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르르르르릉~’ 자명종이 울린다. 아침 6:00 재은은 남편을 깨우면서 아침을 준비한다. 유치원생 아들과 딸들을 깨우고는 쪼르르륵 안방으로 내려간다. 성진은 꼭 한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다시 깨우러 들어가면 성진은 재은의 몸을 잡아 침대로 끌어들인다. 잠에서 깨어난 남자의 좆은 건장하다. 재은이 몇번 성진의 좆을 훑어주자, 성진은 눈도 채 뜨지 못한채 재은을 올라탄다. 남편의 정력은 건강하고 재은도 오르가즘을 느낄수는 있으나, 8:00시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맞추기 위해서는 서둘러야 한다. 재은은 보지를 조여주며 성진의 아침 좆물을 받아들인다.
남편의 좆을 빨아서 씻어주면, 성진은 게슴츠레하게 식탁으로가서 아침식사를 하고, 재은은 그사이에 씻고 화장한다. 양치질하는 남편에게 다가가 양말을 신켜주고, 세수가 끝나면 넥타이까지 매준다. 남편을 배웅하고는 바로 재은도 두 아이들을 테우고 자양동 집을 나선다. 유치원은 9시에 시작하지만, 아이들을 맡기는 것은 7:00시 부터 가능하다. 재은은 아이들을 맡기고 방이동으로 차를 몬다.
두 동생들, 박상진, 김인호와 같이 사는 집은 방이동에 있다. 원룸에 도착한 재은은 부리나케 아침밥을 지으면서 빨래를 돌린다. 아침 8:00가 조금 넘자 상진이와 인호가 유홍근과 같이 퇴근한다. 유홍근은 두 양아치 동생들과 의형제를 맺은 옆 나이트의 친구로서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서 자고간다. 미역국에 맛있게 아침을 먹은 두 동생들은, 상을 치우는 재은이를 안고 침대위로 올라간다. “술냄새 나, 씻고와.” 라고 말하는 재은의 말을 한번도 두 동생은 들은적이 없다. 밤새 나이트클럽에서 시달린 스트레스를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에 해소한다.
두 동생들은 아직 20대라 섹스를 한번만에 끝내는 적이 없다. 홍근이까지 가세한 4P에 재은은 기분좋은 아침 오르가즘을 다섯번 이상 느낀다.
두시간 넘게 박아댔으면서도 출근하지 말라는 세 동생들의 좆을, 손으로 잡아 억지로 보지와 똥구멍에서 뽑아내고서 재은은 화장을 고친다. 비행장 출근시간은 상당히 자유스럽지만 그래도 10:30전까지는 도착해야 하루일과를 진행할 수 있다. 요즘 팬티값이 너무 많이 든다. 군인들중에는 재은의 팬티를 가져가는 놈들이 아직도 있다. 그렇다고 싸구려 팬티를 막 입을수는 없는 일이다. 보급중대장이 여군용 팬티를 선물하지만, 집에서나 입지 장교들 만날때는 입을 수 없다. 10:32분에 재은은 성남비행장 정문에 도착한다.
10:30에 교대하는 헌병들이 교대하지 않고 있다. 재은은 면회실 쪽방으로 들어가 교대자부터 차례대로 헌병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대준다. 상하번 16명이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을 파먹고나먼 벌써부터 구멍이 얼얼하다. 재은은 랑콤 Anti-ageing Essence를 보지와 똥구멍에 바르고는 바로 관리대장실로 향한다.
11:30 관리대장이 요즈음 출근이 늦는다고 한마디한다. 바지를 푸르고 좆을 빨아주자, 바로 바쁘면 볼일보고 천천히 출근해도 된다고 재은을 다독거린다. 관리대장에게 올라타며 좆을 손으로 잡아 보지속으로 밀어넣고는 성심성의껏 보지를 조여문다. 뭐니뭐니해도 관리대장이 제일 중요하다. 엉덩이를 밀어붙여 관리대장의 좆끝을 자궁입구로 간질이고 있으면, 중대장이 재은의 똥구멍으로 좆을 밀어 넣는다. 재은은 관리대장의 좆에서 정액을 두번 빨아먹고는 대장실을 나온다. “휴우~” 재은의 입에서 한숨이 터져 나온다. 아침의 가장 중요한 일과는 끝이났다. 재은의 몸이 축 늘어지고, 중대장과 선임하사가 재은을 중대장 사무실로 데려 들어간다. 곧이어 보급, 시설, 인사, 행정, 경리, 관리 등 중대장급들이 돌아가면서 급양중대장의 사무실을 방문한다. 재은은 온 몸에 힘을 뺀채 축 늘어지고, 중대장들은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을 파먹는다.
