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 학생들의 엄마였던 이현경
3년동안 현경이는 자식 증식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3년반전 그러니까 2006년 12월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아들의 겨울방학 때 한명의 아들친구 호기심으로 발단된 현경의 돌림빵은, 3명의 중학생에서 지금은 2000명 정도로 불어나 있다. 3년전 진희, 미영이, 혜민이가 처음 현경을 도와줄때가 엄청난 팽창기로 800명에 달하는 남학생들이 현경이를 돌려먹었다. 그러나 지금은 꼭 학생들만은 아니다.
P&G 사장 현경의 남편은 인도네시아 출장은 1년에 20일이나 될까 말까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중국에 판매법인을 세우면서 남편의 출장은 결과적으로 더 늘어났다. 현경의 남편은 자신의 잦은 출장으로 인해 아내가 무료해 할까봐, 자기집 빈방들을 아이들에게 무료로 하숙을 제공한 바 있다. 그 당시에도 현경은 최소 20시간씩 돌림빵을 당해왔었다. 남편이 한국에 있을때 현경의 일과는 그래도 조금 나은 편이다. 일예로...
밤 11:10, 현경과 남편이 잠자리에 든지 10분이 지나자, “어머니, 라면끓이는 양은 냄비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하는 아이들의 소리가 침실 밖에서 들린다. 현경은 한숨을 쉬며 남편을 바라보고, 남편은 잠이 들었는지 기척이 없다. 현경은 자고있는 남편의 믿음직한 입에 입술을 맞추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침실을 나선다. 문 앞에는 6명의 아이들이 눈을 초롱초롱 켠채 현경을 기다리고 있다. 현경이 부엌으로 들어가자 다른 2명의 아이들은 이미 라면을 끓이고 있다. 당연하지만 라면냄비를 찾는것은 현경을 불러내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아이들은 이미 고개를 가로젖는 현경의 아랫도리에 달라붙어, 한시간도 휴식을 취하지 못한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빨아댄다.
“엄마, 아버지 잠들자마자 바로 나오라 했잖아.” 한 아이가 서있는 현경의 한쪽 다리를 들고 좆을 밀어 넣으면서 말한다. “그래, 우리 너무 기다렸어요.” 다른 아이가 보지에 좆이 박힌채 아이에게 매달려 있는, 현경의 똥구멍에 좆을 비벼 넣으면서 말한다. 두 아이들의 보지와 똥구멍에 박힌 좆들에 의해, 현경의 몸이 들려지고 박혀지면서 2층 아이들의 방으로 올라간다.
아이들은 현경의 가슴과 등에 얼굴을 파묻으며 걸으면서 좆질을 해대고, 현경은 ‘왼쪽, 앞으로’ 아이들에게 방향을 지시하면서 자신의 침실과 연결된 인공지능 센서를 켠다. 아이들의 방에는 현경이 부부 침실을 비추는 CCTV가 몰래 설치되어 있고, 에어콘에 있는 움직임감지 인공지능 센서를 아이들 컴퓨터에 연결하여, 현경의 침실에서 움직임이 있을 때 아이들 방에 경고를 주는 알람을 설치하여 놓았다. 이로서 아이들은 현경이 남편의 움직임을 모니터하며, 현경을 밤새도록 돌려먹을 수 있도록 설치 한 것이다. 알람을 켠 현경은 눕혀달라하고, 한시간 정도 쉬었던 오르가즘을 느낀다.
밤에 현경의 집에서 자는, 아니 거주하는 아이들은 6명이다. 그리고 새로운 6명이 매일 밤 1:00에 교대한다. 아이들 사이에 나름대로 규칙이 있는 것 같은데도 항상 현경의 주변에 최소 20명씩은 있다. 중고등학생 20명은 현경이 하룻밤에 감당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니다. 1분1초도 쉬지않고 돌려진다해도 그들의 좆은 만족을 못한다. 단지 현경은 아이들이 그녀의 목보지를 정액방출용으로만 사용하고, 좆박는 구멍으로 사용하지 않아 목이 상하지 않는 것에 감사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40분 정도 남편과 같이 있으면서 아이들로부터 자유로웠으나, 지금부터 남편이 일어날 아침 6:00까지, 아이들은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한순간도 쉬지 않고 후벼팔 것이다. 현경은 돌림빵 초반에 오르가즘을 10번 정도 즐기고, 그 이후의 보지와 똥구멍은 그냥 그녀의 귓구멍이나 콧구멍과 다름이 없다. 그냥 아이들이 돌려 쓸 뿐이고 현경은 그사이 아이들이 틀어준 TV나 영화를 즐긴다.
