의 정액을 마리의 자궁에 직격으로 쏘아 보내 주었다.
마리는 무의식중에서도 대현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벽을 때리며 채워오자 무엇인가를 느끼는 듯 몸을 움찔거렸고, 대현이도 머리가 비어버리며 자신의 모든 내장이 자신의 귀두를 통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둘은 한 참 동안을 그 자세로 움직일 줄 몰랐으며, 한 참이 지난 후에야 둘은 그 길지 않는 좌석으로 포옹한 채 뻗어 버렸다.
이미 생각했던 목적지에 거의 도착한 철은 둘이 정신이 들 시간을 주기 위해 차의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자신이 알고 있던 강변 음식점으로 차를 몰았다.
2-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