“계란과 양파 모자르지 않았어요?” “아닙니다. 오늘 것은 모두 준비했습니다.” 보지와 똥구멍을 박히고 있는 재은이 급양병중 제일 고참인 천병장에게 묻는다. “부식주문은 제 가방에 보면 써왔어요. 내일 아침은 생선, 점심은 제육복음, 저녁은 햄버거스테이크로 할꺼고.... 꿀울꺽~ 꿀걱~ 기다려봐요, 깨끗하게 빨아줄테니...” 천병장에게 지시하는 중간중간 재은은 중대장과 부사관들의 좆물을 받아먹는다. 그리고는 아무리 바빠도 항상 깨끗하게 빨아준다. “두부를 여섯판 더 주문하고, 된장과 간장도 두통씩 더 주문해 주세요. 그러면 충분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쭙쭙쭙쭙쭙~ 후루룩” 재은은 지시를 마치면서 정보과장의 정액을 받아마신다. “저... 주방기기가 고장난게 많아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번 주방에 다녀... 가실 겁니까?” 천병장이 조심스럽게 묻는다. 재은이 대답대신 천병장에게 윙크를 날려준다. 천병장은 얼굴 한가득 미소를 머금고 20여명의 장교들에게 둘러싸인채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고 있는 재은에게 거수경레를 하고는 돌아간다. “아하하하악~ 아악~아악~아아아아아하~” 재은은 몇번째인지 모르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오늘도 보짓물을 한 양동이 뿜어낸다.
중대장들의 돌림빵은 3:30이 되어서야 끝이났다. 주말이 가까와지면 항상 재은을 따먹는 군인들이 늘어난다. 특히 금요일은 정말 1분1초도 쉬지 못한다. 재은을 매고 나오는 상사들에게 오늘은 주방에 가봐야하니 부사관들은 내일 하자고 부탁한다. 하긴 재은이 주방에 가본 적이 일주일이 넘은 것 같다. 영양사가 자신의 일터인 주방에 가는 것이 너무 힘들다. 상사가 이해하면서 재은을 주방의 병들에게 넘겨준다. 식기 말리는 건조장에 매트리스가 펴지고 기지관리대 소속의 병들이 전원 건조장으로 모여든다. “석식 준비해야하니까 급양부터 시작해.” 재은의 말에 “재네 다 준비했어요, 오늘 의무가 야간사격이라 우리부터 해야해요.” 하며 병들이 우르르르 달라든다. 재은은 똥구멍과 보지의 힘을 최대한 빼고는 각각의 구멍으로 젊은 군인들의 좆을 두개씩 받아들인다.
배부를 정도로 좆물을 받아마신 재은의 눈에 건조장의 시계가 들어온다. 6:30 늦었다! “스톱! 스톱, 스톱! 나머지는 내일 해줄께요.” 재은이 똥구멍에 박힌 두개의 좆을 손으로 끄집어내며 말한다. “안돼요, 매번 내일해준다면서 오늘도 이번주 처음 하는건데... 못보내 드립니다.”
“나 정말 지금 가야해요. 그래도 늦었어.” “그래도 안돼요. 우린 군인입니다. 하루에 10번도 할 수 있는 놈들인데, 이제 겨우 한번했는데...” 군인들은 재은을 놔줄 생각이 없다. “내일 안되면 모래라도 꼭 올께요. 정말 약속할께요.” 재은이 울쌍이다. 가까스로 보지에 박힌 좆을 손으로 끄집어내면, 어느새 똥구멍으로 두개의 좆이 다시 막힌다.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은 좆을 잡아 끄집어내고 끄집어내도 계속 좆들이 박혀들어온다.
“모래는 토요일인데, 그때 올거에요?” “그래 주말에 올께요. 그러면 장교들이 없으니까 그때 많이 할수 있잖아요.” 재은의 말에 병들의 좆질이 멈춰진다. “정말 주말에 오세요. 만약 안오면, 다음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풀어주지 않을거에요.” 병들이 재은의 약속을 확인하고 다짐한다. “정말 약속합니다. 그때 모두 다 하세요.” 재은은 주말이 엄청 걱정되기는 하지만, 당장 퇴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병들에게서 풀려난 재은은 급하게 수도꼭지에서 보지와 똥구멍을 씻어낸다. 조금 부은기가 있지만 이정도라면 들키지 않을 것이다. 일일이 80명이 넘는 병들에게 뽀뽀해주면서 건조장을 빠져나간다. 재은은 성남비행장 안에서 과속운전을 실시한다.