조용하다. ‘퍽퍽퍽, 파파박’ 현경의 보지와 후장에 좆이 박히는 소리와 ‘뿌적~뿌직~’ 보지와 후장에서 씹물과 좆물이 밀려서 들어가고 나오는 소리만 들리고, 가끔씩 아이들이 두런거리면서 자리를 바꾸는 부산함이 있다. 현경은 눈을 감은채 잠에 취하고, 아이들이 그들의 좆을 현경의 입에 물려주면, 현경은 잠시 빨아주면서 싸지르는 정액을 마신다. 아이들은 엄마인 현경에게 나름 휴식을 취하게 해주면서도 현경의 똥구멍과 보지를 박아대는 것을 쉬지 않는다. 현경은 이런 상황에 상당히 익숙한 듯 두 구멍을 대주면서도 모자란 잠을 계속 보충해간다.
아침 6:00가 되자 아이들은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에 좆을 박은채 현경을 들어올리고, 현경은 아이들의 틈바구니에서 기지개를 켠다. 아이들은 현경을 부엌으로 데려가고, 현경은 보지와 똥구멍으로 좆을 계속 받아들이면서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아침을 준비한다.
“여보, 어디있어요?” 잠에서 깨어난 남편이 현경을 찾는다. “여보, 잘 주무셨어요? 저는 부엌에서 아침 준비해요.”하며 아이들의 어깨를 두드리고, 보지를 박고있는 아이는 입맛을 다시며 현경의 보지에서 좆을 뽑아낸다. 현경은 수건을 들고 안방 욕실로 가고, 현경의 후장을 박고있는 아이는 좆나게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욕실까지 따라와, 현경의 남편이 문을 열고 나오는 그 순간에 가까스로 현경의 똥구멍에 좆물을 싸지르곤 도망치듯 빠져나간다. 남편에게 수건을 건네주는 현경이의 홈웨어 가랑이 사이로, 밤새도록 아이들이 싸지른 정액들이 계속 흘러내린다. 안경을 쓰는 남편의 눈에는 현경이의 다리를 타고 흐르는 정액이 잘 보이지는 않으나, 부엌으로 가면서 두어차레 현경이 흘린 좆물을 밟아 미끄러질뻔 한다.
부엌에 들어간 현경은 인터폰으로 아들을 깨운다. 아들은 한참의 실강이 만에 일어나는 반면, 하숙하는 아이들은 이미 일어나 아침상 차리는 것을 도와준다. 지금 현경을 도와주는 아이들은 어제 새벽에 도착하여 하루동안 현경이를 따먹은 아이들이다. 오늘 새벽 새로온 아이들은 2층 방에 숨어있다. 아이들은 수저와 반찬들을 가져다 놓으면서 현경을 도와주고, 8인용 식탁에서 남편과 아들, 하숙학생들 8명이 아침을 즐기는 사이, 현경은 소파에서 꾸벅꾸벅 존다. 아침 7:30 남편과 아들, 6명의 하숙생들은 동시에 현경에게 가볍게 뽀뽀하고는 대문을 나선다. 대문의 문이 닫히자마자, 위층에 있던 아이들이 거실로 내려와 1:30 동안 충분히(?) 쉰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좆들을 밀어 넣는다. “아항~아항~아하학!” 현경이 오르가즘을 새롭게 느끼고, ‘뿌적~뿌적~ 파파파박! 퍽!퍽!퍽!’ 아이들이 좆질하는 박자에 맞추여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은 다시 새롭게 애액들을 게워낸다.
‘띵동~’ 웬만한 방문객은 아이들이 다 처리하게 때문에 현경은 초인종에 신경쓰지 않는다.
“엄마, 엄마 동생이라는데요?” 현경이 모니터로 가보니 동생 애경이다. 어인 일이냐고 묻는다.
“언니 괜찮아?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잘 안되서 와본거지, 무슨 일 없나 하고.... 그런데 이 아이들은 뭐야?” 현경이의 세 자매중에 애경이가 가장 마음이 여리다. 그러고 보니 애경이 본지 6개월이 넘었다.
“응, 잘왔어 애경아. 보고싶었어. 그리고 나는 괜찮아.” 현경이 모니터위로 솟아오르는 아이들의 머리를 눌러가며 대답한다. 이런 경우에 아이들은 더욱 더 장난스럽게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심하게 후벼판다. 현경의 대답에 비음과 신음이 어우러지고 현경의 몸이 더욱 심하게 들썩거려진다.
“근데, 왜 문 안열어? 나 들어가지 마?” 애경은 보고싶다면서 문을 열지않는 언니가 이상하다. “괜찮아?” 다시한번 묻는다. 현경은 조금 곤란하다. 애경에게 이 상황을 들킬수도 설명할수도 없다. 물론 애경도 이미 유부녀이고 성경험도 충분히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해서 이러한 돌림빵의 상황을 이해해 줄 것 같지는 않다.