“왜이렇게 늦었어요. 아이들이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 정문을 빠져나가는 재은의 차를 잡고 헌병이 말한다. “오늘은 늦어서 안돼요. 그대신 제가 주말에 오기로 했으니 한번만 봐주세요. 제발....” 재은이 애원하고 헌병은 주말의 위문공연을 약속 받는다. 부대를 빠져나온 재은은 부리나케 방이동으로 향한다.
“뭐야~ 왜 이렇게 늦어.” 저녁 7:10분 재은은 두 양아치 동생들과 살고있는 원룸에 도착한다.
“부대 훈련있어서 이동배식 준비좀 하느라고...” 대답하는 재은의 입을 봉수가 입술로 막는다. 가만히 있어도 자동으로 재은의 옷이 벗겨지고, 덕진의 좆이 똥구멍으로 밀려 들어온다. “하악~하아악~” 덕진의 큰 좆이 재은의 똥구멍을 가르며 들어오는 느낌이, 재은을 질질 싸게한다. 봉수의 좆이 재은의 보지속으로 쑤셔박히고, 차례를 기다리는 홍근이 자신의 좆을 재은의 목구멍으로 집어넣는다. 3명의 양아치 동생들은 나이트 출근 전까지 급하고 힘차게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을 파먹는다.
“갔다 올테니 집 잘 지키고 있어.” 보지와 똥물을 흘리며 널부러진 재은을 침대에 남겨두고, 세 동생들이 나이트로 출근하면서 인사한다. 한동안 숨을 고르던 재은이 힘겹게 몸을 일으킨다. 화장실로 가 보지와 똥구멍을 씻어내곤, 화장을 가볍게 고친다. 그리고 방이동 원룸을 나선다.
“피곤하지?” “응, 요새 부대훈련이 있어서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네...” 좀 지쳐보이는 재은을 성진이 반갑게 맞아들인다.
“이리와, 연어 구워놨어.” “미안해...” 성진은 하루종일 음식냄새를 맡았을 재은을 위해 거의 매일 저녁을 준비한다. 하루종일 음식냄새를 맡지 않은 재은은 음식냄새가 반갑지만, 그녀의 위장은 군인들의 정액으로 가득하다. 몇번 젖가락질을 하고는 수저를 내려 놓고는 성진의 품에 안긴다.
“사랑해.” 재은이 성진에게 고백한다. 재은은 항상 진짜 남편인 성진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 비록 자신의 보지와 똥구멍은 숱한 군인들에게 돌려지지만, 자신 보지의 진짜 주인은 성진이다. 재은은 성진의 입술을 탐하고, 성진은 재은의 옷들을 벗긴다. 투박한 여군용 팬티에서 잠시 멈칫하지만, 마저 벗겨버리고는 애무도 없이 재은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좆을 밀어 넣는다. 재은은 엉덩이를 움직여가며 성진의 좆을 자궁 깊숙이 받아들인다.
이런 재은의 하루일과가 성진이 종합병원을 그만두고 개인병원을 차리면서 들통났다. 개인병원의 늦은 출근은 두 양아치 동생들과의 결혼생활을 불가능하게 하였고, 두 동생들에게 손지껌까지 당한 재은의 이상한 행동은 성진의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였다. 결국 재은을 미행한 성진에 의해 재은의 두집살림이 들통나고,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한 성진은 재은을 설득하지 못하고 이혼한다. 재은은 성진을 사랑하지만, 두 동생들도 사랑한다. 더욱이 성진은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룰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두 양아치들은 재은이 아니면 결혼은 꿈도 못꾼다. 물론 동생들에게 이야기하면 두 아이의 아버지인 성진에게 돌아갈 순 있겠지만, 그렇다해서 두 동생들과의 섹스관계를 매몰차게 거절할 수 있는 성격도 못된다. 결국 끌려다니면서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재은이 가장 잘 알고있다.
성진은 재은과 이혼하였으되, 재은이 자양동 집에 머무르는 것을 허락했다. 이혼하고 나니 더 홀가분하다. 재은을 아내가 아닌, 사랑하는 섹스파트너로 생각할 수 있게된 것이다. 성진의 이혼사실을 알고, 이제는 변호사를 개업한 강승환이 재은과 결혼하겠다고 달라든다. 재은이 거절하고 성진이 반대하지만, 재은의 처녀를 처음으로 짖밟은 승환은, 재은의 어떤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다면서 재은과 결혼을 강행한다. 2011년이 된 지금도 승환은 재은과 결혼하겠다고 쫒아다니고, 성진은 재은을 진정한 아내라고 생각하면서 돌봐준다. 재은보다 한살 많았던 중앙대 영문과 박상진과 서울대 법과 김인호도, 시간이 없어서 잘 만나지 못할 뿐, 만날때마다 재은의 보지를 파먹는다. 이렇게 재은의 주변에는 항상 6명의 남자들이 사랑하며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면서 재은을 둘러싸고 있으나, 정작 재은은 부대안의 군인들만해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벅차다.