“애경아, 들어와도 되는데, 그러면 너에게 곤란한 일이 일어날거야.” 아이들의 거세어진 좆질에 현경이 아랫입술을 깨물며 힘겹게 대답한다. “뭔데, 언니? 뭔데 동생을 이렇게 밖에 세워두는 거야!” 애경의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현경의 보지를 박고있던 학생이 “엄마, 나 싼다. 마셔.”하며 현경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아 돌리면서 좆을 현경의 입속으로 밀어 넣는다. 애경은 모니터에서 현경이 핫도그 같은것을 빨아먹는 장면이 시현되자 고개를 좌우로 끄덕이며 궁금해 한다. 장면이 확실치는 않으나 뭔가 좀 음탕하다.
‘꿀꺽꿀꺽’하며 좆물을 다마신 현경이 “조금있다가 깨끗하게 빨아줄께”하면서 방금 자신의 목구멍에 좆물을 싸지른 학생에게 말한다. 그리고는 애경을 보며 “지금 아들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시중들기가 너무 힘들어. 그러니 다음에 와.”라며 애경을 달래는데, “다음에 언제? 엄마에게 다음은 없어, 우리가 놔주지 않을꺼야.”하고 말하며 현경의 보지에 좆을 쳐박는 학생의 뒷통수가 모니터에 보인다. 학생을 머리를 눌러 모니터 밑으로 숨기는 현경의 행동에 애경은 뭔가 언니 상황의 이상함을 느낀다.
“엄마, 마셔. 빨리!” 현경의 똥구멍을 파먹고있던 학생이 다급하게 말한다. 현경이 고개 돌리는 사이에 참지못한 학생의 정액이 현경의 얼굴에 뿌려진다. “어맛!” 애경의 입에서 비명이 터진다. 애경은 그제서야 아까의 그 장면이 이해가 되고, 벌써 3분 사이에 언니에게 두번의 좆물이 발사되는 것을 보았다. 언니의 뒤로 새로운 학생이 비춰지더니 언니의 몸이 들려지고 흔들리는 것이 보인다. 아마도 언니는....
“자식, 그거 하나 못참고.” “놔도, 정석이는 3분짜리야.” “불쌍한 토끼좆.” 아이들의 웅성거림이 애경의 뒤에서 들린다. 애경이 돌아보니 열댓명의 아이들이 서있다. “문열어, 우리 왔어.” 아이들은 모니터를 보며 말하고, 애경에게 열리지 않던 대문이 ‘삐익~’하며 열린다. 애경이 어리둥절해 하는 사이에 아이 한명이 애경의 뒤에서 감싸안고, 다른 두명이 애경의 엉덩이와 다리를 들어업고는 집으로 들어간다. “뭐야? 이거 놔.” 발버둥치는 애경이를 들쳐업고 아이들은 정원의 계단을 가볍게 올라 집안으로 들어간다.
아니나 다를까, 집으로 들쳐진채 들어온 애경의 눈에 5명의 학생들이 언니 현경의 똥구멍과 보지, 양손과 입에 좆을 박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현경이 잠시 입안의 좆을 빼고는 “애경아, 왔어? 그동안 잘 지냈어?”하며 인사한다. 애경에게는 황당한 이 장면이, 언니 현경에게는 상당히 익숙해 보인다.
“엄마 동생이야?” 한 아이의 질문에 현경이 고개를 끄덕이자, “안녕하세요? 이모님.” 아이들이 우렁차게 인사한다. 애경은 인사를 받지도 안받지도 못한다. “이게 뭐야? 언제부터 이런거야?” 애경의 애증어린 질문에 아이들은 “5달?” “아니 작년 12월 15일부터.”라고 답한다. 황당하다.
“매일?” 애경이 다시 묻자, “아니요. 매일은 아니에요.” 아이들의 대답에 애경은 조금 다행이라 느낀다.
“몇일 인도네시아, 중국 갔을때 빼고...” “그래, 한 보름은 쉬었을거야.” 아이들이 대답하자
“그대신 돌아왔을때 니들은 더 심하게 했잖아! 4개씩도 박았었고......” 현경은 아이들이 쉬었다는 말에 반기를 들며 말한다.
“6개월 동안 보름빼고 다?” 애경이 놀라 말하자 “예, 모두 다. 하루에 20시간씩.” 아이들이 답하는데 “어떻게 20시간이야! 23시간은 되겠다.” 현경이 아이들을 째려보며 말한다. 애경은 도대체 상상이 안된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엄마, 이모 돌려도 되요?” 아이들의 물음에 현경이 애경을 쳐다본다. 애경의 주위로 20명 정도의 아이들이 좆을 바짝 세운채 말똥말똥 애경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유부녀인 애경에게는 말도 안되는 부탁이나, 어린 학생들이 내뿜는 열기와 코를 마비시키는 정액냄새는 그녀의 사고를 마비시키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은 애경이 머뭇거리자 “못참겠어, 같이박자.” “그래 4좆박기 하자.”며 현경에게 더 달라붙는다. “그건 안돼, 너무 힘들어.”하며 만류하는 현경에게 “힘든게 아니라 너무 좋아서 까무러치는거지.”하며 두명이 좆이 하늘을 향하게 드러눕는다. 이미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박고있는 아이들이 현경을 들어올려 누워있는 좆들을 각각 하나씩 보지와 똥구멍에 더 집어넣는다. “끄아악~ 아학~아학~ 아하하하악~악!악!악!” 현경은 보지와 똥구멍으로 각각 두개의 좆들이 쑤셔박히자, 지랄발광하면서 절정을 느낀다. 보짓물과 오줌과 장액이 뿜어지고, 게거품과 콧물이 튀어 나온다. 8개의 손이 그녀의 몸을 움켜쥐고 보지와 똥구멍을 한껏 벌리면서 들어박는 동안, 현경은 한순간도 쉬지않고 비명을 지르며 보짓물과 오줌을 싸지른다. 말라버린 보지와 오줌구멍은 계속 구역질하듯 벌렁거리고, 현경은 비명을 지르느라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다.
“여기 있는 사람이 다야?” 애경의 물음에 아이들이 주위를 둘러보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애경의 눈은 아이들의 숫자를 세고, 아이들은 40명 조금 안돼 보인다. 애경의 고개가 끄덕여진다.
애경은 32살의 유부녀로 출산의 경험도 있고, 남편과 아날섹스 경험도 있다. 처녀시절 직장생활 할때 당시 부서원들과 회식자리에서 몇번의 돌림빵 경험도 있다. 그래도 그때는 여자 서너명에 남자 열명 남짓의 돌림빵이었으나, 지금은 여자 2명에 남자 40명이다. 이런 성비는 처음이나 자신이 20명만 책임진다면 언니가 편해질 것으로 생각되니, 갑자기 자신의 희생이 숭고해진다. 정작 언니는 애경이가 돌림빵에 참여하든 참여하지 않든 자신에게는 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아이들은 지금 40명이지만, 아마도 애경이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금방 북적거릴 것이다. 현경이는 애경이가 돌림빵을 좋아하면 끼어들고, 아니면 말아도 상관없다.
사실 애경은 오늘 조카 현우의 전화를 받고 왔다. 잠깐의 대화에서 조카 현우가 섹스에 관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오늘 조카의 섹스문제를 조금 해결해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먼저 언니와 이야기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런데 조카는커녕, 첨보는 득실득실한 학생좆들에 돌림빵을 당한다. 이렇게 된 것 조카를 만나게 되면, 확실하게 성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생각한다.
애경은 하나의 혀로 좆들을 빨아주는데, 그녀의 몸에는 수십개의 혀가 달라붙어 그녀를 빨아먹는다. 마치 커다란 빨판을 가진 문어에게 붙잡혀 빨려지는 것처럼, 전신을 간지럽히고 깨물고 빨아대는 입술에 그녀는 금방 정신을 놓아 버린다. ‘퍼벅’ 입으로 건장한 좆이 들어오더니 목구멍을 뚫고 계속 쑤셔박힌다. 숨쉬기 힘들지만 애경은 오랜만에 남자 사타구니에서 나는 지린 냄새와 정액의 냄새에 흥분을 느낀다. 보지와 클리토리스가 빨리워지고, 똥구멍으로 길고도 부드러운 혀가 밀려들어온다. 엉덩이와 젖퉁이, 허리, 등어리, 넓적다리 할것 없이 온몸에서 오르가즘의 서전을 알린다. 딱딱하고 훌륭한 좆 두개가 거의 동시에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쑤셔박히자, “끼아아아악~” 애경은 참지 못하고 마음껏 비명을 오르가즘을 만끽한다. 실로 오랜만에 애경의 구멍들로 좆들이 밀려들어온다. 어제 박아준 남편의 좆은 갈수록 맛이 떨어져 가는데, 입과 보지, 똥구멍의 3구멍을 파고 들어오는 좆은 너무 맛있다. 애경은 본능을 숨기지 않으며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게걸스럽게 좆을 빨아댄다.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이 푸들거리며 사랑의 액체들을 싱그럽게 게워낸다.