토요일 양아치동생 덕진과 봉수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각각 한번씩 대준후, 재은은 부대 정문을 들어선다. 토요일의 군부대는 한가함과 자유스러움이 넘친다.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을 돌려먹은 정문 헌병 8명은, 재은을 4소대 내무반으로 보낸다. 주말 외출을 나간 헌병대대 내무반은 대략 20명 정도가 남아있다.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20명의 건장한 군인들이 좆나게 드나들고 각각 정액을 네다섯번씩 재은의 목구멍에 싸지르고는, 대기하고 있는 3소대에게 넘겨준다. 4시간동안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을 파먹은 3소대 20명의 군인들은, 역시 정액을 재은의 위장속에 밀어넣고는 2소대로, 2소대도 4시간에 걸쳐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을 파먹은 다음 1소대로 넘긴다. 1소대원들이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을 맛나게 따먹고 나서 다시, 자기대대의 4소대로 넘기다가 정비대 병들에게 들킨다. 가벼운 충돌 끝에 재은의 몸은 정비대로 넘어오고, 정비대원들은 통합내무반으로 재은을 데리고 들어가 돌려먹는다.
2통합 내무반 휴게실에 매트리스가 깔리고 1,2,3,4 통합내무반 320명의 군인들이 2통합내무반의 휴게실을 주말내내 들락거린다. 마치 아마존강에 떨어진 한조각 고깃덩어리에 삐라냐들이 달라붙듯이, 재은의 몸뚱아리에 건장한 군인들이 달라붙어, 재은의 몸뚱아리를 먹어 치운다.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은 각각 2개의 좆들을 받아들이고 목구멍에 하나의 좆이 박혀있다. 재은은 동시에 5개의 딱딱한 좆들을 소화해 내지만, 320명의 군인들은 절대 한번의 정액방출로 만족하는 법이 없다. 주말 대부분의 시간을 줄서는데 보내고, 6시간 줄서서 5분만에 정액을 찍~ 싸지르고 다시 6시간을 줄서서 기다리면서도 재은의 보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한다. 재은은 온몸에 물한방울 힘한톨 남아있지 않지만, 오르가즘만은 주말내내 마음껏 느낀다. 일요일 자정이 넘어서자, 어디에 힘이 남아있었는지 모르지만 재은은 다시 다음주를 약속하면서 자신의 몸에 박혀있는 좆들을 죽을힘을 다해 손으로 뽑아낸다. 미끈덩하고 딱딱한 젊은 좆들은 재은의 팔뚝보다도 더 건장하지만, 지금 돌아가지 않으면 재은은 죽을때까지 보지와 똥구멍이 파먹힐 것을 알기에, 있는 힘을 다해 좆들을 자신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잡아뽑고 끄집어낸다. “제발.... 제발 살려줘.” 울면서 좆들을 계속 뽑아내기를 30분 정도하면, 주체할수 없는 정력을 가졌지만, 그래도 심성은 착한 군인들은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더이상 좆을 집어넣지 않는다. 탈진해 쓰러진 재은을 군인들은 뜨거운 물수건으로 씻겨주고 옷을 입혀준다음, 운전병을 붙여 자양동 재은의 집으로 데려다준다.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한 재은이 성진에게 전화하면, 성진은 부리나케 내려와 재은을 업고 집으로 들어간다. 성진은 재은이 말하지 않기때문에 부대의 군인들에게 돌림빵 당했다는 사실은 모르지만, 재은의 보지와 똥구멍을 보면 무슨일이 있었는지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새벽 2:00 재은이 비로서 자신의 침대에서 몸을 눕히고, 성진은 재은에게 팔벼개를 해주고는 옆에 같이 눕는다.
‘따르르르릉~’ 어김없이 아침 6:00시가 되면 자명종이 울리고, 재은은 자고있는 성진에게 입을 맟춘다. 성진은 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재은의 보지를 귀신같이 찾아 자신의 좆을 밀어넣는다. 가볍게 성진에게 보지를 한번 대준 재은은, 다시 잠이든 성진에게 입을 맞추고는, 방이동 두 동생들의 집으로 출근한다. 설거지를 시작하려는 찰라 두 동생들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재은의 옷을 벗긴다. 두 동생의 씩씩한 좆을 보지와 똥구멍으로 받아들이면서, 재은은 다시 힘차게 한주를 시작한다.