우이~ 씨발, 박혀보니 장난이 아니다. 아침 9:30에 도착했는데 벽시계는 오후 3:00를 가리키고 있다. “아아아아악~” 5시간 동안 애경은 이미 50번은 보짓물을 싸지른 것 같다. 힘차고 딱딱한 좆들이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에 쉼없이 쑤셔박히고, 그녀의 육체는 아이들의 몸뚱아리 사이에서 튕겨지고 흔들리면서 부서진다. 그녀의 정신은 이미 갈라져 공중으로 흩어졌는데도, 아이들은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먹어치운다. 보지와 똥구멍은 아이들에게 갈가리 찢겨져 뜯어먹혔는데도, 잠시후면 또다시 생겨나서 그녀에게 오르가즘을 선사하고는 또다시 뜯겨지기를 반복한다. 처음으로 아이들 앞에서 오줌을 싸지를때는 부끄러워 참고 참았는데, 지금은 갈리면서 타들어가는 보지를 식히기위해 오줌을 싸지르려고 오줌구멍을 쉼없이 벌렁거린다. 아직도 아이들은 40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애경은 벌써 보지와 똥구멍으로 100번도 넘게 좆을 받아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파먹으려 기다리는 좆은 줄어들지 않는다.
“현우 올때 됐어, 장소 옮기자.”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애경은, 자기가 언니집에 왜 왔는지를 떠올린다. “지금부터는 보지에는 박지 말아줘.” 애경은 현우에게 보지를 주기위해 아이들에게 부탁하고, 아이들은 “그럼, 후장에 두개다.”라며 좆의 갯수를 절대 줄이지 않는다. 애경이 고개를 끄덕이자 보지에 박혀있던 좆이 빠지면서 후장으로 말려 들어온다. “끄으으으윽~ 카아~” 애경의 신음과 ‘퍼뿌적~ 파적뿍~’ 똥구멍에 두개의 좆이 박히는 소리가 이상하게 들리면서 두 자매가 이층 아이들의 방으로 옮겨진다.
아이들의 방으로 보지와 똥구멍을 박힌채 들려서 들어가는 애경의 눈으로 벽면에 붙어있는 6개의 모니터가 보인다. 그중에 4개에는 언니와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고 있다. 애경이 힘겹게 모니터에 대해 물어보자 자신의 모습이 씹바다넷으로 전송되고 있다고 한다. 못하게 하려다가 이미 6시간동안 방영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정액이 잔뜩 쳐발리워진 얼굴과 머리카락을 매만진다. 여러 좆들에 의해 얼굴이 반가까이 가려지는데도, 화면에는 이쁘게 나오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인 모양이다. 두개의 좆이 박힌채 한껏 벌어진 자신의 똥구멍을 화면을 통해서 보고, 애경은 놀람과 자부심을 감추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카메라를 보고 웃는다.
‘딩동’ 차임벨이 울리자 현경은 보지와 똥구멍에 박혀있는 좆들을 손으로 잡아 끄집어내고, 문앞에 있는 물수건으로 얼굴과 머리카락을 닦으면서 1층으로 내려간다. 언니의 행동을 본 애경도 손으로 자신의 똥구멍에 박힌 좆들을 잡아 뽑는다. 미끈덩~하며 잘 잡히지 않는다. 뽑히지 않으려고 버티는 좆들을 양손으로 잡아 하나씩 뽑아내고는 아래층으로 뛰어간다.
아래층에는 조카 현우가 엄마의 마중을 받고있고 그 뒤로 떠꺼머리의 학생들이 열댓명 보인다. 현우보다 먼저 애경을 발견한 아이들은 잽싸게 애경을 숨기고는 행주로, 정액이 범벅된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을 닦아준다. 앗차! 싶던 애경이 옷매무새를 점검하고 현우에게 다가가 인사하며 안아준다. 언니가 과일과 과자부스러기를 준비하는 동안, 애경은 현우에게 그동안의 일들을 물어본다. 애경은 현우가 자신의 모습과 정액냄새에서 이상함을 느끼는 것을 알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오늘은 이 이모가 조카의 성에 대한 눈을 띄워주려고 왔다. 이미 충분히 달구어진 애경은, 어차피 금방 조카의 좆을 빨아먹게 될 것이다. 애경은 그냥 현우를 데리고 그의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먹을것을 들고 나오는 언니 현경에게 아이들이 달라붙는다. 애경은 언니에게 달라붙는 학생들에게 ‘죽여버려’라 입을 벙긋거리며 윙크한다.
“이... 이모.”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자신을 침대에 눕히더니, 말한마디 없이 자신의 좆을 꺼내 빨아주는 이모를 보며 현우가 내뱉은 말이다. 애경은 빳빳하게 세운 현우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으며 “현우 이거 하고 싶었지. 자식, 진작 이모한테 말하지.”하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든다. ‘아훅!’ 현우의 입에서 다급한 신음이 새나오자, “잠깐만, 처음은 이모 입에.”하며 애경은 잽싸게 보지를 빼고 입으로 조카의 좆을 문다. 두세번 좆을 훑어주자 조카가 뜨끈한 정액을 힘차게 많이도 싸지른다.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좆물을 빨아먹은 애경이 몸을 일으키면서 입맛을 다신다.
“금방 살아날거지.” 애경이 말하는 사이에 현우의 좆이 다시 살아난다. 애경이 만족하면서 현우의 좆을 훑어대고, 현우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힌다. “니 나이또래의 남자라면 10번은 싸야하고, 여자도 10번 보내줄 정도로 정력도 세야해, 이모 10번 보내줄 수 있지?” 하는 애경의 물음에 “당연하죠. 이모만 괜찮다면 하루종일 할수 있어요.”하며 현우가 이모를 눕히면서 올라탄다. 애경이 일부러 큰 소리를 지르며 자신과 현우의 성욕을 부추기고, 현우는 엄마의 존재를 완전히 잊은 듯 벌렁거리는 이모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좆을 밀어 넣는다.
현우는 여자의 성감이나 G-spot 이런 것들은 전혀 모른다. 그냥 쉬지않고 분당 90회씩 좆질을 해댈 뿐이다. 노련한 애경이가 엉덩이로 현우의 좆을 돌려가며 G-spot도 박히고 클리토리스도 뭉개면서 마음껏 오르가즘을 느낀다. 애경은 지난 6시간동안 아이들에게서 50번 넘게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조카에게서도 마음껏 느끼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한다. 앙팔과 다리로 조카를 감싸안으며 엉덩이를 힘차게 돌려댄다. ‘허걱!’ 현우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터지고 조카가 6번째로 정액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발사한다. 애경도 보지와 똥구멍을 조이며 자기 스스로 8번째의 절정을 즐긴다. ‘30분전으로~ 우리’ 애경의 핸드폰이 울린다. 애경은 현우에게 거실로 가자하고, 현우는 이모를 안아들고 좆질을 계속하며 이모의 핸드폰을 찾아간다. 거실에는 몇명의 아이들이 TV를 보며 쉬고있다가 현우를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든다. 현우의 가슴이 뿌듯해지고 이모의 보지에 박혀있는 좆에 불끈 힘이 솟는다.
“예, 여보~... 지금 언니네집... 응, 그동안 연락이 안되서.” 이모부의 전화다. 이모를 자신의 배위에 올려놓은 현우는 좆질의 강도를 높이고, 이모가 현우를 가만히 있으라고 때리려는 시늉을 하곤 하는데, 중3 선배 한명이 이모의 뒤로 다가오며 현우에게 같이 하자고 묻는다. 현우는 비디오에서 두명의 남자가 여자 한명을 동시에 박아대는 것을 본적은 있으나, 그것이 실제상황이 돌 줄은 몰랐다. 현우가 고개를 끄덕이자 중3선배는 아무런 조치도 없이 이모의 똥구멍으로 좆을 쳐박는다. 이미 50번 이상의 좆물이 싸질러진 이모의 똥구멍은 선배의 좆을 사전 애무없이도 받아들인다.
“지현이랑 같이 오늘 외식하자고? 다음에 하면 안될까? 오랜만에 언니 만났고, 아우우훅!” 똥구멍에 좆이 박히자 이모의 대화가 갑자기 끊어진다. 한손으로 똥구멍에 박힌 좆을 잡아 끄집어내는데 중3이 거칠게 좆질을 해댄다. 현우도 밑에서 세게 쳐올리고, 이모는 미끈둥한 좆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비음을 흘린다.
“아니, 으흐흥~ 나는 괜찮아. 언니가 아하학~ 지금... 힘들어해서 도와죽!컥! 도와줄 것도 있고, 하악~” 애경이모가 제대로 말을 잊지 못한다. ‘뿌작~뿌작!’ 음탕한 좆질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흘러 들어간다. 현우와 중3이 재미있어하고 중2 한명이 다시 그들의 뒤로 다가오더니, 똥구멍을 박고있는 중3의 등을 두두리면서 ‘조금만 더 들어봐.’라고 말한다. 중3이 좆으로 애경이모의 똥구멍을 위로 찢어질듯이 당겨 올린다.
“그래서어어억! 아앙~ 아냐, 난 괜찮아. 언니 도와주다가 내일 갈테니 자기는 오늘 지현이랑 같이 자. 그래줄 수 끼아아악~까악!깍!깍!깍! 쿠걱! 학학학학학... 그럴수 있지.... 꾸루룩~” 애경이모의 똥구멍으로 하나의 좆이 더 박히자, 애경은 똥구멍이 찢어지는 아픔과 함께 느낀 오르가즘을 남편과의 전화통화에 그대로 담아낸다.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에 박혀있는 3개의 좆이 좆나게 거칠고 강하게 쳐박히고, 애경은 입술을 꽉깨물고 인상을 쓰면서 오줌과 함께 오르가즘을 질러댄다.
“여보, 난 괜찮으니, 이제 끊어.”라고 말하며 애경이 전화를 끊으려는 찰라 “안녕하세요 이모부님, 예 저 현우입니다. 이모를 너무 오랫만에 만났어요. 너무 반가와요.”하며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한다.
“응~ 현우. 아아학! 아학! 많이 컸어. 어헉!컥!컥!컥! 공부? 잘하겠지 뭐어어어억!컥!컥! 아냐, 난 괜찮아. 쿠구국국~ 생선가시가 걸려서 쿡!쿡!쿡!” 애경이모는 열심히 참고 있으나 좆대가리 3개에는 버텨내지 못한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엎어진채 가까스로 핸드폰을 잡고있다. ‘퍼퍼퍼퍼벅!팍!팍!팍! 뿌지작~뿌적~뿌적~뿌지지직~’ 좆박히는 소리가 여과없이 핸드폰으로 흘러들어가고 자신의 눈동자가 말려 올라가는데도 애경은 전화를 끊지 못한다.
“여보 난 괜찮아. 괜찮아. 정말 쿠구국! 괜..찮아. 꼬르르륵~” 애경의 숨이 넘어가고, 핸드폰에서는 다급하게 이모를 찾는 목소리가 들리고 현우가 핸드폰을 주워든다.
“이모부. 건강하시죠? 찾아뵌지 너무 오래됐어요.” 현우가 통화하면서 중2짜리 형을 손짓하여 부른다. 중2가 다가오자 이모의 보지를 가리키며 박으라고 손짓한다.
“이모 생선가시가 걸려서 지금 등 두드려주고 있어요. 물마시고 기침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다시 바꿔 드릴게요.”하며 애경의 귀에 핸드폰을 갖다댄다. ‘뿌작~뿌작~뿍뽀작~’ 보짓물과 똥물이 흘러나오는 소리가 이모의 목소리보다 먼저 핸드폰으로 흘러 들어간다. 애경이 횡설수설하며 남편의 말에 답한다.
“예 여보, 나 안죽었어요. 쿡!쿡!쿡! 아니 죽기전에 오늘 돌아갈게요. 조금 있다가 끼이이이이아아악~악!앜!앜!앜!앜!칵!칶!칶~” 고2짜리 남학생이 한명 더 다가오더니, 미소를 지으며 3개가 박혀있는 애경의 사타구니에 좆을 들이민다. 애경의 보지속으로 하나의 좆이 더 밀려들어가고, 4개의 좆이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찢어발기자 애경은 결국 고통과 오르가즘의 충격으로 기절한다. 남편의 목소리가 그녀의 귀로 아스라이 들린다. ‘헉헉헉헉~’ 4명의 중학생들이 힘차게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쑤셔박고, 현우는 핸드폰을 들어 “이모부, 이모 지금 가시 거의 뱉어냈어요.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 간답니다. 이모부도 놀러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에~ 건강하십시오.” 현우가 전화를 마무리 하는 동안 좆하나가 애경의 입에 물리워지더니 좆물을 싸댄다. 기절한 이모의 입이 달싹대며 좆물을 받아먹는 사이, 다른 학생의 좆이 이모의 똥구멍에 박힌다. 밑에 깔려있는 현우에게 4명이 박아대는 이모의 몸무게가 버겁다. 현우는 빨리 10번을 싸고 이모로부터 빠져나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엉덩이를 쳐올린다.
저녁 8:00시가 되자 아이들과 현경이 1층으로 내려온다. 아이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이 박힌 가마를 타고 저녁을 준비한다. 현우의 방에 들어간 애경은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으나, 아이들이 들락거리는 걸 보면 그곳에 있는 모양이다. 아마도 자신의 아들 현우도 이제는 섹스를 알고 있을 것이다. 현경은 단지 현우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이렇게 된 상황을 이해해줄지 아니면 창녀처럼 생각할지 궁금하다. 아이들에게 현우의 방으로 가자고 부탁한다. 동생 애경은 살아있다.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살아있다는 것을 현경은 경험으로 알고 있다. 아들 현우는 지금 이모의 똥구멍을 파고있다. 몸에도 제법 근육이 있고 좆도 훌륭해 보인다. 엄마를 보더니 입술을 내밀면서 뽀뽀하는 시늉을 짓는다. 현경이 마주 웃으며 입을 내민다. 아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것 같지 않다. 단지 중1이라는 것이 조금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현경은 안심하며 남편을 위해 저녁을 준비한다.
‘딩동~’ 저녁 9:00 남편은 정확하게 퇴근한다. 아이들이 우르르 뒷문으로 빠져나가고 현경은 여전히 홈웨어사이로 보짓물과 정액을 흘리면서 남편을 키스로 맞이하고, 몇명 남은 아이들도 남편에게 잘 다녀오셨냐고 합창한다. 현경의 남편 임창중이 옷을 갈아입고 소파에 앉자 처제 애경이가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아들의 방에서 나온다.
“잘 다녀오셨어요? 형부.”하며 쓴 미소를 짓는 처제를 보며, 창중은 입을 꽉다문채 조용히 고개만 끄덕인다. 급하게 처리했어도 그녀의 얼굴과 머리에는 정액자국이 남아있고, 심하게 구겨진 검은치마와 가랑이를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감추지 못한다. 엄한 표정의 창중의 얼굴이 잠깐의 갈등뒤에 이해한다는 듯이 풀어지면서 “처제, 우리집에 자주 놀러와. 언니 심심하잖아.”라고 따뜻하게 말을 건낸다.
“여보, 현우야. 이리와 밥먹자.” 현경이 남자들을 부르고 남편과 아들과 아이들이 식탁에 앉는다. 원래 자상한 창중은 아들과 아내에게 하루 일과를 묻고 처제와 지난일을 이야기하며 털털하게 웃는다. 숨어있던 학생들에게 보지를 빨리우며 부엌펜스에 기댄 현경의 입에서도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남편은 토요일은 골프약속이 있으나, 일요일은 같이 쇼핑가자하며 처제를 쇼핑일정에 초대한다. 애경이 좋아하며 형부의 팔을 끌어안고 창중도 팔을 통해 느껴지는 애경의 젖가슴과, 손가락을 스치는 넓적다리의 감촉이 좋다. 창중이 거부하지 않자, 애경은 창중의 다리에 올라앉아 마주보고는 뭐를 사줄 것인가를 물어본다. 처제의 엉덩이 감촉이 다리를 통해 느껴지자, 창중은 처제가 원하는 것은 다 사주겠다고 약속한다.
남편은 석간지와 뉴스를 시청하고 현경과 애경은 설것이와 과일을 깍는다. 보지와 똥구멍에 아이들이 달라붙어 좆을 쳐박고, 현경은 두구멍이 박히면서도 과일을 잘 깍는데, 애경은 박히는 좆들때문에 설것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오늘부터 아들 현우가 부엌을 들랄날락거리며 이모의 똥구멍을 따먹는데 동참한다. 창중은 스포츠뉴스를 보면서 연신 하품하고 이를 닦더니 10:30이 되자 침실로 들어간다. 현경이 오늘 처음으로 뒷물을 하면서 보지와 똥구멍을 닦아내고는 남편과 함께 잠자리에 든다. 남편이 처제 이야기를 하면서 걱정한다. 남편도 어느정도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현경도 알고있다. 됐다는 남편의 좆을 현경은 열심히 빨아준다. 사업이 힘든지 창중의 자지는 잘 서지 않으나, 서면 금방 싼다. 목보지로 남편을 한번 싸게해준 현경은, 창중의 정액을 입안가득 담고 웃으면서 욕탕을 들어가, 입을 행구고는 키스하며 침대로 들어온다. 현경이 창중의 가슴에 묻히자 창중이 따스하게 현경을 감싸 안는다. 현경은 정말로 남편을 사랑한다. 왠일인지 오늘은 아이들이 현경을 찾지 않는다. 현경은 오랜만에 창중의 품안에서 달콤한 잠에 빠져든다.
아침에 남편과 아들과 6명의 아이들이 출근을 하고, 동생 애경이도 남편을 따라 나선다. 비틀거리는 애경이를 태워주겠다는 남편에게, 애경은 정반대 방향이니 택시타고 가겠다며 형부를 보내고 택시를 잡는다. 창중은 처제가 택시를 잡는 모습을 보며 안심하고 출근을 한다.
‘딩동~’ 차임벨이 울린다. 이미 숨어있던 아이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박히고 있는 현경은 좆가마를 탄채 대문을 열어준다. 아이들이 우르르르 밀려들고, 그 와중에 애경이 아이들에 들려진채 들어온다.
“애경이 너, 어떻게?” 남편과 함께 나간 동생이 다시 아이들에게 실려 들어오는 것을 본, 당황해하는 현경에게
“앙앙~ 택시 잡았는데, 얘네들이 그 택시에서 내리면서 나를 다시 데리고왔어. 나 오늘 가야하는데 앙앙~” 정말로 우는건지 울음소리가 애매하다. 어떻든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학생들이 좆이 오늘도 힘차게 쑤셔 박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